남친이 부모님 설득해서 택일로 결혼 진행하는걸루 하자는 말로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는데 남친의 끊질긴 설득끝에 마음돌려먹고
6년이란 시간이 짧지도 않구 헤어지는것두참.
택일보내드린 날짜 부모님 흡족해 하시고. 평소부터 부모님&남친 예식장을 마음에 들어하고 음식, 교통, 주차 괜찮아서 식장을 가계약하고 왔습니다.
며칠전까지만해두 남친 부모님께서 12시면 시간 괜찮다고 하시길래 당연히 하는줄 알았는데
토요일 오후에 부모님모시고 시식하로 식장예약하기로 한날이입니다.
어제 저녁에 남친한테 전화가왔어요.
부모님이 낮에 예식장을 다녀오셨는데, 식당이랑 예식홀이 마음에 안드신다네요.
가계약한 20,000 아버지가 주신다네요 -.-;
그러면서 본인들이 좋은대루 시켜주고 싶다고 본인들이 알아본다고
그냥 기달리래요..
본인들은 좋은데서 시켜주고 싶어서 그러신다고..
그러면서 상견례할때 본인들이 분명히 내년 봄에 하기로 했었는데 왜그러냐고 그러셨다네요..
그러면서 또 기달리래요.. 집 문제두 쉬운게 아니라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버렸어요.
다음주에 아버지 생신인데 날 불러서 애기한다고 하신데요..
내가 무슨 죄인두 아니고 그날 불러가서 애기를 들어야 하나싶기두하고
너무 복잡해요..
상견례때두 일방적으로 본인들 애기만하고 끊냈는걸..
동갑이라 그집 입장에서는 남친나이두 아직어리고
형두 장가두 안간거 충분히 이해하는대요
내가 양보할수도 있는 상황두 될수도 있지만요.
장가안간형 여자한테두 관심없구 언제까지 기달릴수만두 없잖아요.
또 아홉수까지 따지는 집안이구..
30넘어서 형이 장가 간다는 보장두 없고
또 집문제두 한두푼하는거 아니니깐 쉬운것도 아닐수도 있는거 아는데요
또 해결될때까지 기다릴수있는데요..
자기네 입장만 애기만하고 너만 기다리면 돼는데 집안에 문제를 일으키냐는 부모님한테 무슨할말이 없네요
자기아들 사회생활 해봐야한단 말씀하시구.. 에구~
본인들이 어련히 시켜줄테니깐 넌 기달리래요.. 헤어진다는 소리하지말래요
자기아들 힘들어하니깐 넌 알아서 기달리래요.. -.-;
뭐 장난하는것도 아니구.. 너무 우울해요..
남자쪽에 임대업하세요. 한달임대료가 억.
아버지도 수입차타고당기시구..
돈으로는 부족함이 없어요.
부유한 편이시고.
우리집 무시하는거 같구.. 내가 무슨고아인가요.
완전히 벌거숭이 취급하시네요..
좋게좋게 생각할려구 해두..
자기아들이 좋아하니깐 연얘만하다가 싫증날때까지 만나다가 떨어져 나가란 소린지..
돈있는 집안은 우리집에서 택일보낸날짜 완전히 무시해두 돼는소리인지..
오래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경우는 살다살다 못본거 같아요
기달려라 넌 기달려라(예식장취소)
토요일 오후에 부모님모시고 시식하로 식장예약하기로 한날이입니다.
어제 저녁에 남친한테 전화가왔어요.
부모님이 낮에 예식장을 다녀오셨는데, 식당이랑 예식홀이 마음에 안드신다네요.
가계약한 20,000 아버지가 주신다네요 -.-;
그러면서 본인들이 좋은대루 시켜주고 싶다고 본인들이 알아본다고
그냥 기달리래요..
본인들은 좋은데서 시켜주고 싶어서 그러신다고.. 그러면서 상견례할때 본인들이 분명히 내년 봄에 하기로 했었는데 왜그러냐고 그러셨다네요.. 그러면서 또 기달리래요.. 집 문제두 쉬운게 아니라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버렸어요. 다음주에 아버지 생신인데 날 불러서 애기한다고 하신데요.. 내가 무슨 죄인두 아니고 그날 불러가서 애기를 들어야 하나싶기두하고 너무 복잡해요.. 상견례때두 일방적으로 본인들 애기만하고 끊냈는걸.. 동갑이라 그집 입장에서는 남친나이두 아직어리고 형두 장가두 안간거 충분히 이해하는대요 내가 양보할수도 있는 상황두 될수도 있지만요. 장가안간형 여자한테두 관심없구 언제까지 기달릴수만두 없잖아요. 또 아홉수까지 따지는 집안이구.. 30넘어서 형이 장가 간다는 보장두 없고 또 집문제두 한두푼하는거 아니니깐 쉬운것도 아닐수도 있는거 아는데요 또 해결될때까지 기다릴수있는데요.. 자기네 입장만 애기만하고 너만 기다리면 돼는데 집안에 문제를 일으키냐는 부모님한테 무슨할말이 없네요 자기아들 사회생활 해봐야한단 말씀하시구.. 에구~ 본인들이 어련히 시켜줄테니깐 넌 기달리래요.. 헤어진다는 소리하지말래요 자기아들 힘들어하니깐 넌 알아서 기달리래요.. -.-; 뭐 장난하는것도 아니구.. 너무 우울해요.. 남자쪽에 임대업하세요. 한달임대료가 억. 아버지도 수입차타고당기시구.. 돈으로는 부족함이 없어요. 부유한 편이시고. 우리집 무시하는거 같구.. 내가 무슨고아인가요. 완전히 벌거숭이 취급하시네요.. 좋게좋게 생각할려구 해두.. 자기아들이 좋아하니깐 연얘만하다가 싫증날때까지 만나다가 떨어져 나가란 소린지.. 돈있는 집안은 우리집에서 택일보낸날짜 완전히 무시해두 돼는소리인지.. 오래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경우는 살다살다 못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