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자라는.. X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 ㅠㅠ

없어져털ㅠ2006.04.15
조회75,522

정말 보다보다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저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제목처럼..

 

너무 많은 털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털만 빠지는(?) 중이예요 ㅠㅠ

 

어렸을 때부터 털이 좀 있는 편이었는데 엄마께서 나이들면 없어진다고 했거든요.

 

근데!!

 

없어지기는커녕 점점 더 많아져만가요 ㅠㅠ

 

팔다리는 물론이고, 팔뚝(윗부분), 허벅지, 등 심지어 배꼽아래 배부분에도 있어요 ㅠㅠㅠㅠ

 

진짜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이러면 얼마나 혐오스러워요..

 

억울한건, 제가 지금까지 면도도 한번도 안했거든요.. 근데 자꾸만 더 많아져요 ㅠ

 

뽑고, 밀면 더 생긴다고 냅뒀는데.. 두고 보지 못할 상황이예요.

 

 

 

 

저와 같은, 비슷한 경험 있으신 여자분들!!!

 

이런 고민 해결하셨으면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남자분들!!!

 

털많은 여자 시러하시지 않나요????? ㅠㅠㅠㅠ

 

저 정말로 심각하게 이러다 시집 못 가지 않을까 고민해요 정말루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털 많은건 몰라요 ㅠㅠㅠㅠㅠㅠㅠ

 

사랑으로 제 몸의 많은 털을 다 감싸줄 수 있을까요............................

 

 

 

많은 리플 기다려요.. ㅠ_ㅠ

 

 

ps- 일일이 다 뽑는건 어떤가요?? 지금 막 흥분해서 족집게 들고 설치다가 더 날까 싶어서..ㅠㅠㅠ

 

 

자꾸만 자라는.. X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