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엽기적인 그녀' 日 개봉앞두고 인터뷰 러시

임정익200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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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일본 기자들 줄 서세요"
내년 1월31일 日 개봉, 12개 매체 인터뷰 러시…흥행 대박 기대 전지현, '엽기적인 그녀' 日 개봉앞두고 인터뷰 러시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전지현.
<정재근 기자 cjg@> '전지현은 역시 귀한 몸!'
 톱스타 전지현을 만나기 위해 일본 기자들이 대거 내한했다.
 12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진행된인터뷰엔 일본의 12개 매체가 참여했다. 영화전문지인 프레미아, 산케이 스포츠 신문과 마리크렐, 엘르 자폰, 피가로 등 유명 패션지와 니혼 TV의 기자들은 "'엽기적인 그녀'에서 보여준 새로운 여성 캐럭터가 상당히 매력적"이라며 전지현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엽기적인 그녀'의 일본 수입사인 아뮤즈의 한국 지사인 아뮤즈코리아가 마련한 것. '4인용 식탁'의 촬영 스케줄 때문에 전지현의 일본 방문이 어려워지자, 아뮤즈코리아가 일본 기자단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엽기적인 그녀'는 일본에서 1월 31일 개봉 예정. 일본에서도 극장가 최고의 성수기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줄줄이 개봉되는 시즌이다. 이 시기에 '쉬리' '공동경비구역 JSA'를 개봉해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아뮤즈측은 '엽기적인 그녀'의 흥행 대박을 자신하고 대대적인 '프레스 정킷'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