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사람 하나두없네

무명씨20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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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를두고 하는말이 아닐까 생각한당  7년을 함께하며 그사람만을 생각하고 지내왔는데 무참히도

난 7년의 연애기간의 종지부를 찍어버렸다. 그것도 다른남자가 생겼단이유만으로 단칼에 그사람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말았다 어찌보면 우리의 질긴인연이 여기서 끝나는것이 오히려 다행일지두 모른단

생각을했는지도 모른다. 지금 만나는 남자완 불과1달밖엔 안되지만 그남자와 더오래 같이있었다는 착

각이 드는건 왜일까? 사람들은 말한다 어떻게 7년을 사귄남자를 그렇게 버릴수있냐구 그것도 순애보

적인 사랑을 주었던 그런남자를 말이다, 그치만 후회해도 이젠 넘 늦었다. 그사람은 떠날준비를 하는것

같은데.. 행복하란말대신에 이젠 앞으로 여자를 너무 믿지말라는 얘기를 해줘야겠다..나같은여자 다시

는 만나지말라는 부탁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