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시판에 썼다가 여기가 더 적합할것 같아서 옮겨적어요. 여기는 어른들이 많으실테니까 존칭을.. ㅎㅎ 아~ 나 정말. 여러분의 의견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진 않겠지만,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한글자 올린다오. 남자친구어머니가 궁합을 보셨다 하더만. 얘기인즉슨, 아가씨가 몸이 안좋으니 결혼하면 사별하겠다고 -_-; 그럼 나 죽는다는 뜻? 그나마 단명하지 않는다는데서 위안을 삼아야하나? 나도 사주팔자같은거 완전 믿진 않지만 그렇다고 완전 무시하지도 않는데 필터할 건 필터하고 흡수할 건 흡수해서 참고사항 정도로 삼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건 정말 날벼락이잖우. 근데 나도 나름대로 엄마따라 철학관도 가보고 친구들이랑 사주도 한번씩 보러 다니곤 했는데, 내 총운에 병으로 일찍 죽는다는 말은 없었단 말이지. 그럼 이 아저씨가 내 氣 를 홀라당 뺏아가는건가. 게다가 이 아저씨는 그런걸 또 안믿는다네. 쳇! 아, 심란한 밤인지고.. 우리 마마는 그런 궁합으로는 결혼못한다고 펄쩍펄쩍. 싸움이 잦고 불협화음이라고 해도 찝찝한데 사별의 기운이 으스스 감돈다고 하니, 참... 보험을 하나 더 넣어놔야하나. 결혼하신분 계시우??
안좋다는 궁합에도, 결혼을?
다른게시판에 썼다가 여기가 더 적합할것 같아서 옮겨적어요.
여기는 어른들이 많으실테니까 존칭을.. ㅎㅎ
아~ 나 정말.
여러분의 의견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진 않겠지만,
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한글자 올린다오.
남자친구어머니가 궁합을 보셨다 하더만.
얘기인즉슨,
아가씨가 몸이 안좋으니 결혼하면 사별하겠다고 -_-;
그럼 나 죽는다는 뜻?
그나마 단명하지 않는다는데서 위안을 삼아야하나?
나도 사주팔자같은거 완전 믿진 않지만 그렇다고 완전 무시하지도 않는데
필터할 건 필터하고 흡수할 건 흡수해서 참고사항 정도로 삼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건 정말 날벼락이잖우.
근데 나도 나름대로 엄마따라 철학관도 가보고
친구들이랑 사주도 한번씩 보러 다니곤 했는데,
내 총운에 병으로 일찍 죽는다는 말은 없었단 말이지.
그럼 이 아저씨가 내 氣 를 홀라당 뺏아가는건가.
게다가 이 아저씨는 그런걸 또 안믿는다네. 쳇!
아, 심란한 밤인지고..
우리 마마는 그런 궁합으로는 결혼못한다고 펄쩍펄쩍.
싸움이 잦고 불협화음이라고 해도 찝찝한데
사별의 기운이 으스스 감돈다고 하니,
참... 보험을 하나 더 넣어놔야하나.
결혼하신분 계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