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속사 대표 고소 김재원 "잃어버린 권리 되찾고 싶어 항고"

임정익200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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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속사 대표 횡령혐의 고소 김재원 항고전 소속사 대표 고소 김재원 "잃어버린 권리 되찾고 싶어 항고"  전 소속사 에이스타스 대표 백 모씨와 법정 투쟁을 벌이고 있는 탤런트 김재원이 끝까지 법정싸움을 할 뜻을 분명히 했다.
 김재원은 자신이 백씨를 업무상 횡령으로 고소한 것에 대해 서울지법이 무혐의 결정을 하자 지난주 법원에 다시 항고장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김재원은 "전 소속사의 형사처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연기자로서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김재원측의 법정 대리인인 최재천 변호사도 "백 모씨가 김재원을 상대로 제소한 무고혐의와 명예훼손은 이미 법원에서 기각됐다"며 "전 소속사의 통장 등 충분한 증거자료와 함께 항고 신청을 했기 때문에 본안 소송에서 승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김재원은 현재 백씨와 전속계약해지 확인소송이 진행중이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