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청산..이젠 사랑하고싶어요

광주이름2006.04.16
조회82

지금 제나이 20살 입니다. 사회 초출...대학생 입니다 ^^ 남자구요..

과거을 거슬러 4년전 일입니다....뼈아픈 추억이 잠든 년도지요 ^^;;

2년 이 넘도록 사겼던 친구랑...고등학교 올라와서 부터 금이 가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학교로 떨어져서 자주 만나기 힘들어서....

여자친구가 힘들어서 짜증을 내는걸로만 알았습니다....물론 저는 그걸 다 받아줬습니다..

미안하니깐 더욱더 잘해주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화만 내는거였습니다...

그러다 결국..2년2개월만에 이별을 했습니다....

그런데...제친구녀석이랑 손을잡고 나란히 걸어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날 처음으로 친구녀석한테 주먹을 썻습니다...

그충격에 다시는 사랑..안하기로 마음을 굳게 잡고 학업에 열중한 나머지 ^^;;

대학교 입학후 반천년기념물이라는 소리을 듣게 됬습니다...ㅎㅎ;;

처음엔 피방을 자주 다녔는데..그 피방 알바 누나가..저한테 잘해줬습니다...

알바누나가 저한테 먼저 접근해서 말건낸적이 별로 없었는데....

처음엔 그냥 쉬쉬 했는데 몇마디 나누고 그러다보니....

알바누나랑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누나의 고백도 받았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더군요...안흔들릴것같은 제마음이 ^^;;

그런데 바보같이 몇일을후에 마음정리후 말해준다고 했습니다..

갑작스러워서 생각할시간을 달라고..(왜그랬는지 ㅠㅠ)

그런지 몇일후..그누나가 진심인걸 알아버렸고..제마음도 이미 흔들릴때로 흔들려 있었고...

그누나의 스킨쉽 과 접근이 갈수록 많아졌지만 싫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같이 밥먹고 귀가길도 방향이 같아서 같이 가구....문자도 주고받구....

그래서 결심하고 고백 했습니다..좋와한다고....

누나가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됬다고 좀만 기달려 달라구 하더라구요...

근데..지금 그 누나의 마음을 기달리고있는데...답답하고 초조하네요 ㅠㅠ

 

이러케 긴글을 읽어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럴떈 어떻게 해야할지....알려주세요 ㅠㅠ

다시한번더 사귀자고 해야할지..언제인 알수없는 대답을 기달려야할지..

어느게 오른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