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못말리는 연기투혼 하루만에 병상 털고 또 촬영 강행군 탤런트 류진이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MBC TV 정치 드라마 '삼총사'에서 주인공 박준기 역을 맡은 류진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된 말레이시아 로케를 끝낸 뒤 과로로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그러나 류진은 빠듯한 드라마 스케줄을 외면할 수 없다며 하루만에 병상을 털고 일어나 또 다시 촬영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의 생활을 살펴보면 쓰러지는 게 당연해 보인다. 워낙 극의 중심인물이다 보니 말레이시아 로케 6일 동안 한 신도 거르지 않고 촬영을 하며 밤을 새웠다. 말레이시아 로케 전에도 '삼총사'와 KBS 2TV 주말극 '내 사랑 누굴까'를 병행하다 보니 마음 편히 쉴 틈도 없었다. 더구나 두 드라마가 어떤 작품들인가. '내 사랑 누굴까'는 깐깐하기로 소문난 대가 김수현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고, '삼총사'는 방송가에서 무섭기로 소문난 장두익 PD가 연출하다 보니 어느 한 곳도 마음 편히(?) 갈 수 없었다. 그러나 류진은 고단해도 '삼총사'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여러 가지로 즐거운 표정. 우선 역할이 무척 맘에 든다. 성공한 벤처기업가이자 재벌 회장의 숨겨둔 아들인 박준기는 친구들과 의기투합, 불의에 맞서 싸우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통괘한 역할이다. 말 한 마디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캐릭터다. 류진은 연출자 장두익 PD와도 스타일이 딱 맞는다며 만족해 한다. 남들은 설설 기는 장 PD에 대해 "화통하고, 배우들의 능력을 극중에서 최대한 끌어내주시는 데 뭘 더 바랄게 있느냐"며 "시청률을 떠나 이번 작품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입으로는 "너무 힘들다"고 죽는 소리를 해도, 류진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가득 넘쳐났다.
류진, '삼총사' 해외 로케뒤 병원신세...또 촬영 강행군
류진 못말리는 연기투혼
탤런트 류진이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하루만에 병상 털고 또 촬영 강행군
MBC TV 정치 드라마 '삼총사'에서 주인공 박준기 역을 맡은 류진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된 말레이시아 로케를 끝낸 뒤 과로로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그러나 류진은 빠듯한 드라마 스케줄을 외면할 수 없다며 하루만에 병상을 털고 일어나 또 다시 촬영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의 생활을 살펴보면 쓰러지는 게 당연해 보인다. 워낙 극의 중심인물이다 보니 말레이시아 로케 6일 동안 한 신도 거르지 않고 촬영을 하며 밤을 새웠다. 말레이시아 로케 전에도 '삼총사'와 KBS 2TV 주말극 '내 사랑 누굴까'를 병행하다 보니 마음 편히 쉴 틈도 없었다.
더구나 두 드라마가 어떤 작품들인가. '내 사랑 누굴까'는 깐깐하기로 소문난 대가 김수현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고, '삼총사'는 방송가에서 무섭기로 소문난 장두익 PD가 연출하다 보니 어느 한 곳도 마음 편히(?) 갈 수 없었다.
그러나 류진은 고단해도 '삼총사'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여러 가지로 즐거운 표정.
우선 역할이 무척 맘에 든다. 성공한 벤처기업가이자 재벌 회장의 숨겨둔 아들인 박준기는 친구들과 의기투합, 불의에 맞서 싸우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통괘한 역할이다. 말 한 마디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캐릭터다.
류진은 연출자 장두익 PD와도 스타일이 딱 맞는다며 만족해 한다. 남들은 설설 기는 장 PD에 대해 "화통하고, 배우들의 능력을 극중에서 최대한 끌어내주시는 데 뭘 더 바랄게 있느냐"며 "시청률을 떠나 이번 작품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입으로는 "너무 힘들다"고 죽는 소리를 해도, 류진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가득 넘쳐났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