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부산국제영화제서 아시아 팬클럽 회원들 몰고다녀

임정익200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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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부산의 '한류스타'
대만팬 수십명 부산국제영화제 찾아와
주인공 출연 개막작 '해안선' 시사회장-리셉션까지 따라다니며 애정과시

 

 

장동건, 부산국제영화제서 아시아 팬클럽 회원들 몰고다녀  '역시 한류 스타!'
 장동건이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대만 홍콩 등 아시아의 팬클럽 회원들을 몰고 다니며 '한류 스타'로서의 파워를 과시해 화제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해안선'의 주인공인 장동건을 보기 위해 대만 등에서 수십명의 팬들이 부산을 찾은 것. 이들은 자비로 한국행 비행기를 탄 열성팬들로 14일 부산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기자시사회는 물론,개막식과 리셉션까지 쫓아다니며 장동건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줬다.
 최근 몸살감기로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은 장동건은 "'해안선'을 보기 위해 한국까지 온 팬들을 보니 절로 힘이 난다"며 "'해안선'이 한국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안선'은 저예산 작품으로 국제무대에서 명성을 떨친 김기덕 감독과 스타 장동건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작품. 장동건은 오인 사격으로 민간인을 사살한 후 광기에 휩싸이게 되는 해안경비대원 역을 맡아 선굵은 연기를 펼쳤다. 국내 개봉은 22일.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