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하고 지내다가 3학년 때 그 오빠를 알게 되었어요. 머 키크고 멀쩡하게 생겼길래 호감이 갔죠.. 그래서 알고 지내는 선후배로 지내게 되었는데.. 전 학생회 활동도 하고 성격은 활발하지만 사람들이랑 깊게 친해지지 못하는 성격이라 많은 사람들과 인사는 하고 그러지만 막상 무슨 일 생겼을 땐 핸폰에 저장 되어 있는 전화부만 뒤적 거리다가 그냥 닫아버리는 그런... 사람이에요. 반면 그 오빠는 친한 사람 없어보였는데 알고 보면 그 오빠를 좋아라 하고 따르는 후배도 많고 친한 사람도 많고 자기일은 딱부러지게 하고.. 머 암튼 그랬죠. 그러면서 전 그 오빠가 좋아졌고.. 누구한테 좋아한다고 먼저 말해본 적도 없고 이제껏 제가 먼저 좋아해서 사겼던 사람도 없고 해서 누구한테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자존심도 상하고 익숙치 않았던 저는 그냥 그런 마음만 가지고 그 오빠 주변을 맴돌았죠. 그 때 그 오빠는 여자친구도 있는 상태였고 학교 CC 였어요. 그러니까 전 제 마음을 오빠에게 말할 수 없었죠.. 그러는 중에도 그냥 무슨 일 있음 연락하고 상담도 받고 했는데.. 통화할 때 느낌은 제가 그 오빠 손바닥안에 들어가 있는 느낌.. 저에 대해서 모르는 일도 없고.. (제가 제 사적인 일은 무쟈게 숨겨 대는데.. ) 눈치도 빨라서 .... 그 때 당시 과에서 절 좋아해주는 분이 몇분 계셨는데 그런애기로 제가 좋아하는 오빠에게 상담도 받고 애기 안하려고 해도 먼저 알고 연락해서 "머 누가 너 좋아한다며~~" 이런식으로 전화하시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오빨 좋아한다는 식으로 말을 꺼내려고만 해도 오빤 오버한다면서 딱 짤라 말하고 아주 절 자유자재로 다뤘어요...;; 오빠 친구들도 저보고 그 오빠 팬이라면서 제가 오면 "야~ 너 팬 왔다 ! "라고 말할 정도였으니까 아마 제가 오빨 좋아하는걸 알았을꺼에요.. 그래서 혼자 좋아만하다가 그냥 고백 같은거 해서 오빠동생 사이까지 망치는것보다 그냥 옆에 친한 동생으로 남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그냥 그렇게 지냈어요. 그 사이에 저도 남자친구도 생겼고. 서로 연락이 뜸해졌었죠. 그냥 이게 옳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남친과 헤어지고 오빠는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어요. 대기업.. ㅋ 그러고 취업턱 쏜다고 만나고 머 이런저런 애기 한다고 연락하다가 ... 전 다시 옛감정이 살아났죠.. ㅠ 오빠가 저 취업하는데 도움되라고 이것저것 정보도 알려주고 하니까 다시 설레더라구요 하지만 오빠 곁에는 그 때 그 여자친구분이 여전히 자릴 지키고 있었고 서로 많이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요즘 이상하게 서로 사귀는 사이로 그 오빠가 꿈에도 나오고 가슴도 콩닥콩닥 거리고 그래요..ㅠ 이게 저도 오빨 좋아해서 그런건지.. 아님 어떤 감정인지 잘 모르겠어요 . 제 곁엔 멀끔한 남친도 있고 하거든요..근데 이건 먼지..;;;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잘 사귀고 있었는데.... 저조차도 이해가 되질 않아요..ㅠ 어떡하면 그 오빠가 빨리 여친이랑 꺠져서 그 오빠 곁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동생으로 옆에서 지내다가 오빠가 혼자가 되면 그 옆으로 갈까? 요즘 별의 별생각을 다 합니다. 저 어쩌면 좋습니까..ㅠ.ㅠ
여친 있는 선배를 좋아해요..ㅠ
대학 입학하고 지내다가 3학년 때 그 오빠를 알게 되었어요.
머 키크고 멀쩡하게 생겼길래 호감이 갔죠..
그래서 알고 지내는 선후배로 지내게 되었는데..
전 학생회 활동도 하고 성격은 활발하지만 사람들이랑 깊게 친해지지 못하는 성격이라
많은 사람들과 인사는 하고 그러지만 막상 무슨 일 생겼을 땐 핸폰에 저장 되어 있는
전화부만 뒤적 거리다가 그냥 닫아버리는 그런... 사람이에요.
반면 그 오빠는 친한 사람 없어보였는데 알고 보면 그 오빠를 좋아라 하고 따르는 후배도 많고 친한 사람도 많고 자기일은 딱부러지게 하고.. 머 암튼 그랬죠.
그러면서 전 그 오빠가 좋아졌고..
누구한테 좋아한다고 먼저 말해본 적도 없고
이제껏 제가 먼저 좋아해서 사겼던 사람도 없고 해서
누구한테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자존심도 상하고 익숙치 않았던 저는
그냥 그런 마음만 가지고 그 오빠 주변을 맴돌았죠.
그 때 그 오빠는 여자친구도 있는 상태였고 학교 CC 였어요.
그러니까 전 제 마음을 오빠에게 말할 수 없었죠..
그러는 중에도 그냥 무슨 일 있음 연락하고 상담도 받고 했는데..
통화할 때 느낌은 제가 그 오빠 손바닥안에 들어가 있는 느낌..
저에 대해서 모르는 일도 없고.. (제가 제 사적인 일은 무쟈게 숨겨 대는데.. )
눈치도 빨라서 ....
그 때 당시 과에서 절 좋아해주는 분이 몇분 계셨는데
그런애기로 제가 좋아하는 오빠에게 상담도 받고
애기 안하려고 해도 먼저 알고 연락해서 "머 누가 너 좋아한다며~~"
이런식으로 전화하시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오빨 좋아한다는 식으로 말을 꺼내려고만 해도 오빤 오버한다면서
딱 짤라 말하고 아주 절 자유자재로 다뤘어요...;;
오빠 친구들도 저보고 그 오빠 팬이라면서
제가 오면 "야~ 너 팬 왔다 ! "라고 말할 정도였으니까 아마 제가 오빨 좋아하는걸 알았을꺼에요..
그래서 혼자 좋아만하다가 그냥 고백 같은거 해서 오빠동생 사이까지 망치는것보다
그냥 옆에 친한 동생으로 남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그냥 그렇게 지냈어요.
그 사이에 저도 남자친구도 생겼고. 서로 연락이 뜸해졌었죠.
그냥 이게 옳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남친과 헤어지고 오빠는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어요. 대기업.. ㅋ
그러고 취업턱 쏜다고 만나고 머 이런저런 애기 한다고 연락하다가 ...
전 다시 옛감정이 살아났죠.. ㅠ
오빠가 저 취업하는데 도움되라고 이것저것 정보도 알려주고 하니까 다시 설레더라구요
하지만 오빠 곁에는 그 때 그 여자친구분이 여전히 자릴 지키고 있었고
서로 많이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요즘 이상하게 서로 사귀는 사이로 그 오빠가 꿈에도 나오고
가슴도 콩닥콩닥 거리고 그래요..ㅠ
이게 저도 오빨 좋아해서 그런건지.. 아님 어떤 감정인지 잘 모르겠어요 .
제 곁엔 멀끔한 남친도 있고 하거든요..근데 이건 먼지..;;;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잘 사귀고 있었는데....
저조차도 이해가 되질 않아요..ㅠ
어떡하면 그 오빠가 빨리 여친이랑 꺠져서 그 오빠 곁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동생으로 옆에서 지내다가 오빠가 혼자가 되면 그 옆으로 갈까?
요즘 별의 별생각을 다 합니다.
저 어쩌면 좋습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