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트 김이 '송승헌 친자설'과 관련, 자신의 무혐의를 주장하는 녹취록을 검찰에 냈다. 톱스타 송승헌의 아버지 송세주씨로부터 지난 9월 '송승헌 친자설'을 유포시켜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당한 트위스트 김은 15일 서울지검에 직접 출두, 모 잡지사 기자와 전화통화한 7분 가량의 녹취 테이프를 제출했다. 이 녹취 테이프는 '승승헌의 트위스트 김 친자설' 소문의 최초 발원지가 트위스트 김이 아니라 잡지사 기자라는 것을 밝혀주는 것으로, 잡지사 기자가 트위스트 김에게 '송승헌이 트위스트 김의 친자라는 말을 들었다' 등의 말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4일 트위스트 김을 상대로 7시간에 걸쳐 1차조사를 벌이며 '친자설이 누구로부터 불거졌는가'를 집중 추궁했으며, 트위스트 김에게 '혐의 없음'을 주장할 증거제출을 요구했었다. 한편 트위스트 김은 1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송승헌이 친자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고소당하기 전부터 일부 언론에 밝혔다. 이 사건과 관련된 많은 부분이 녹취록에 담겨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소강국면을 보였던 '송승헌 친자사건' 수사는 이번주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나 일부에서는 트위스트 김과 송승헌 과의 '원만한 합의'를 권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트위스트 김, "친자설 진원지는 기자" 전화 녹취록 제출
트위스트 김이 '송승헌 친자설'과 관련, 자신의 무혐의를 주장하는 녹취록을 검찰에 냈다.
톱스타 송승헌의 아버지 송세주씨로부터 지난 9월 '송승헌 친자설'을 유포시켜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당한 트위스트 김은 15일 서울지검에 직접 출두, 모 잡지사 기자와 전화통화한 7분 가량의 녹취 테이프를 제출했다.
이 녹취 테이프는 '승승헌의 트위스트 김 친자설' 소문의 최초 발원지가 트위스트 김이 아니라 잡지사 기자라는 것을 밝혀주는 것으로, 잡지사 기자가 트위스트 김에게 '송승헌이 트위스트 김의 친자라는 말을 들었다' 등의 말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4일 트위스트 김을 상대로 7시간에 걸쳐 1차조사를 벌이며 '친자설이 누구로부터 불거졌는가'를 집중 추궁했으며, 트위스트 김에게 '혐의 없음'을 주장할 증거제출을 요구했었다.
한편 트위스트 김은 1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송승헌이 친자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고소당하기 전부터 일부 언론에 밝혔다. 이 사건과 관련된 많은 부분이 녹취록에 담겨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소강국면을 보였던 '송승헌 친자사건' 수사는 이번주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나 일부에서는 트위스트 김과 송승헌 과의 '원만한 합의'를 권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