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스타 원빈의 몸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다. 오는 12월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는 그를 두고 매니지먼트계의 큰손들이 앞다투어 ‘공개 러브콜’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원빈의 영입설은 전에도 심심치않게 흘러나왔다. 하지만 그때마다 소속사에서는 “사실무근”이라며 강력하게 부인해 왔다. 그러나 최근 원빈과 소속사 간에 재계약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14일부터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찾은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구체적으로 몇몇 기획사의 이름까지 거론되며 원빈의 소속사 이전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영화계의 톱스타 J,S,K 등이 소속된 한 대형 기획사가 가장 적극적이다. 이 기획사의 대표는 “원빈의 상품성,스타성이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전속 계약료 15억원을 들여서라도 영입할 계획”이라고 공언하며 직접 나서 그의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만난 이 기획사의 한 관계자는 “군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원빈에게 군대 복무 기간 3년,연예 활동 기간 3년을 포함해 6년간 10억원 정도의 전속 계약금으로 영입을 시도 중이지만 더 높게 제시할 생각도 있다”며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런 상황에 대해 원빈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무명이던 그를 지금의 스타로 키우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런데 주위에서 최근 그의 거취를 두고 너무 많은 말들이 있어 솔직히 재계약에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에서 거론되는 액수의 계약금을 지불하면서까지 원빈을 잡을 생각은 없다”고 밝혀 상황에 따라서는 결별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현재 원빈은 장동건과 함께 ‘쉬리’의 강제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신작 ‘태극기 휘날리며’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12월 초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따라서 영화의 촬영이 끝나는 내년 3월 이후에는 ‘10억대 스타’ 원빈의 거취가 연예계의 핫 이슈로 등장할 전망이다.
15억원 특급대우 CF 러브콜
“15억원도 아깝지 않다!”
미남스타 원빈의 몸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다. 오는 12월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는 그를 두고 매니지먼트계의 큰손들이 앞다투어 ‘공개 러브콜’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원빈의 영입설은 전에도 심심치않게 흘러나왔다. 하지만 그때마다 소속사에서는 “사실무근”이라며 강력하게 부인해 왔다. 그러나 최근 원빈과 소속사 간에 재계약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14일부터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찾은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구체적으로 몇몇 기획사의 이름까지 거론되며 원빈의 소속사 이전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영화계의 톱스타 J,S,K 등이 소속된 한 대형 기획사가 가장 적극적이다. 이 기획사의 대표는 “원빈의 상품성,스타성이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전속 계약료 15억원을 들여서라도 영입할 계획”이라고 공언하며 직접 나서 그의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만난 이 기획사의 한 관계자는 “군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원빈에게 군대 복무 기간 3년,연예 활동 기간 3년을 포함해 6년간 10억원 정도의 전속 계약금으로 영입을 시도 중이지만 더 높게 제시할 생각도 있다”며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런 상황에 대해 원빈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무명이던 그를 지금의 스타로 키우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런데 주위에서 최근 그의 거취를 두고 너무 많은 말들이 있어 솔직히 재계약에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에서 거론되는 액수의 계약금을 지불하면서까지 원빈을 잡을 생각은 없다”고 밝혀 상황에 따라서는 결별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현재 원빈은 장동건과 함께 ‘쉬리’의 강제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신작 ‘태극기 휘날리며’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12월 초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따라서 영화의 촬영이 끝나는 내년 3월 이후에는 ‘10억대 스타’ 원빈의 거취가 연예계의 핫 이슈로 등장할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