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한테 한방 먹었다~~

나~~~~~~2006.04.16
조회322

안녕하세요.

글을 써보는건 첨인데..좀 부족해도 걍 봐주세염~^^

저 스스로 넘 웃겨서..ㅋㅋ

 

제가 하는일이 뱅기를 타는 일이라..

오늘도 모동네에서 서울까지 열씨미 왔답니다.

손님들이 많지 않아 빵긋손님한테 한방 먹었다~~ 웃으며 식사를 다 드리구..

돌아다니구 있는데..

약간 조폭필 나는 분들이 두분 계셨는데 그분들이 절 부르시더라구요..

"아가씨..저기 안나수이 거울 다섯개하구 스왈로브스키 핸폰줄 세개하구..머 어쩌구 저쩌구~~~~"

내가 뭘 너무 많이 사서 세관에 안걸리려나 몰라~라는 은근한 재수없음에 과시형~

무서워서 걍 냅뒀습니다.

"내가 이거 선물할려구 그러는데 20대 여자들한테 랑콤 콤팩트가 조아? 에스티로더가 조아?"

반말루...... 짜증나두 급빵끗으로 선회하며..

"제가 에스티 로더는 안써보구 랑콤은 써봤는데 색갈이 나쁘지 않더라구요"라며

이야기 했더니......................................

손님이..................

손님이..................

 

 

 

 

 

"20 대한테 말이야~~~~~~~~"

 

                                        20대,20대,20대

라며 씩 웃더군요....

 

나쁜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