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택 감독(사진)의 지명수배가 풀렸다. 지난 10월 유오성과의 저작인접권 소송과 관련, 곽경택 감독을 지명수배한 서울지검은 15일 지명수배 해제를 결정했다. 곽감독의 대외 창구 역할을 해온 진인사필름의 양중경 대표는 "변호사를 통해 곽감독의 지명수배가 풀렸다는 사실을 16일 통보받았다"며 "애초 참고인 자격으로 서울지검에 출두 명령을 받았던 것이라 쉽게 지명수배가 풀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폭력배로부터 압력을 받아 거액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곽감독은 다음주 초에 부산지검에 출두, 진상을 해명하기 위해 나선다. 양대표는 "검찰 쪽에 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현재 출두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며 "다음주 안에 모든 일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15일로 잡힌 '똥개'의 크랭크 인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지검, 15일 곽경택 감독 지명수배 해제 결정
곽경택 감독(사진)의 지명수배가 풀렸다.
지난 10월 유오성과의 저작인접권 소송과 관련, 곽경택 감독을 지명수배한 서울지검은 15일 지명수배 해제를 결정했다.
곽감독의 대외 창구 역할을 해온 진인사필름의 양중경 대표는 "변호사를 통해 곽감독의 지명수배가 풀렸다는 사실을 16일 통보받았다"며 "애초 참고인 자격으로 서울지검에 출두 명령을 받았던 것이라 쉽게 지명수배가 풀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폭력배로부터 압력을 받아 거액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곽감독은 다음주 초에 부산지검에 출두, 진상을 해명하기 위해 나선다.
양대표는 "검찰 쪽에 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현재 출두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며 "다음주 안에 모든 일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15일로 잡힌 '똥개'의 크랭크 인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