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어머니 "성시경은 내 사윗감"

임정익2002.11.18
조회348

황보 어머니 "성시경은 내 사윗감"
“내 사윗감은 성시경이 딱인데….”

17일 방송된 SBS ‘가족만세’(연출 심성민)에서 인기그룹 샤크라의 멤버 황보의 어머니가 보여준 각별한 사위 고르기가 화제이다. 이날 황보의 어머니는 딸의 배우자로 삼고 싶은 연예인 1위로 가수 성시경을 뽑았다.

이날 방송은 황보 어머니의 성시경에 대한 집요한 러브콜로 시종 웃음꽃을 피웠다. 그녀는 성시경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이 “시경이가 평소 술을 너무 좋아해 주량이 엄청나다”고 하자 “그럼,안 되는데…”라며 말끝을 흐리는 등 방송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시선을 끌 정도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평소 털털한 모습의 어머니가 의외의 모습을 보이자 황보는 “이곳에 무슨 맞선을 보러왔느냐”며 어쩔 줄 몰라했다. 오히려 여유가 있는 것은 황보의 어머니로부터 ‘예비 사윗감’으로 낙점을 받은 성시경. 황보 어머니의 관심과 이를 적극적으로 말리는 황보의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던 성시경은 “그렇다면 두 분이 상의해서 연락주세요”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