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그룹 회장 아들(재벌 2세)의 사랑을 받아요.

힘들어 2006.04.17
조회1,292

그사람은 정말로 돈이 많아요.ㅡ

 

외국엔 밥먹듯이 들락날락하고

 

몸에 걸친건 모두 명품들뿐이죠.

 

학교도 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고요.

 

집도 정말 아찔합니다.

 

키도 184에 얼굴도 상당히 잘생겼어요.

 

정말 완벽한 남자구나.. 싶어서 함부로 다가가지도 못하겠는. 그런사람이에요.

 

그에 비해서 전,,,,

 

집도 잘 사는게 아니구요.

 

몸에는 막 옥션이나 쥐마켓에서 저렵하게 구한 옷 입고 다니고,

 

외국엔 한번도 나가보지도 못했어요

 

더군다나 대학도 정말 이름없는 곳 다니고,

 

얼굴이나 몸매도 그렇게 뛰어나지 않아요.

 

 

그런데도 그사람은 저에게 참 잘해줍니다..

 

 

그래서,

 

힘들어요.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수록

 

멀어지고만 싶어요.

 

 

자꾸만 자꾸만,

 

다른 사람들에겐

으쓱으쓱 한 기분이 들면서도,

 

비참해지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