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송 김두한이 남긴 명언

개그지망생2002.11.18
조회921

1. 종로를 빼앗기면 조선을 완전히 빼앗긴것과 다름없다.

- 일제시대때 일본이 얼마나 잔인하게 국민들을 갖고 놀았으면 이런말이 다 나옵니까 안그러겠어요? 김두한은 그냥 주먹질만 휘두르는 주먹패와는 달리 주먹으로 일제에 대항해 독립운동을 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씁니다. 이것은 단순한 깡패가 아니라 거리의 독립군이라는 말씀이올시다. 김두한은 근대사가 만들은 비운의 인물. 만주가는길을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만 했던 그런 시절의 인물이다.

2. 미와 넌 내 손으로 반드시 죽일거야.

- 일제시대때 일본경찰서장이 미와였다. 미와는 김두한이 백야 김좌진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다른사람과 달리 온갖 감시와 괴롭힘을 서슴지 않았다. 그러니 김두한은 미와가 눈에 가시방석. 그 이외에도 일본을 철저하게 미워했던 애국자 김두한. 결국 8.15 해방되고 미와는 김두한 손에 맞아죽게 된다. 그 이오에도 종로경찰서에 근무했던 형사들도 김두한패에 맞아죽어 매장당한다. 원한맺히는 일은 하지말자는 이야기이다.

3. 똥이나 쳐먹어라 이새끼들아!

- 국회 오물투척사건. 한독당 국회의원에 당선되어서 의정활동하고 있었는데 박정권때 삭카린 밀수사건이 있었다. 김두한은 이사람들을 피고다루듯이 했고 결국 파고다공원에서 미리 준비한 오물을 총리와 국무위언들에게 투척했다. 결국 의원직 박탈당하고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온갖 고문을 당하게 된다. 그 이후로는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고 말도 뚜렷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이후로 시름시름 앓다가 고혈압으로 55세에 사망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사인이 그것말고도 다른 의견이 있기도 하다. 친했던 국회의원이라면 현재 민주에 이만섭의원의 증언이기도 하다. 오늘날에 이런사람이 국회의원이 있음직하다. 김두한이 살아있다면 대통령감으로 아무 손색이 없다.

4. 나 김두한은 피고들을 심판하기 위해 이자리에 왔습니다.

- 오물 뿌리기전 했던 말. 김두한은 다른 정치인들과 달리 부정부패는 전혀 안했던 청렴결백한 정치인이었다. 다른 국회의원들은 챙피한 권력에 줄서기를 하고 다니지만 김두한은 달랐다. 이시대에 본받을만한 정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