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가 대략 10일동안 행방불명됐었는데 지난주 금요일에 제가 일하고 있는바에 찾아왔어요 연락도없이... 그때 가게가 엄청 어수선 했어요 손님들 우왕떨고있고 언니들 계산 제대로못해서 혼자 신경질 부리고있었는데 언니가 야 오빠왔다 이러는거에요 그러더니 다른언니가 누구야 오빠왔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보니까 들어오고 있더라구요 처음에 본 언니말로는 들어오지도 않고 가게앞에서 한참을 보고 있었다더군요.. 오는거 보자마자 쫓아가서 어디갔다왔냐고 막 닥달했어요 일단 앉으라고 그러고 키핑술을 줬어요 그러다가 이야기를 했는데 왜 전화도 안받냐고 어디서 뭐했냐고 여긴 연락도 없이 어쩐일로왔냐고 하여튼 엄청 톡톡 쏘아 붙였어요 그랬더니 말좀 예쁘게 하라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자기 이제 대전 정들려고 하는데 떠나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그사람이 대전에서 ***집을 하는데 그것때문에 골치아파졌나봐요 돈도없고 빽도없으면 이렇게 되나보다고 그리고 대전사람 아니라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래서 어떡할거냐고 그랬더니 다시 서울로 가야지 이러는거에요 그럼 서울로가면 해결되는거냐고 아니지 않냐고 감옥가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집에 판사나 검사 없냐고 자기 서울로 가야겠다고 차라리 군산으로 가라고 했어요 그럴까 이러더니 서울 가야겠다고 택시를 불러달래요 그래서 됐다고 가지말라고 계속 그러다가 울었어요 손님들 많아서 들어갔다가 눈물닦고 다시 가지말라고 그랬더니 택시 불러달라고 서울에 왜가냐고 소리질렀더니 자긴 배운게 이런것 밖에 없어서 서울에 다시가서 그생활 또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이러면서 약간 눈물이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이 막 눈을 비비는거에요 그러다가 가지말라고 안그럼 따라갈거라고 그랬더니 용기있으면 따라오라고 이러는거에요 그러다가 자기 괜찮아지면 전화하겠다고 이러고 빨리 불러달래요 그래서 콜택시에 전화를 했죠 서울가는택시 보내주세요 거기 아가씨가 서울 어디가시는데요 오빠 서울 어디로가 이랬더니 인터컨티네탈 호텔 인터컨티네탈 호텔이요 강남에 있는거요? 네 14만원입니다 오빠! 14만원이라는데? 불러 이렇게 되서 미안하다 전화할게 뭘믿고 기다리냐고 가지말라고 또 그랬죠 그러다가 밖에 나가는거에요 그래서 또 질질짜다가 밖에 따라나갔죠 그러더니 오빠가 전화할게 전화안하면 죽어버릴거라고 그러다가 다시 전 가게에 들어왔어요 추워서 ㅡ_ㅡ 밖에 봤는데 사라진거에요 그래서 또 찾으러 나갔죠 가게앞에 담배사러 갔더군요 그 앞에서 담배피고있어서 추우니까 들어가서 기다리라고 그랬더니 알았다고 들어가 있으래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안들어와서 또 쫓아나갔죠 지가 다른택시 부르려고 하고 있더군요 안에서 기다리라고 온다고 그랬더니 또 들어가있으래요 그래서 막 째려보고 그랬더니 그만좀 째려봐라 전화할게 그러더니 제번호를 막 말하는거에요 너무 속상한데 웃겨가지고 들어왔어요 그랬더니 콜택시에서 전화오더라구요 어디어디앞으로 오시면된다고 그랬더니 거기래요 그래서 뚝끊고 나갔더니 타고 가려고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쳐다보길래 속상해서 그냥 들어와버렸어요 그러고 전 또 엄청 울어댔죠 그날따라 언니들도 계속 삽질해서 신경썼어야하는데 걔때문에 눈뒤집어져서 손님상관안하고 난리피우고.. 그러다가 끝나고 같이 일하는 친한 언니랑 술을 들이부어댔죠 그러고 술취해서 오빠 가게봐주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오빠랑 연락됐냐고 오늘 우리가게에 찾아왔었다고 그랬더니 진짜 만났냐고 그러다가 또 징징징징징징징 오빠 감옥가냐고 징징ㅈ이지잊징징 그러다가 끊었어요 그러고 또 술을 들이부어댔죠 그러고 술취해서 언니한테 언니 나 거기 가게에 가야겠다고 그러고 택시를타고 그 골목에 갔어요 맨정신이였으면 가지도 못했을거에요 그땐 진짜 미쳤었던것 같아요 거기 아가씨가 막으려고 했는데 거기 나와있길래 문열고 나오라고 했죠 그래서 가게앞에서 이야기했는데 오빠랑 진짜 연락 안되냐고 서울에 거기는 왜가냐고 그랬더니 거기에 아는사람 많아서 그렇대요 그러다가 그 오빠가 여기까지 쫓아오면 어떡하냐고 빨리 집에가서 자라고 좋은꼴 못본다고 연락되면 전화하겠다고 그러는거에요 오빠랑 진짜 연락 안되냐고 거기 앞에 한 아가씨가 나와있더라구요 오빠가 그여자한테 야 나 연락되냐안되냐 그랬더니 그여자가 왜찾는데? 땍땍 거리는거에요 하도 어이가없어서 그것봐요 연락되면 연락한다고 이러다 어떤 아저씨 와가지고 만났냐고 나도 걔랑 친한데 연락안된다고 어쩌고저쩌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러다가 언니타고있는택시 타고 또 술마시러 갔어요 언니한테 엄청 쿠사리먹고 또 계속 울고울었죠 속상해서 그러고 이틀?을 보냈어요.. 아까 언니가 기분 풀자고 노래방에 가자그래서 갔어요..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전화받나안받나 전화해봤어요 그랬더니 받는거에요 안받을줄알고 언니랑 막 깔깔대고있는데 뚜루루루울리다가 조용해지길래 여보세요 이랬더니 어 이러더라구요 그러다가 너 가게 갔었냐고 그러대요 어 미안해 그랬더니 너 실수했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때 술 너무 많이 마셔서그래 미안하다고 했더니 아무말이 없는거에요 열받았지 이랬더니 ..................... 열받았지 또그랬더니 ................ 욕먹었어? 이랬더니 욕을 왜먹어 이러다가 대전에 언제오냐고 그랬더니 몇일 있다온대요 알았다고 대전오면 전화하라고 아랐다고 하고 끊었죠.. 저 어떡하나요 제가 술취해서 가게 쫓아가서 그러고와서 이사람 승질난것같은데.. 어쩌죠? 제가 이런 실수해서 그사람이 절 떠나가진 않겠죠 그리고 억울한게 있어요 그 많고많은 가게중에 왜 오빠가게만 그렇게 됐는지 이해가 안되요 하여튼 짭새들 진짜 싫어요 오빠말로는 돈없고 빽없어서 그렇다네요 불쌍해 죽겠어요 어찌해야할까요 정말 제가 가게 쫓아간 실수했다고 절 내쫓진 않겠죠..ㅎㅎ 저랑 친한언니말로는 차라리 쫓아갈거였으면 삐까뻔쩍하게 하고 가야지 머리도 헝클어지고 화장다번지고 츄리닝바람으로 명품가방 들고 갔다고 막 머라고 하대요.. 어찌하나요........
행방불명된 남자친구..
제 남자친구가
대략 10일동안 행방불명됐었는데
지난주 금요일에 제가 일하고 있는바에 찾아왔어요
연락도없이...
그때 가게가 엄청 어수선 했어요
손님들 우왕떨고있고
언니들 계산 제대로못해서 혼자 신경질 부리고있었는데
언니가 야 오빠왔다 이러는거에요
그러더니 다른언니가 누구야 오빠왔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보니까 들어오고 있더라구요
처음에 본 언니말로는 들어오지도 않고 가게앞에서 한참을 보고 있었다더군요..
오는거 보자마자 쫓아가서 어디갔다왔냐고 막 닥달했어요
일단 앉으라고
그러고 키핑술을 줬어요
그러다가 이야기를 했는데
왜 전화도 안받냐고
어디서 뭐했냐고
여긴 연락도 없이 어쩐일로왔냐고
하여튼 엄청 톡톡 쏘아 붙였어요
그랬더니 말좀 예쁘게 하라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자기 이제 대전 정들려고 하는데 떠나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그사람이 대전에서 ***집을 하는데 그것때문에 골치아파졌나봐요
돈도없고 빽도없으면 이렇게 되나보다고
그리고 대전사람 아니라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래서 어떡할거냐고 그랬더니
다시 서울로 가야지 이러는거에요
그럼 서울로가면 해결되는거냐고 아니지 않냐고
감옥가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집에 판사나 검사 없냐고
자기 서울로 가야겠다고
차라리 군산으로 가라고 했어요
그럴까 이러더니
서울 가야겠다고 택시를 불러달래요
그래서 됐다고 가지말라고 계속 그러다가 울었어요
손님들 많아서 들어갔다가 눈물닦고 다시 가지말라고 그랬더니
택시 불러달라고
서울에 왜가냐고 소리질렀더니
자긴 배운게 이런것 밖에 없어서 서울에 다시가서 그생활 또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이러면서 약간 눈물이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이 막 눈을 비비는거에요
그러다가 가지말라고 안그럼 따라갈거라고 그랬더니
용기있으면 따라오라고 이러는거에요
그러다가 자기 괜찮아지면 전화하겠다고 이러고 빨리 불러달래요
그래서 콜택시에 전화를 했죠
서울가는택시 보내주세요 거기 아가씨가
서울 어디가시는데요
오빠 서울 어디로가
이랬더니 인터컨티네탈 호텔
인터컨티네탈 호텔이요
강남에 있는거요?
네
14만원입니다
오빠! 14만원이라는데?
불러
이렇게 되서 미안하다
전화할게
뭘믿고 기다리냐고 가지말라고 또 그랬죠
그러다가 밖에 나가는거에요
그래서 또 질질짜다가 밖에 따라나갔죠
그러더니 오빠가 전화할게
전화안하면 죽어버릴거라고
그러다가 다시 전 가게에 들어왔어요 추워서 ㅡ_ㅡ
밖에 봤는데 사라진거에요
그래서 또 찾으러 나갔죠
가게앞에 담배사러 갔더군요 그 앞에서 담배피고있어서
추우니까 들어가서 기다리라고 그랬더니 알았다고 들어가 있으래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안들어와서 또 쫓아나갔죠
지가 다른택시 부르려고 하고 있더군요
안에서 기다리라고 온다고 그랬더니 또 들어가있으래요
그래서 막 째려보고 그랬더니 그만좀 째려봐라 전화할게
그러더니 제번호를 막 말하는거에요
너무 속상한데 웃겨가지고
들어왔어요 그랬더니 콜택시에서 전화오더라구요
어디어디앞으로 오시면된다고 그랬더니 거기래요
그래서 뚝끊고 나갔더니 타고 가려고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쳐다보길래 속상해서 그냥 들어와버렸어요
그러고 전 또 엄청 울어댔죠
그날따라 언니들도 계속 삽질해서 신경썼어야하는데
걔때문에 눈뒤집어져서 손님상관안하고 난리피우고..
그러다가 끝나고 같이 일하는 친한 언니랑 술을 들이부어댔죠
그러고 술취해서 오빠 가게봐주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오빠랑 연락됐냐고
오늘 우리가게에 찾아왔었다고 그랬더니 진짜 만났냐고 그러다가
또 징징징징징징징 오빠 감옥가냐고 징징ㅈ이지잊징징 그러다가
끊었어요
그러고 또 술을 들이부어댔죠
그러고 술취해서 언니한테 언니 나 거기 가게에 가야겠다고
그러고 택시를타고 그 골목에 갔어요
맨정신이였으면 가지도 못했을거에요 그땐 진짜 미쳤었던것 같아요
거기 아가씨가 막으려고 했는데 거기 나와있길래 문열고 나오라고 했죠
그래서 가게앞에서 이야기했는데
오빠랑 진짜 연락 안되냐고 서울에 거기는 왜가냐고 그랬더니 거기에 아는사람
많아서 그렇대요
그러다가 그 오빠가 여기까지 쫓아오면 어떡하냐고 빨리 집에가서 자라고
좋은꼴 못본다고 연락되면 전화하겠다고 그러는거에요
오빠랑 진짜 연락 안되냐고 거기 앞에 한 아가씨가 나와있더라구요
오빠가 그여자한테 야 나 연락되냐안되냐 그랬더니 그여자가 왜찾는데? 땍땍 거리는거에요
하도 어이가없어서 그것봐요 연락되면 연락한다고 이러다 어떤 아저씨 와가지고 만났냐고
나도 걔랑 친한데 연락안된다고 어쩌고저쩌고 물어보는거에요 그러다가
언니타고있는택시 타고 또 술마시러 갔어요
언니한테 엄청 쿠사리먹고
또 계속 울고울었죠
속상해서
그러고 이틀?을 보냈어요..
아까 언니가 기분 풀자고 노래방에 가자그래서 갔어요..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전화받나안받나 전화해봤어요
그랬더니 받는거에요
안받을줄알고 언니랑 막 깔깔대고있는데 뚜루루루울리다가 조용해지길래 여보세요
이랬더니 어 이러더라구요
그러다가 너 가게 갔었냐고 그러대요
어 미안해
그랬더니 너 실수했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때 술 너무 많이 마셔서그래 미안하다고 했더니 아무말이 없는거에요
열받았지 이랬더니 .....................
열받았지 또그랬더니 ................
욕먹었어? 이랬더니 욕을 왜먹어 이러다가
대전에 언제오냐고 그랬더니 몇일 있다온대요
알았다고 대전오면 전화하라고 아랐다고 하고
끊었죠..
저 어떡하나요
제가 술취해서 가게 쫓아가서 그러고와서 이사람 승질난것같은데..
어쩌죠?
제가 이런 실수해서 그사람이 절 떠나가진 않겠죠
그리고
억울한게 있어요
그 많고많은 가게중에 왜 오빠가게만 그렇게 됐는지 이해가 안되요
하여튼 짭새들 진짜 싫어요
오빠말로는 돈없고 빽없어서 그렇다네요
불쌍해 죽겠어요
어찌해야할까요
정말 제가 가게 쫓아간 실수했다고
절 내쫓진 않겠죠..ㅎㅎ
저랑 친한언니말로는 차라리 쫓아갈거였으면 삐까뻔쩍하게 하고 가야지
머리도 헝클어지고 화장다번지고 츄리닝바람으로 명품가방 들고 갔다고 막 머라고 하대요..
어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