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황당해" '임신-낙태설' '로보트 연예인'... "식구들하고 식사할 시간조차 없는데…." '명랑소녀' 장나라가 인터넷상에서 번지고 있는 자신을 둘러싼 사실무근의 글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씨는 최근 장나라의 공식 홈페이지(www.narajjang.com)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인터넷상에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비난하는 것은 남의 자산에 위해를 가하는 중대한 범죄다"면서 "식구들과 함께 식사할 시간마저 없는 딸의 임신-낙태설을 퍼뜨렸으니 화나는 걸로야 고소고발을 해도 시원치 않다"고 분개했다. 주씨는 "인터넷에 '장나라가 낙태를 했다'는 괴소문이 돌고 있어 IP를 추적했더니 글을 올린 장본인이 바로 초등학생이었다"면서 "철없이 한 행동이 얼마나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는가에 대해 설명한 다음 타일러 보냈다"고 말했다. 주씨는 또 "인터넷은 추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의 인식을 바꿀 책임이 있다"면서 "또 이런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은 끝까지 발본색원할 작정"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장나라의 홈페이지에 '장나라는 움직이는 기업이다', '친구관계도 연출한 부분이 있다'는 일련의 글들을 올려 네티즌으로부터 '로보트 연예인이냐?' '장나라가 노예냐?'는 비난을 받고 있는 주호성씨는 "장나라는 기업이 맞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주씨는 "장나라는 19개 정도의 회사와 광고 관련 계약을 한 상태일 뿐 아니라 인터넷과 모바일 회사가 5개사, 그 5개사가 하청한 회사가 10여개사"라면서 "새 영화 서너편을 교섭중이며 내년에 출연할 드라마도 계약단계에 와있다"고 소개했다. 이 모든 회사들에게 소중한 자산인 장나라인만큼 아버지인 자신이 잘 관리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것. "장나라는 짜여진 스케줄대로 움직이고 있지만 팬들이 생각하는대로 '로보트 연예인'이거나 '아버지의 노예'가 아니다"는 주씨는 "친구 만나는 것조차 스케줄을 잡아야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속 그런식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발표한 2집 '스위트 드림'으로 3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장나라는 현재 영화 '오!해피데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장나라 아버지 주호성씨, "사이버 루머 발본색원" 발끈
장나라 "황당해"
"식구들하고 식사할 시간조차 없는데…."
'임신-낙태설' '로보트 연예인'...
'명랑소녀' 장나라가 인터넷상에서 번지고 있는 자신을 둘러싼 사실무근의 글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씨는 최근 장나라의 공식 홈페이지(www.narajjang.com)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인터넷상에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비난하는 것은 남의 자산에 위해를 가하는 중대한 범죄다"면서 "식구들과 함께 식사할 시간마저 없는 딸의 임신-낙태설을 퍼뜨렸으니 화나는 걸로야 고소고발을 해도 시원치 않다"고 분개했다.
주씨는 "인터넷에 '장나라가 낙태를 했다'는 괴소문이 돌고 있어 IP를 추적했더니 글을 올린 장본인이 바로 초등학생이었다"면서 "철없이 한 행동이 얼마나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는가에 대해 설명한 다음 타일러 보냈다"고 말했다.
주씨는 또 "인터넷은 추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의 인식을 바꿀 책임이 있다"면서 "또 이런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은 끝까지 발본색원할 작정"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장나라의 홈페이지에 '장나라는 움직이는 기업이다', '친구관계도 연출한 부분이 있다'는 일련의 글들을 올려 네티즌으로부터 '로보트 연예인이냐?' '장나라가 노예냐?'는 비난을 받고 있는 주호성씨는 "장나라는 기업이 맞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주씨는 "장나라는 19개 정도의 회사와 광고 관련 계약을 한 상태일 뿐 아니라 인터넷과 모바일 회사가 5개사, 그 5개사가 하청한 회사가 10여개사"라면서 "새 영화 서너편을 교섭중이며 내년에 출연할 드라마도 계약단계에 와있다"고 소개했다. 이 모든 회사들에게 소중한 자산인 장나라인만큼 아버지인 자신이 잘 관리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것.
"장나라는 짜여진 스케줄대로 움직이고 있지만 팬들이 생각하는대로 '로보트 연예인'이거나 '아버지의 노예'가 아니다"는 주씨는 "친구 만나는 것조차 스케줄을 잡아야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속 그런식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발표한 2집 '스위트 드림'으로 3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장나라는 현재 영화 '오!해피데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