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정은 자신의 이상형을 농담처럼 말했다. ‘요리 잘하는 남자?’라고 되묻기도 전에 그녀는 “그만큼 성실한 남자가 좋다는 뜻이에요”라고 부연했다. ‘세상에,성실한 남자를 싫어하는 여자도 있나’ 싶지만 김현정의 말은 좀체로 건성으로 들리지 않았다.
아마도 최근에 불렀던 노래 때문이 아닐까 싶다. 김현정은 최근 ‘현장’이라는 노래로 그런 희망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펑키 스타일의 리듬에 직설적이면서 재미난 가사를 덧붙인 ‘현장’으로 ‘성실한 남자’에 대한 소망을 나타낸 셈. ‘현장’은 올 가을 발표한 5집 앨범의 후속곡이다. 이 노래를 통해 여자친구를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나는 남자에 대한 거부감, 급기야 그런 남자를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김현정은 18일 만화작가 박무직씨와 함께 만든 만화 ‘TRY’를 단행본으로 펴냈다. ‘TRY’는 이미 지난 8월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김현정 닷컴(www.kimhyunjung.com)’을 통해 공개됐던 만화다. 스타를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TRY’를 통해 그녀는 자신이 겪은 가요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지금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가요계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그녀는 “내 자신의 실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가요계를 실제 경험한 나의 경험이 토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존재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아니거니와 자칫 실존 인물을 연상케 하는 이야기도 없다. 하지만 그녀는 “실제 경험이 토대가 된 만큼 스타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교훈이 될 것”이라며 자신있게 말했다.
그런 교훈을 뒤로 하고 그녀는 잠시 무대를 떠난다. 최근 활동을 마감하고 내년 초 발매할 발라드 음반 준비에 충실할 계획이다. 당초 12월20일께 발라드 앨범을 내려고 했지만 아직 채 준비가 되지 않아 내년으로 미뤘다.
“댄스가수로서 이미지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에서 좀 벗어나고 싶었어요.”
가창력으로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여가수로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도 거뜬히 소화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12월께 예정됐던 단독콘서트 일정도 일단 내년으로 연기했다.내년 5월께 6집 앨범을 내놓을 예정이기도 한 그녀에게 이번 겨울은 그래서 더욱 따뜻한 계절일지 모른다. 6집 앨범 기획은 물론 새롭게 내놓을 발라드 음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일 생각이기 때문이다.
김현정 "발라드로 분위기 잡을래"
“요리 잘하는 남자가 좋아요.”
가수 김현정은 자신의 이상형을 농담처럼 말했다. ‘요리 잘하는 남자?’라고 되묻기도 전에 그녀는 “그만큼 성실한 남자가 좋다는 뜻이에요”라고 부연했다. ‘세상에,성실한 남자를 싫어하는 여자도 있나’ 싶지만 김현정의 말은 좀체로 건성으로 들리지 않았다.
아마도 최근에 불렀던 노래 때문이 아닐까 싶다. 김현정은 최근 ‘현장’이라는 노래로 그런 희망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펑키 스타일의 리듬에 직설적이면서 재미난 가사를 덧붙인 ‘현장’으로 ‘성실한 남자’에 대한 소망을 나타낸 셈. ‘현장’은 올 가을 발표한 5집 앨범의 후속곡이다. 이 노래를 통해 여자친구를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나는 남자에 대한 거부감, 급기야 그런 남자를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김현정은 18일 만화작가 박무직씨와 함께 만든 만화 ‘TRY’를 단행본으로 펴냈다. ‘TRY’는 이미 지난 8월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김현정 닷컴(www.kimhyunjung.com)’을 통해 공개됐던 만화다. 스타를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TRY’를 통해 그녀는 자신이 겪은 가요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지금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가요계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그녀는 “내 자신의 실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가요계를 실제 경험한 나의 경험이 토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존재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도 아니거니와 자칫 실존 인물을 연상케 하는 이야기도 없다. 하지만 그녀는 “실제 경험이 토대가 된 만큼 스타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교훈이 될 것”이라며 자신있게 말했다.
그런 교훈을 뒤로 하고 그녀는 잠시 무대를 떠난다. 최근 활동을 마감하고 내년 초 발매할 발라드 음반 준비에 충실할 계획이다. 당초 12월20일께 발라드 앨범을 내려고 했지만 아직 채 준비가 되지 않아 내년으로 미뤘다.
“댄스가수로서 이미지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에서 좀 벗어나고 싶었어요.”
가창력으로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여가수로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도 거뜬히 소화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12월께 예정됐던 단독콘서트 일정도 일단 내년으로 연기했다.내년 5월께 6집 앨범을 내놓을 예정이기도 한 그녀에게 이번 겨울은 그래서 더욱 따뜻한 계절일지 모른다. 6집 앨범 기획은 물론 새롭게 내놓을 발라드 음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일 생각이기 때문이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