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돌아왔어요!' 호주 현지에서 펼쳐진 '수재민 돕기 자선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로 출국했던 강성훈이 오페라하우스의 공연을 성황리에 끝마친 뒤 최근 귀국했다. 강성훈은 지난달 12일 시드니 총영사관과 시드니 한인회가 주최하고 호주의 대표적인 공연장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 '고국의 수재민 돕기 한민족 음악회'에 참석해 '축복' 등의 대중가요를 들려주며 관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 관계자는 "'한민족 음악회'는 수년간 정기적으로 치러온 행사지만 사뭇 무거운 분위기의 공연이었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젊은 한인 청소년이 많이 참석해 분위기가 무척 좋았다. 강성훈 덕택에 참석자의 3분의 1가량이 10∼20대 청소년으로 채워졌다"고 말했다. 강성훈측도 "대중가수로서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 것도 큰 영광이지만 타국에서 국내가요와 나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뜻밖의 성과도 거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물론 오페라하우스의 위엄에 곤욕을 치르는 해프닝도 있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당초 AR 테이프를 준비해 갔지만 오페라하우스측은 행사 하루 전날 '공연 역사상 단 한번도 립싱크나 테이프를 튼 적이 없다. 모든 연주와 노래를 라이브로 해달라'고 부탁해 공연 하루를 남기고 교민 협연단을 섭외하느라 진땀을 흘린 일도 있었다"고 귀띔했다. 한편 강성훈은 공연을 무사히 끝낸 후 약 2주간 호주여행을 한 뒤 귀국했으며, 현재 내년 하반기로 계획돼 있는 3집 음반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굿데이
강성훈 "외국선 립싱크 안통해"
'저 돌아왔어요!'호주 현지에서 펼쳐진 '수재민 돕기 자선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호주로 출국했던 강성훈이 오페라하우스의 공연을 성황리에 끝마친 뒤 최근 귀국했다.
강성훈은 지난달 12일 시드니 총영사관과 시드니 한인회가 주최하고 호주의 대표적인 공연장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 '고국의 수재민 돕기 한민족 음악회'에 참석해 '축복' 등의 대중가요를 들려주며 관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 관계자는 "'한민족 음악회'는 수년간 정기적으로 치러온 행사지만 사뭇 무거운 분위기의 공연이었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젊은 한인 청소년이 많이 참석해 분위기가 무척 좋았다.
강성훈 덕택에 참석자의 3분의 1가량이 10∼20대 청소년으로 채워졌다"고 말했다.
강성훈측도 "대중가수로서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 것도 큰 영광이지만 타국에서 국내가요와 나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뜻밖의 성과도 거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물론 오페라하우스의 위엄에 곤욕을 치르는 해프닝도 있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당초 AR 테이프를 준비해 갔지만 오페라하우스측은 행사 하루 전날 '공연 역사상 단 한번도 립싱크나 테이프를 튼 적이 없다. 모든 연주와 노래를 라이브로 해달라'고 부탁해 공연 하루를 남기고 교민 협연단을 섭외하느라 진땀을 흘린 일도 있었다"고 귀띔했다.
한편 강성훈은 공연을 무사히 끝낸 후 약 2주간 호주여행을 한 뒤 귀국했으며, 현재 내년 하반기로 계획돼 있는 3집 음반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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