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 누나에게 걸려보셧나요~?

바셀린2006.04.17
조회172,909

헉 .. 오늘도 어김없이 컴퓨터를키고 네이트온을 킨다음

오늘은 어떤 재미있는글이 올라왓나 보고싶어서 오늘의톡을 열어보니

이런 마법사 -_-.. 제글이 올라와있네요 ㅋㅋ

참 ㅋㅋ 신기하기두하고 어이가 없기두하구 ㅋㅋ

친구들에게 걸린이야기하면은 다들 싸이코라는 소리 듣는데

리플을보니 걸리시는님들 은근히 많네요  훗훗

역시  나만 이상한사람이 아니였던거야 !! ㅋㅋ

아참 ! 리플들중에 휴지를 콧물이라고 말하라는분이 종종나오는데..

털도 같이 썪여 있었기 때문에 휴지를 콧물로 하라는말은 무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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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 누나에게 야동 걸려 보신적 있으세요 ?

나참 .. 전 이때까지 2번이나 걸려봤담니다 - -..

이때까지 걸린 이야기를 해드릴테니깐 ..

같이 웃기나 해보자구요 휴 =3

 

 

젤첨으로 걸린적은 컴퓨터 바탕화면 비둘기 라고 만든 새폴더안에

헷헷 이라고 2중막을 쳐놓고  '이정도면 누나는 모를꺼야..'

라고 생각을 한다음 헷헷 폴더 안에 동영상을 저장해 놨엇드렜죠..

왜냐 누나는 이때 고3 이라서 한참 공부할때니깐

99% 저만 컴퓨터를 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바탕화면에 저장해 놨었 드렜죠 ..

무엇보다도 누나는 컴맹이라서 정말 인터넷밖에 할줄 모릅니다.

컴퓨터에 인터넷폴더말구 다른폴더는 절대 ! 안건드렸는데 .. ㅠ0ㅠ

그날따라 누나가 비둘기 파일을 들어가서 헷헷  <- 이폴더를 열었나봅니다 -_- ..

제가 학교 갔다오니 .. 누나는 바셀린(가명)아 이게 뭐야 ? 그러면서

헷헷 폴더를 열더군요 .. 그안에는 제가 모아둔 영상들이 있었습니다...

눈앞이 깜깜하더군요 .. 전 너무 부끄러워서 교복을 입은채로

이불속에 숨어버렸죠 ㅋㅋ

지금생각하면 참 어이가 없는 행동이지만 그때로서는

최상의 선택이 이불속으로 숨는거였다고 판단하였기에 이불속으로 숨은걸로 생각이듬...

어째뜬 5분정도 정적이흐른뒤.. 누나가 오더니

'바셀린아(가명) 너도 남자 였구나 ...  앞으로 조심해'

이말 한마디를 남긴뒤 다시 컴퓨터를 하더군요 - _-..

이일은 곧 엄마에게 까지 소식이 전달 되었고 ..

엄마는 이이야기를 들은후 나에게 와서

' 남자들은 그런거 다 본다더라 들킨거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라'

이말을 하더군요 . . 휴 =3

나참 .. 어이가 없어서 .. 이날 너무 충격이 커서 헷헷 폴더 자체를 다지우고

다짐 또 다짐 했습니다 !   ' 이런거 한번더 보면은 개만도 못한놈이라고 .. 이젠 보지말자고.. '

 

그런데 또 이게 안되더군요 ㅋㅋ 저도 남자이다 보니깐 다시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이번엔 스타크레프트 폴더안에 정말 찾기 어렵게 숨겨 놨었죠 ..

그래서 3년동안은 안걸리고 살고 있엇는데 !!!!!!!!!!!!!!!!!!!!!!!!!!!!!!!!!!!!!!!!!!!!!!!

바로 어저께 !! 누나가 남자 친구랑 전화를 마치고 저를 부릅니다 ...  - _ -

저는 또 누나가 부르니깐 좋다고 막 달려가서 순진한 눈초리로

' + _+ 누나왜불렀떠 ~? 통닭 시쿄 먹으까 ? ' 물었습니다 ...

그런데 누나가 막 웃으면서 하는말이 .. 

'누나가 하는말 이상하게 듣지말고 잘들어 누나도 이제 알껀 다아는데

너 자위 행위 하고 흔적 제대로 안치울래 ' 막 웃으면서 이말을 건내는겁니다

나참 ㅋㅋ 나도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나 흔적 하나는 확실하게 치워 !! ' 이렇게 반문 했습니다

그러니깐 하는말이 ' 그럼 어저께 책상위에 올려져있던 휴지위에 돌돌말린

물들은 뭐냐 만져보니깐 물컹 거리는 재수 없는느낌이 들더라 '

이러면서 증거물을 제시하는겁니다 -_-..

전 도저희 발뼘할수 없다는것을 판단한후

'아놔 뒷처리 하나는 잘하는데 아 !! 왜이래 '

이러면서 웃엇습니다. 

 누나왈 ' 남자가 자위하고 이러는거는 다 자연적인 현상이야 . 남자들은한번씩 하는게

자연스러운 거야 . 안하는놈이 미친놈이지 . 그런데 하고난뒤 뒷처리는 쫌잘해라

그리고 엄마한테는 이야기 안했다.'

이러면서 막 웃는겁니다 ㅋㅋ  나참 ..

 

이젠 나도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알껀다알고 누나도 알껀 다아니깐

이해해 주는것 같습니다 ..

솔직히 우리 누나 좋은누납니다 . 알바해서 자기 동생 옷 사주고

휴대폰사주고 . 엠피쓰리 사주고 이런누나가 어딧습니까 ?

더군다나 더좋은점은 누나는 개방적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동영상을 걸려도. 흔적을 걸려도 다 용서해

주는거 같습니다 ^ㅡ^  이제부터 뒷흔적은 진짜 열심히 치워어야 겟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 누나 엄마한테 안말해서 진짜 고맙다 ㅋㅋ 

 

남자분들 !! 누나에게 걸려보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