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얼굴도 이쁘게 생기고 성격도 좋고..인기도 많고..몸매 좋고.. 여러가지로 보아..제 친구라는걸 떠나서 참 괜찮은 아이입니다. 그런데 이런 제 친구가 어느 날 이럽니다. 우연히 자기 친구생일날 홍대엘 갔다가 자기 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를 보았는데 완젼 첫눈에 반했다 하네요.. 그다지 남자한테 관심도 별로 없던 애였는데.. 완젼 들떠서 얘기를 하는데 저 역시 궁금했습니다.. 도데체 얼마나 잘 생겼길래? 라고 묻자.. 자기가 여직껏 본 남자중에 제일 잘생겼고.. 웬만한 연예인은 저리가라 한답니다.. 얼굴은 얼마나 작은지 옆에있던 사람들의 얼굴만 둥둥떠 보인답니다. ㅋㅋ 콧날 입술 피붓결 하나 흠잡을때 없이 완벽하다는 그 사람.. 아무튼 그 얘기를 듣고있자니 저 역시 너무 궁금해서 미쳐버릴것 같았습니다. ^^; 그치만 현실은 곧 우리를 잠재웠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야 근데..그렇게 완벽한애가 여자가 한둘이겠냐..." "내말이..ㅠ 여자 분명히 장난아니게 많아보였어..짱나!! 으하 ~ 진짜 잘생겼어.." 제 친구 그 뒤로 틈만나면 그 남자 얘기를 했고.. 그 생일날 같이 있었던 다른 친구한테 그 남자랑 다시 어떻게 만나면 안되겠냐고 부탁부탁 사정을 했다 하네요. 결국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던 그 날 제 친구 저한테 전화와서 난리가 났습니다. "야야야야야 ~~~~~~~ 대/박/이/야!!! 날 잡았어!!! ㅋㅋㅋ 이번주 주말에 신촌에서 만나기로 했어 ~~~~ !!! " 제 친구 완젼 신났습니다. 대충 감이 잡히죠....저 역시 놀래서 물었습니다. "진짜??? 왠일이야 ~~~~~~~~ 진짜 좋겠다 이 짜식아!! ㅋㅋㅋ" 그렇게 제 친구 그날을 계기로 그 남자하고 가까워 지는 듯 했습니다. 다음 날 와서는 저 귀 닳도록 그 남자얘기를 들어야 했습니다. 거기다 매너까지 너무 좋다는 둥..성격완젼 완벽하다는 둥..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사람이 있을수 있냐며.. 제 친구의 두 눈은 이미 하트로 변한 뒤 였습니다.!! 그 뒤로 제 친구와 그 남자는 간간히 연락을 하는 듯은 보였으나.. 별다른 진전은 없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 후 그 친구와 저와 회사 동료 남자분과 간단하게 회사근처에서 술을 한잔 먹기로 했습니다. 그 날 역시 술자리에서 빠지지 않은 제 친구의 그 남자 자랑얘기를 들어야했습니다. 한참을 듣던 중 너무 궁금해진 제가 물었습니다. "야 ~~ 한번 지금 연락해봐 여기로 오라구 ~~ 나도 궁금해 미치겠다 ㅋㅋ " "그럴까?? 근데 오라고 하면 올려나 ??? ~~ " "해봐 ~ 혹시 몰르지 여기 올지 ~~ " 밑져야 본전이다 하는 맘으로 제 친구.. 그 남자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이게 웬일이래요 ~~ 멀게만 느껴졌던 그 남자가 온다고 했답니다. 제 친구 완젼히 날라갈 기새입니다.. 저 역시 그동안 하도 귀가 닳도록 들은 얘기들이 있어 같이 들뜨더군요,..-_-;; 약 한 시간 정도 흘렀을까요?? 제 친구 한 통의 전화를 받더니 말 합니다. "야!!!!!!!!!!!!..................왔대!!!! 여기 앞에 왔대..!! 기달려봐 나 나갔다 올께!!" "어어어...그래그래!!" 하 ~~~~~~~~~~ 제가 다 떨리더군요 ~ 조금 뒤 제 친구와 그 남자 들어옵니다. ............................................ 이햐!!!!!!!!!!!!!!!!!!!!!!!!!!!! 최고입니다.. 빈말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빛납니다......... 잘생겼습니다..정말 잘생겼습니다...생긴거 어디하나 흠잡을때 없이.. 이햐 정말 잘생겼습니다..... 저 떨어지는 침 챙길겨를 없이 정말 멍하니 그냥 우리 테이블로 오는 그 남자..지켜봤습니다. 저의 표정을 보고 대충 감을 잡았는지 제 친구 자랑스럽게 그 남자와 앉습니다. 네....저라도 저런 남자 옆에 끼고 길거리 다니면 고개 뿌러지도록 빳빳히 세우고 다니겠습니다.. 여튼 정말 완벽했습니다. 가까이서보니 더 조각이더군요.. 저 정말 그 남자 보자마자 한 얘기가 이거였습니다. "우와 정말 잘생기셨네요..^^ 연예인 제의 많이 들어오시겠어요 !!" 그 남자 약간 쑥쓰러운듯 자리에 앉습니다. 겸손까지 합니다 ~~~~거기다 매너 좋습니다..네네 ~ 완벽하네요 ~ 그렇게 그날의 술자리 저 역시 들떠서 아~~~주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그 날 술집에 있던 다른 여자분들도 그 남자를 보면서 눈 돌아가는 소리 장난아니게 들립니다. 물론 그런 외모로 주위 환경을 제압하는것이란.. 쉬워보였습니다. 암튼 그날 하루 저 역시도 어깨가 들썩거리게 만들어지는 하루였습니다. 알고보니 연예인 제의도 수없이 받았었고..이름만 대면 아는 기획사에서 키워주겠다며..오는 사람도 있었고..팬클럽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그 오빠 그냥 아르바이트 겸해서 잡지모델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그냥 썪히기엔 아까운 외모..였습니다. 그렇게 저역시 인정한 그 남자.. 그 후로 제 친구하고 그 남자 꾸준히 잘 연락합니다. 저 무진장 부러워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회사에 출근했는데.. 제 친구..무진장 피곤해 보이는 겁니다. 제가 무슨일있냐며 물었지요.. 제 친구 저를 붙잡고는 조용한 곳으로 데리고 가네요.. 머야머야?? 너 먼일있어? 하고 재촉해 묻자.. 그때부터 제 친구 저에게 놀라운 얘기를 해줍니다. "나.................... 그 오빠하고 잤어..!! 지금 그 오빠랑 같이 있다가 출근한거야..." "엥??????????????어떻게???????왜????어쩌다가??" 제가 다 심장이 뛰네요 ~~~-_-;; 사건의 시작은 이리 됐답니다. 새벽 2시경 제 친구..한참 자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리더랩니다. 발신자를 보니 그 오빠네요.. 제 친구 당연히 떨리는 맘으로 잠 홀딱 깨서 받았답니다. 그 오빠 술이 떡이되서 전화를 했대요. 나 지금 이대인데..택시비가 없다.보고싶다...데릴러 와라 ... 등등의 말 들을 했다 합니다. 이때부터 대충 감이 잡히지 않나요?? 먼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그렇치만 제 친구........-_- 그 새벽에 택시타고 그 남자가 있다는 그곳엘 갔답니다. 도착하니..축쳐져서 술에 취해 있는 그 남자..일단 부축을 하고 택시를 잡을려고 하니 자기 지금 집에 못들어간다고 했다네요...결국엔 간곳이 모텔..-_-;; 그리고 일은 벌어졌습니다. 저 솔직히 고지식한 사람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개방적인 사람입니다만.. 제 친구의 얘기를 듣고있자니 ..일단 택시비에서 깨더군요.. 한참을 듣고 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야!! 만나지마 그 오빠 이상해..택시비 뭐야~ 지 돈없다고 너한테 그 새벽에 데릴러 오라고 하는건 뭔데 ~~ 라고 말했습니다. 제 친구..네 안답니다..ㅠㅠ 그래도 막상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네요.. 그 뒤로가 더 문제 입니다. 이 남자 ..그 뒤로 인젠 제 친구한테 대 놓고 나 뭐 사달라 뭐 사달라..말을 해대질 않나..술먹고 전화해서 택시비는 기본이더군요.. 제 친구도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 카드 활부를 해서라도 그 오빠가 사달라는거 사주고 시계,.가방..옷 등등 -_---- (참고로 이름있는것들은 얼마나 따지던지 고가의 상품만 사달라 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그 오빠하고의 만남을 유지하고 싶을만큼 푹 빠진 뒤였습니다. 하.. 무섭더군요 ~~~~ 그러던 어느 날 제 친구 이럽니다. 그 남자가 제 친구한테 4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고 하네요..자기 지금 상황이 너무 급하다면서.. 이런저런 불쌍한 오만가지 얘기는 다 들어놓드랩니다 ~ 결국엔 제 친구 그 남자한테 그 40만원을 빌려주게 되었고 .. 그 남자는 절대 잊지 않겠다며..내가 이돈은 되는대로 꼭 갚겠다고 했답니다. 제가 아무리 말리고 또 무슨 말을 해도 나중엔 제 친구 제 얘기를 들을려고도 하지 않더군요 ... 그러다 결국 사건은 터졌습니다. 제 친구 핸드폰으로 한통의 문자가 왔다하네요 ~~ 니가 준 돈 잘 쓰고 있다..ㅋㅋ고맙다. 제 친구 당장 그 번호로 전화했더니 없는 번호라 한답니다.. 알고봤더니.. 그 남자를 잘 아는 어떤 사람한테 들은 얘기입니다만.. 그 남자 상승범이라 하네요.. 그런식으로 여자들 등쳐먹고 지 아쉬울때 연락하고 버리고 한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그 남자한테 연예게 종사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런 사실들을 모두 알고 그 남자가 가지고 오는 돈이나 선물들을 같이 즐긴다 합니다. ~~ 개인적으로 이 남자보다 자기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자고 다니면서 여자들 등쳐먹는거 눈감고 지켜보는 이 여자친구가 더 이해가 안가더군요!! 붓기 가라앉은 강혜정씨, 그녀의 과거
외모는 연예인..뺨치는 남자!!..알고보니 인간 말종!!!!!!!
제 친구 얼굴도 이쁘게 생기고 성격도 좋고..인기도 많고..몸매 좋고..
여러가지로 보아..제 친구라는걸 떠나서 참 괜찮은 아이입니다.
그런데 이런 제 친구가 어느 날 이럽니다.
우연히 자기 친구생일날 홍대엘 갔다가
자기 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를 보았는데 완젼 첫눈에 반했다 하네요..
그다지 남자한테 관심도 별로 없던 애였는데..
완젼 들떠서 얘기를 하는데 저 역시 궁금했습니다..
도데체 얼마나 잘 생겼길래? 라고 묻자..
자기가 여직껏 본 남자중에 제일 잘생겼고..
웬만한 연예인은 저리가라 한답니다.. 얼굴은 얼마나 작은지
옆에있던 사람들의 얼굴만 둥둥떠 보인답니다. ㅋㅋ
콧날 입술 피붓결 하나 흠잡을때 없이 완벽하다는 그 사람..
아무튼 그 얘기를 듣고있자니 저 역시 너무 궁금해서 미쳐버릴것 같았습니다. ^^;
그치만 현실은 곧 우리를 잠재웠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야 근데..그렇게 완벽한애가 여자가 한둘이겠냐..."
"내말이..ㅠ 여자 분명히 장난아니게 많아보였어..짱나!! 으하 ~ 진짜 잘생겼어.."
제 친구 그 뒤로 틈만나면 그 남자 얘기를 했고.. 그 생일날 같이 있었던 다른 친구한테
그 남자랑 다시 어떻게 만나면 안되겠냐고 부탁부탁 사정을 했다 하네요.
결국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던 그 날
제 친구 저한테 전화와서 난리가 났습니다.
"야야야야야 ~~~~~~~ 대/박/이/야!!! 날 잡았어!!! ㅋㅋㅋ
이번주 주말에 신촌에서 만나기로 했어 ~~~~ !!! "
제 친구 완젼 신났습니다.
대충 감이 잡히죠....저 역시 놀래서 물었습니다.
"진짜??? 왠일이야 ~~~~~~~~ 진짜 좋겠다 이 짜식아!! ㅋㅋㅋ"
그렇게 제 친구 그날을 계기로 그 남자하고 가까워 지는 듯 했습니다.
다음 날 와서는 저 귀 닳도록 그 남자얘기를 들어야 했습니다.
거기다 매너까지 너무 좋다는 둥..성격완젼 완벽하다는 둥..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사람이 있을수 있냐며..
제 친구의 두 눈은 이미 하트로 변한 뒤 였습니다.!!
그 뒤로 제 친구와 그 남자는 간간히 연락을 하는 듯은 보였으나..
별다른 진전은 없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 후 그 친구와 저와 회사 동료 남자분과 간단하게 회사근처에서
술을 한잔 먹기로 했습니다.
그 날 역시 술자리에서 빠지지 않은 제 친구의 그 남자 자랑얘기를 들어야했습니다.
한참을 듣던 중 너무 궁금해진 제가 물었습니다.
"야 ~~ 한번 지금 연락해봐 여기로 오라구 ~~ 나도 궁금해 미치겠다 ㅋㅋ "
"그럴까?? 근데 오라고 하면 올려나 ??? ~~ "
"해봐 ~ 혹시 몰르지 여기 올지 ~~ "
밑져야 본전이다 하는 맘으로 제 친구.. 그 남자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이게 웬일이래요 ~~ 멀게만 느껴졌던 그 남자가 온다고 했답니다.
제 친구 완젼히 날라갈 기새입니다..
저 역시 그동안 하도 귀가 닳도록 들은 얘기들이 있어 같이 들뜨더군요,..-_-;;
약 한 시간 정도 흘렀을까요?? 제 친구 한 통의 전화를 받더니 말 합니다.
"야!!!!!!!!!!!!..................왔대!!!!
여기 앞에 왔대..!! 기달려봐 나 나갔다 올께!!"
"어어어...그래그래!!"
하 ~~~~~~~~~~ 제가 다 떨리더군요 ~
조금 뒤 제 친구와 그 남자 들어옵니다.
............................................
이햐!!!!!!!!!!!!!!!!!!!!!!!!!!!! 최고입니다..
빈말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빛납니다.........
잘생겼습니다..정말 잘생겼습니다...생긴거 어디하나 흠잡을때 없이..
이햐 정말 잘생겼습니다.....
저 떨어지는 침 챙길겨를 없이 정말 멍하니
그냥 우리 테이블로 오는 그 남자..지켜봤습니다.
저의 표정을 보고 대충 감을 잡았는지 제 친구 자랑스럽게 그 남자와 앉습니다.
네....저라도 저런 남자 옆에 끼고 길거리 다니면 고개 뿌러지도록 빳빳히 세우고
다니겠습니다..
여튼 정말 완벽했습니다. 가까이서보니 더 조각이더군요..
저 정말 그 남자 보자마자 한 얘기가 이거였습니다.
"우와 정말 잘생기셨네요..^^ 연예인 제의 많이 들어오시겠어요 !!"
그 남자 약간 쑥쓰러운듯 자리에 앉습니다.
겸손까지 합니다 ~~~~거기다 매너 좋습니다..네네 ~ 완벽하네요 ~
그렇게 그날의 술자리 저 역시 들떠서 아~~~주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그 날 술집에 있던 다른 여자분들도 그 남자를 보면서
눈 돌아가는 소리 장난아니게 들립니다.
물론 그런 외모로 주위 환경을 제압하는것이란..
쉬워보였습니다.
암튼 그날 하루 저 역시도 어깨가 들썩거리게 만들어지는 하루였습니다.
알고보니 연예인 제의도 수없이 받았었고..이름만 대면 아는 기획사에서
키워주겠다며..오는 사람도 있었고..팬클럽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그 오빠 그냥 아르바이트 겸해서 잡지모델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그냥 썪히기엔 아까운 외모..였습니다.
그렇게 저역시 인정한 그 남자..
그 후로 제 친구하고 그 남자 꾸준히 잘 연락합니다.
저 무진장 부러워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회사에 출근했는데..
제 친구..무진장 피곤해 보이는 겁니다.
제가 무슨일있냐며 물었지요..
제 친구 저를 붙잡고는 조용한 곳으로 데리고 가네요..
머야머야?? 너 먼일있어? 하고 재촉해 묻자..
그때부터 제 친구 저에게 놀라운 얘기를 해줍니다.
"나.................... 그 오빠하고 잤어..!! 지금 그 오빠랑 같이 있다가 출근한거야..."
"엥??????????????어떻게???????왜????어쩌다가??"
제가 다 심장이 뛰네요 ~~~-_-;;
사건의 시작은 이리 됐답니다.
새벽 2시경 제 친구..한참 자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리더랩니다.
발신자를 보니 그 오빠네요.. 제 친구 당연히 떨리는 맘으로 잠 홀딱 깨서 받았답니다.
그 오빠 술이 떡이되서 전화를 했대요.
나 지금 이대인데..택시비가 없다.보고싶다...데릴러 와라 ... 등등의 말 들을 했다 합니다.
이때부터 대충 감이 잡히지 않나요??
먼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그렇치만 제 친구........-_- 그 새벽에 택시타고 그 남자가 있다는 그곳엘 갔답니다.
도착하니..축쳐져서 술에 취해 있는 그 남자..일단 부축을 하고 택시를 잡을려고 하니
자기 지금 집에 못들어간다고 했다네요...결국엔 간곳이 모텔..-_-;;
그리고 일은 벌어졌습니다.
저 솔직히 고지식한 사람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개방적인 사람입니다만..
제 친구의 얘기를 듣고있자니 ..일단 택시비에서 깨더군요..
한참을 듣고 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야!! 만나지마 그 오빠 이상해..택시비 뭐야~ 지 돈없다고 너한테 그 새벽에 데릴러 오라고
하는건 뭔데 ~~ 라고 말했습니다.
제 친구..네 안답니다..ㅠㅠ 그래도 막상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네요..
그 뒤로가 더 문제 입니다.
이 남자 ..그 뒤로 인젠 제 친구한테 대 놓고 나 뭐 사달라
뭐 사달라..말을 해대질 않나..술먹고 전화해서 택시비는 기본이더군요..
제 친구도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 카드 활부를 해서라도 그 오빠가 사달라는거 사주고
시계,.가방..옷 등등 -_---- (참고로 이름있는것들은 얼마나 따지던지 고가의 상품만
사달라 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그 오빠하고의 만남을 유지하고 싶을만큼
푹 빠진 뒤였습니다.
하.. 무섭더군요 ~~~~
그러던 어느 날 제 친구 이럽니다.
그 남자가 제 친구한테 4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고 하네요..자기 지금 상황이 너무 급하다면서..
이런저런 불쌍한 오만가지 얘기는 다 들어놓드랩니다 ~
결국엔 제 친구 그 남자한테 그 40만원을 빌려주게 되었고 ..
그 남자는 절대 잊지 않겠다며..내가 이돈은 되는대로 꼭 갚겠다고 했답니다.
제가 아무리 말리고 또 무슨 말을 해도 나중엔 제 친구
제 얘기를 들을려고도 하지 않더군요 ...
그러다 결국 사건은 터졌습니다.
제 친구 핸드폰으로 한통의 문자가 왔다하네요 ~~
니가 준 돈 잘 쓰고 있다..ㅋㅋ고맙다.
제 친구 당장 그 번호로 전화했더니 없는 번호라 한답니다..
알고봤더니..
그 남자를 잘 아는 어떤 사람한테 들은 얘기입니다만..
그 남자 상승범이라 하네요..
그런식으로 여자들 등쳐먹고 지 아쉬울때 연락하고 버리고 한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그 남자한테 연예게 종사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런 사실들을 모두 알고
그 남자가 가지고 오는 돈이나 선물들을 같이 즐긴다 합니다. ~~
개인적으로 이 남자보다 자기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자고 다니면서
여자들 등쳐먹는거 눈감고 지켜보는 이 여자친구가 더 이해가 안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