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30.사진)의 미국 시장 진출이 눈앞에 다가왔다. 서태지는 최근 미국의 유명 록 가수인 토미 리로부터 미국 전역에 걸친 투어 합동 공연을 제안받았다. 토미 리의 소속사인 임모털 엔터테인먼트은 영어 음반 발매도 제의해왔다. 아직 계약이 확정되진 않은 상태이지만 서태지측은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 진출의 희망해왔기에 상당히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걸음인만큼 신중하다. 서태지컴퍼니 안우형 대표는 "내년 1월 초 미국을 정식으로 방문해 계약조건 등을 면밀히 따져보고 결정할 것"이라며 "만약에 계약이 성사될 경우 공연은 내년 중반(5~7월)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서태지가 주도한 록 페스티벌 2002ETPFEST 무대에 섰던 토미 리는 한국을 떠나기 전에 "서태지는 미국에서도 가능성이 있다"며 합동 순회공연 구상을 밝혔었다. 그리고 토미 리의 강한 추천에 따라 임모털 엔터테인먼트사도 서태지의 음반발매를 제안했다고 한다. 이은주 기자 julee@joongang.co.kr 11
서태지 곧 미국시장 진출
가수 서태지(30.사진)의 미국 시장 진출이 눈앞에 다가왔다.
서태지는 최근 미국의 유명 록 가수인 토미 리로부터 미국 전역에 걸친 투어 합동 공연을 제안받았다.
토미 리의 소속사인 임모털 엔터테인먼트은 영어 음반 발매도 제의해왔다.
아직 계약이 확정되진 않은 상태이지만 서태지측은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 진출의 희망해왔기에 상당히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걸음인만큼 신중하다.
서태지컴퍼니 안우형 대표는 "내년 1월 초 미국을 정식으로 방문해 계약조건 등을 면밀히 따져보고 결정할 것"이라며 "만약에 계약이 성사될 경우 공연은 내년 중반(5~7월)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서태지가 주도한 록 페스티벌 2002ETPFEST 무대에 섰던 토미 리는 한국을 떠나기 전에 "서태지는 미국에서도 가능성이 있다"며 합동 순회공연 구상을 밝혔었다.
그리고 토미 리의 강한 추천에 따라 임모털 엔터테인먼트사도 서태지의 음반발매를 제안했다고 한다.
이은주 기자 jule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