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립싱크로 인해 MBC ‘수요예술무대‘ 출연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당초 오는 30일 오전 3시 일본투어를 마치고 한국에 도착,이날 오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수요예술무대’ 녹화에 참석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그녀는 이 자리에서 최근 발표한 자신의 신곡 한 곡을 부를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 무대에서 ‘컨디션 문제’와 ‘국내 라이브 여건’ 등을 들며 립싱크를 원했고 ‘수요예술무대’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특성상 이를 받아들일 수 없어 머라이어 캐리의 출연이 어렵게 된 것이다.
연출자인 한봉근 PD는 “머라이어 캐리의 립싱크 요청이 그녀의 사정으로 볼 때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면서도 “하지만 수요예술무대는 10여년간 라이브무대만을 고집한 정통 대중음악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녀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며 머라이어 캐리의 ‘출연무산’ 경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에 대해 머라이어 캐리의 레코드사인 유니버셜 코리아측은 “많은 가능성을 고려해 립싱크를 제시했던 것일 뿐 이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며 “머라이어 캐리측과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해 출연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30일 내한하는 머라이어 캐리는 12월2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팬사인회 등 각종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머라이어 캐리 립싱크 고집…‘수요예술∼’ 출연 무산위기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립싱크로 인해 MBC ‘수요예술무대‘ 출연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당초 오는 30일 오전 3시 일본투어를 마치고 한국에 도착,이날 오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수요예술무대’ 녹화에 참석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그녀는 이 자리에서 최근 발표한 자신의 신곡 한 곡을 부를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 무대에서 ‘컨디션 문제’와 ‘국내 라이브 여건’ 등을 들며 립싱크를 원했고 ‘수요예술무대’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특성상 이를 받아들일 수 없어 머라이어 캐리의 출연이 어렵게 된 것이다.
연출자인 한봉근 PD는 “머라이어 캐리의 립싱크 요청이 그녀의 사정으로 볼 때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면서도 “하지만 수요예술무대는 10여년간 라이브무대만을 고집한 정통 대중음악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녀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며 머라이어 캐리의 ‘출연무산’ 경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에 대해 머라이어 캐리의 레코드사인 유니버셜 코리아측은 “많은 가능성을 고려해 립싱크를 제시했던 것일 뿐 이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며 “머라이어 캐리측과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해 출연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30일 내한하는 머라이어 캐리는 12월2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팬사인회 등 각종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길혜성 comet@sport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