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l '중 문화축제' 한국대표 "한류 불씨 살린다"

임정익20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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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l '중 문화축제' 한국대표 "한류 불씨 살린다"

jtl이 22일 중국의 유명 문화축제 무대에 오른다.
 
현재 2집 음반 작업으로 한창 바쁜 jtl은 중국 난닝국제민요예술절 조직위원회로부터 한국 대표가수로 초청받아 21일 출국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달 초 정식으로 초청 제의가 들어왔다. 오는 12월 새 앨범 준비로 바쁘다며 곤란한 입장을 표명했으나 거듭되는 요청에 참석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난닝국제민요예술절은 중국 문화부의 비준을 받은 중국 내 가장 영향력있는 문화축제 행사 중 하나로 중국 국영방송인 CCTV에서 촬영하고 중계할 만큼 중요행사다.
 
중국 문화부가 직접 기획하는 이 공연은 한국의 jtl 외에 궈푸청(곽부성) 모원웨이(막문위) 등 홍콩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유럽 등의 유명 가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jtl의 소속사 예전미디어는 "밀려드는 팬들로 인해 사고발생 위험이 많은 탓에 한층 더 강화된 경호를 주최측에 부탁했다"고 말했다.
 
jtl은 23일 입국,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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