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장희빈’의 외주 제작사 E사 K대표의 PD폭행 시비로 인해 소속연예인들의 방송출연 차질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E사의 대표적인 소속 연예인인 최진실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MBC 드라마국의 한 고위 관계자는 19일 “최진실의 MBC 드라마 출연은 소속사인 K대표의 방송계 퇴출과는 무관한 일”이라면서 “최진실은 아직도 MBC와 계약한 드라마 출연 잔여횟수가 120여회 남아 있다. 이것은 K대표와 방송사간의 문제가 아니라 최진실과 MBC 간의 계약문제이기 때문에(필요하다면 언제라도) 최진실을 드라마에 출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최진실은 지금 임신 중이기 때문에 내년 가을이 지나야 드라마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운을 남겼다.
한편 KBS MBC SBS EBS 등 4개 지상파 방송사의 드라마·예능·교양 편성 담당 PD대표자 15명은 19일 서울 여의도 MBC 대회의실에서 ‘외주제도개선특별위원회’ 첫 모임을 갖고 K대표를 방송계에서 퇴출시키겠다는 논의를 더욱 진전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 발 더 나아가 E사의 소속 연기자들을 매년말 진행하는 방송연기 대상 후보에서 제외시키는 구체적인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실 방송출연 이상무!…MBC드라마 계약 120회분 남아
KBS 2TV ‘장희빈’의 외주 제작사 E사 K대표의 PD폭행 시비로 인해 소속연예인들의 방송출연 차질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E사의 대표적인 소속 연예인인 최진실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MBC 드라마국의 한 고위 관계자는 19일 “최진실의 MBC 드라마 출연은 소속사인 K대표의 방송계 퇴출과는 무관한 일”이라면서 “최진실은 아직도 MBC와 계약한 드라마 출연 잔여횟수가 120여회 남아 있다. 이것은 K대표와 방송사간의 문제가 아니라 최진실과 MBC 간의 계약문제이기 때문에(필요하다면 언제라도) 최진실을 드라마에 출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최진실은 지금 임신 중이기 때문에 내년 가을이 지나야 드라마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운을 남겼다.
한편 KBS MBC SBS EBS 등 4개 지상파 방송사의 드라마·예능·교양 편성 담당 PD대표자 15명은 19일 서울 여의도 MBC 대회의실에서 ‘외주제도개선특별위원회’ 첫 모임을 갖고 K대표를 방송계에서 퇴출시키겠다는 논의를 더욱 진전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 발 더 나아가 E사의 소속 연기자들을 매년말 진행하는 방송연기 대상 후보에서 제외시키는 구체적인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