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가지고 논걸까요??

나라시2006.04.17
조회986

2년전 한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때 술집에서 알바하다가 만났어요 전알바였고 그여잔 손님이었고

너무 맘에들어 연락처를 물어봤고 서로연락을 하다가

연락처받고 2주후에 처음으로 만났는데 그녀는 취해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이었구요

취한그녀랑 술한잔더하자해서 같이 술을더마셨죠 3차까지 그리고 그날같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술마시면서  전화를 피하다가 받다가 계속그러더군요 근데 그녀를 볼때면 많이 슬퍼보였어요

다음날 차로 집까지 데려다주고 저녁에 연락을하니 꺼져있더군여

다음날은 연락이되고 왜그렇게 연락이 안되나고 물으면 술마셨다하고 그래서전 그녀가 술마시는게

싫어지더라고여 일단 술마시면 연락이 안되고 외박까지 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녀랑 약속을 잡아도 연락이 안되는날이 허다하고 그녀집근처에 아는동생들이 있어서

그녀의 본모습을 알게되었습니다 유부남과 만나더군여 너무 충격이었고 보기싫었습니다

그런데 한달후연락이 오더군여 그냥 술이나 한잔하자해서 만났습니다

그날도 같이 지냈구여 그런데 이여자 너무 맘에 든다는걸 이여자가 좋다는걸 제가 느꼈습니다

내가 그남자 정리하는거 도와주겠다고 해서 그유부남과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땐 너무 좋았는데 ....

그유부남한테 이용당한걸 그때서야 알더라구요 이여자 너무도 착해요

그리고 얼마후 또 예전에 만나던남자들이 연락을 하더군요 산넘어 산이였죠 저한테 속이구 술마시고 외박하고 그래도 용서하고 다참았어요 그남자들 제가또 다정리했구요

그후로도 남자관계는 무지하게 복잡했는데 다참고 제가 정리하고 다 용서했습니다

그렇게 1년을 넘게 만났고 양가부모님꼐 인사까지 드리고 결혼예기까지 나왔었어요

그런데 술마시고 취해서 전화하더군요 저랑끝내겠다고 술마시면 멘트였어요 헤어지자는...

대수롭지않았는데 남자를 바꿔주더군요 그남자와 오늘 함께 잘꺼라고 억장이 무너지고 모든게 물거품이 되는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참았어요 술마시고 술주정하는거라고 생각하고

2년가까이 만나던해 올1월이었습니다 또 술을 마셨더군요 저한테 거짓말하고 그래서 이참에

버릇좀고쳐볼까 해서 헤어지자고 제가먼저 예기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3달이라는 시간이 흘렀구요 이제는 술안마신다고 끈었다고 해서 제가 다시만나자고 했더니....

다른남자생겼다고 임신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사랑하기에 제가 다해결할테니 돌아오라고...

다시시작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여자 제전화피하고 연락도 안해주네요 ㅠ.ㅠ 정말 속이 뭉그러지네요

함께하면서 더힘든일도 많았고 좋았었던일도 많았었습니다 글이 너무길어져서 여기까지만쓸께요

2년이라는시간 함께 했었던 시간들 다무너지는거같고...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녀가 다시돌아올까요? 온몸이 떨리네요 ...너무불안하고 답답해요 ...

아마도 제가너무사랑하나봐요

조언좀해주세요 이여자없으면 못살겠어요~~~어떻게해야 이여자가 돌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