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들은 항상 누나에 대한 반감과 비웃음을 무기로 삼는 종족이다.(동의하는가 ?)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비디오테입을 따라하는 나를 보며 비웃음을 날리며, 길을 걸 을 때 옆에서 걷는 것조차 싫어한다. 혹시 길에서 친구라도 만나면, 나를 곁눈질 하며 얼른 던지는 한마디 “누나야!(누나야, 오해하지마, 설마 내가 이런애랑 사 귀겠냐… -_-;;)” 제길, 남동생이란~~!
그런 남동생이 가끔 내게 호의(?)적일 때가 있다. 소개팅을 해줄때도 그랬고, DVD를 살때 그랬다. 첨에 살때는 분명히 같이 내기로 하곤, 항상 계산할 땐 한발 뒤에 물러서 나를 뿌듯한 눈으로 바라보곤 한다… -_-++ 그리고 한마디 던진다. “누나! (계산해. 고마워. 역시 누나야~” -_-+++)
가끔 엉뚱한 가족애(?)를 드러낼 때도 있다. 얼마전에 카드(SFC카드)를 신청했는데 거기에서 온라인 수강권을 보내줬다며 내게 신청서 한장을 내민다. SFC카드를 신규로 하면 공짜로 온라인 수강도 할 수 있고 또 카드 결재를 하면 지펠이나 하우젠 등을 추첨해서 준단다. 녀석과 내가 같이 하면 확률이 높아진다는 생각에 받아왔단다… (전자제품을 타면 나보구 가지랜다 . 다만, 백화점 상품권도 추첨해서 준다며, 소유권은 자신에게 있음을 강조한다. -_-; ) 그러면서 마치 지가 오빠인듯 나를 부른다. “누나~(내맘 알지? ^^;)”
쳇, 그럼에도 불구하고(비웃음과 무시를 당하면서도) 오직 동생 같은 남자만 찾는 “브라더걸”들이 많다. 생각해 보니 나두 그 중에 하나인 듯하다. 아무리 생각 해봐도 남동생들이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적이다 -_-;; 그러니 제발,..남동생들 이여. 누나에게, 특히나 몸무게와 관련한 이슈를 얘기할 때는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주길 바란다. 누나들도! 상처받는다!!
누나의 편지
남동생들은 항상 누나에 대한 반감과 비웃음을 무기로 삼는 종족이다.(동의하는가
?)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비디오테입을 따라하는 나를 보며 비웃음을 날리며, 길을 걸
을 때 옆에서 걷는 것조차 싫어한다. 혹시 길에서 친구라도 만나면, 나를 곁눈질
하며 얼른 던지는 한마디 “누나야!(누나야, 오해하지마, 설마 내가 이런애랑 사
귀겠냐… -_-;;)” 제길, 남동생이란~~!
그런 남동생이 가끔 내게 호의(?)적일 때가 있다.
소개팅을 해줄때도 그랬고, DVD를 살때 그랬다. 첨에 살때는 분명히 같이 내기로
하곤, 항상 계산할 땐 한발 뒤에 물러서 나를 뿌듯한 눈으로 바라보곤 한다…
-_-++ 그리고 한마디 던진다. “누나! (계산해. 고마워. 역시 누나야~” -_-+++)
가끔 엉뚱한 가족애(?)를 드러낼 때도 있다.
얼마전에 카드(SFC카드)를 신청했는데 거기에서 온라인 수강권을 보내줬다며 내게
신청서 한장을 내민다. SFC카드를 신규로 하면 공짜로 온라인 수강도 할 수 있고
또 카드 결재를 하면 지펠이나 하우젠 등을 추첨해서 준단다. 녀석과 내가 같이
하면 확률이 높아진다는 생각에 받아왔단다… (전자제품을 타면 나보구 가지랜다
. 다만, 백화점 상품권도 추첨해서 준다며, 소유권은 자신에게 있음을 강조한다.
-_-; ) 그러면서 마치 지가 오빠인듯 나를 부른다. “누나~(내맘 알지? ^^;)”
쳇, 그럼에도 불구하고(비웃음과 무시를 당하면서도) 오직 동생 같은 남자만 찾는
“브라더걸”들이 많다. 생각해 보니 나두 그 중에 하나인 듯하다. 아무리 생각
해봐도 남동생들이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적이다 -_-;; 그러니 제발,..남동생들
이여. 누나에게, 특히나 몸무게와 관련한 이슈를 얘기할 때는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주길 바란다. 누나들도! 상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