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똥누다가 깡패한테 걸린일

김항준200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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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똥누다가 깡패한테 걸린일  내친구 똥누다가 깡패한테 걸린일  내친구 똥누다가 깡패한테 걸린일 옛날 초딩때 유난히 친했던 김군이있엇다(죄송 이름말할수 없음)그친구는

어린 내눈에는 이시대 마지막남은 양심인이자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러움없이

돌아다닐수 있는 인간인거 같았다 김군에 부모님은 슈퍼를 운영하고 계셨는데

김군이 워낙똑똒한지라 부모님은 초딩에 나이에 김군에게도 가게를 맡끼고 시장에

갔다 올정도엿다

김군이 슈퍼를 맡을때는 미성년자에게는 절대 술담배는 절대 안판다 아무리 험상굿은

인상에 형이 와서 담배를 산다고 해도 김군은 민증을 보여조야만 줄수있다며 버틴다

그러면 인상굿은형이 온갖 개소리를 하지만 김군은 굳굳히 버틴다 그리구 저번에

김군에 가게에 어떤넘이 껌을 몇개 훔처서 도망갔는데 김군은 끝까지 쫓아가서

도둑과 싸우고 껌을 뺏아서 올정도였다 그리고 김군이 중2때 반에 회장이였다

그때 자기반에 양아치가 있었느데 그양아치가 딴아이들을 괴롭히면 자기가 나서서

대신 싸우고 말리고 등등 그당시 내눈에 비친 김군은 자랑스러운 한국인 그자체였다
그런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서 고3 수능끝나고 동창회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왔다... 그동창회에

김군이 나오지 안아서 난 친구들에게 김군이야기를 하며 주절주절 거렸다

그때 구석에 처박혀 있던 한넘이 김군이야기를 했다...처음 말을 꺼내자 마자

우리모두에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안군:야 그럼 뉘들 김군 똥누다가 깡패걸린거 아나?

우리들:어?????????

안군 :웃으며 )금마 초등학교6학년때 똥누다가 깡패한테 걸렸었어~ㅋㅋ

우리들:앵????????? 그래서 어떻게 됫는데?

사건은 옜날 철길에 바리케이트가(소음막아주는거) 없을때 똥이 마려웠던 김군은

똥누던곳을 찾다가 찾다가 철길 옆 풀섶에서 똥을 누고있었다...

그때 마침 깡패 2명이 마침 철길을 가로질러 (옛날분은 아실겁니다 지름길로 철길을

이용했죠.)가던중 똥누고 있던 김군을 발견하고 김군에 뒤통수를 갈기며

깡패:야!!!! 임마

김군:똥누다가 맞아서 정신이 없는듯) 네?!?!?

깡패:야이 호로쉐이야 누가 여기다가 똥누래

김군:............ㅜ_ㅜ (시뱅) 죄송합니다.. 똥이 마려워서...

깡패 :대가리를 한대때리며)야니 얼마있어?

김군:주머니를 뒤적거리며) 여기 2000원요

깡패: 돈을 집어넣으며)아후...쿤내야 니여기다 한번만 더 똥누면 뒤진다

김군:ㅡㅡ;; 네

깡패 돈을 받고 10초정도 걸어갔을때 김군이 깡패들을 불렀다고 한다

난 속으로 김군이 똥을 다눠서 깡패들과 한판 붙을려고 하거나 똥은 다눴는데

휴지가 없어서 휴지좀 사달라고 할려나 생각했다 하지만 워낙 의협심이 강한 김군

이라는 생각이 내 뇌에 저장되어 있는지라 멋진 그에 영웅담을 기대했었다...

깡패:뒤를돌아보며)야 니 내 불렀나????

이에 김군 .....

김군:그래!!!!!!!!!!




























































김군:여기 500원 더잇는데요....-___ _-;;;

(김군 넌 더럽고 치사한놈이야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