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심혜진(35)이 선경그룹(현 SK그룹) 창업주의 전 사위였던 한상구씨(44)와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
심혜진은 최근 절친하게 지내고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연애하느라 바쁘다"고 말하는 등 자신의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심혜진과 한상구씨는 5∼6개월 전부터 잦은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일부에서는 이에 대해 "심혜진이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들어 서울 강남의 압구정동·청담동 등에 위치한 퓨전 음식점과 바 등에서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팬들에게 자주 노출됐다.
한상구씨의 한 측근은 "심혜진씨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결혼을 약속한 사이는 아니지만 두 사람 모두 착하고 또 외롭게 살고 있는 만큼 좋은 만남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두 사람 모두 한번씩 결혼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 서로를 잘 이해하고 감싸주면서 서로 신뢰하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만남은 한상구씨 가족도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즘 영화배우 심혜진씨를 만나고 있다"는 얘기를 한씨의 가족이 주변에 전하면서 "심혜진씨는 밝고 건강한 사람 같다. 서로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 것.
선경그룹 창업주의 딸과 지난해 이혼하며 화제를 모았던 한상구씨는 현재 혼자 살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한씨에 대해 "호남형의 외모를 갖춘 재력가"로 설명했고, 정·재계는 물론 연예계 유명 인사들과도 친분관계가 두터운 주인공으로 소개했다.
전직 고위관리의 차남인 한씨는 미국 유학을 다녀온 유학파로 현재 전자통신계열 벤처기업을 경영하는 사업가다.
심혜진은 한상구씨와의 열애소문에 대해 20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주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연인관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는 사람인데, 요즘 들어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는 일이 잦다 보니 주변에서 그런 오해를 한 것 같다"고 말한 심혜진은 "그런데 지금 제가 누굴 만나는지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나요?"라며 예의 유쾌한 웃음소리를 냈다.
심혜진은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그들도 우리처럼> <결혼이야기> <박봉곤 가출사건> 등 수십편의 영화에 출연,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3회 수상했다. 현재는 SBS 파워FM <심혜진의 시네타운>의 DJ로, SBS <토요 스타클럽>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심혜진, SK창업주 전 사위와 열애중
영화배우 심혜진(35)이 선경그룹(현 SK그룹) 창업주의 전 사위였던 한상구씨(44)와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심혜진은 최근 절친하게 지내고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연애하느라 바쁘다"고 말하는 등 자신의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심혜진과 한상구씨는 5∼6개월 전부터 잦은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일부에서는 이에 대해 "심혜진이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들어 서울 강남의 압구정동·청담동 등에 위치한 퓨전 음식점과 바 등에서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팬들에게 자주 노출됐다.
한상구씨의 한 측근은 "심혜진씨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결혼을 약속한 사이는 아니지만 두 사람 모두 착하고 또 외롭게 살고 있는 만큼 좋은 만남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두 사람 모두 한번씩 결혼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 서로를 잘 이해하고 감싸주면서 서로 신뢰하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만남은 한상구씨 가족도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즘 영화배우 심혜진씨를 만나고 있다"는 얘기를 한씨의 가족이 주변에 전하면서 "심혜진씨는 밝고 건강한 사람 같다. 서로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 것.
선경그룹 창업주의 딸과 지난해 이혼하며 화제를 모았던 한상구씨는 현재 혼자 살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한씨에 대해 "호남형의 외모를 갖춘 재력가"로 설명했고, 정·재계는 물론 연예계 유명 인사들과도 친분관계가 두터운 주인공으로 소개했다.
전직 고위관리의 차남인 한씨는 미국 유학을 다녀온 유학파로 현재 전자통신계열 벤처기업을 경영하는 사업가다.
심혜진은 한상구씨와의 열애소문에 대해 20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주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연인관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는 사람인데, 요즘 들어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는 일이 잦다 보니 주변에서 그런 오해를 한 것 같다"고 말한 심혜진은 "그런데 지금 제가 누굴 만나는지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나요?"라며 예의 유쾌한 웃음소리를 냈다.
심혜진은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그들도 우리처럼> <결혼이야기> <박봉곤 가출사건> 등 수십편의 영화에 출연,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3회 수상했다. 현재는 SBS 파워FM <심혜진의 시네타운>의 DJ로, SBS <토요 스타클럽>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