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김남주-김혜리, 릴레이...빅3 결혼

임정익200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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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업체들 '겨울의 신부 잡아라' 불꽃 쟁탈전  이승연-김남주-김혜리, 릴레이...빅3 결혼   이승연-김남주-김혜리, 릴레이...빅3 결혼   이승연-김남주-김혜리, 릴레이...빅3 결혼  ◇ 왼쪽부터 김혜리, 김남주, 이승연.

 "빅3를 잡아라!" 톱스타들의 '결혼 초읽기설'이 동시에 나돌고 있다. 이승연 김혜리 김남주가 주인공. 최근 서울 강남의 웨딩업체들 사이에선 이들이 적어도 내년초 안에 결혼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인기와 미모 면에서 단연 톱클래스인 이들이 결혼식장에 들어설 때 어떤 드레스를 입느냐 하는 것은 수많은 여성들의 관심사. 여기에 민감할수 밖에 없는 웨딩업체들은 '최소한 3명중 1명은 건져야 명분이 선다'며 모든 인맥을 가동해 이들과의 물밑접촉을 하고 있다.


 업체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결혼할 것으로 꼽히는 스타는 김혜리. 이미 지난해 말 KBS 연기대상 시상식장에서 '사랑하는 그분'을 수상소감으로 언급한데다 패션사업가 출신인 L씨와 오래 사귀어 적어도 조만간 깜짝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게 웨딩업체들의 분석이다.


 유력가 자제인 N씨가 애인인 김남주도 결혼이 임박했다는 게 중론. 올해초 결별설이 나돌자 인터뷰를 자청, "헤어지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한 김남주는 '곧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영화계까지 자자하다.
 특히 김남주는 드라마 '그 여자네 집'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정수 작가가 집필한 SBS TV '흐르는 강물처럼'의 출연 섭외를 받고도 고사하는 등 하반기 들어 연예활동을 사실상 중단, '결혼 준비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돌았다.


 올해초 남자친구 강모씨와 유명 DJ 겸 테크노 뮤지션인 팻 보이 슬림의 공연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겨 주목을 끌었던 이승연도 결혼설이 무성하다. KBS 2TV 주말드라마 '내사랑 누굴까'에 출연중인 이승연은 최근 서울 청담동 일대에서 강씨와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어 '이제는 국수 먹을 날만 남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