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저 헤어져야겠단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그에게 저 원래 일하던 리조트(양평쪽^^;;)다시 가겠다고 집 구하지 말고(다른집 구하는거 번거럽잖아요..강아쥐대소변다시갈키는것도..;;제 마지막배려죠ㅋ) 그동안 구속아닌 구속해서 미안하다며 다시가기까지 3일정도는 걸릴꺼라며 편지써서 출근할때 줬 죠..한가할때 읽으라고..그리고 그남자 나간후에 회사에 전화해보니..왠일인지 수월하게 다시 재입사 할수 있대요 내일 오라고 하더라고요 ..전 인천이란곳을 떠나기전 친구를 만나러 나갔죠.. "이젠 다시 사랑않해~♬"(백지영노래ㅋ)벨소리 울리더군요.. 그 남자 였어요 "어디야??" "소주한잔 하려구 했는데".. 저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곤..그사람한테 마지막 인사하러 그곳에 갔습니다 그사람 벌써 술이 좀 취해있더군요.. 나 "나 내일 가..^^;; (억지웃음 지으며) 그 "흠..." 나 "천둥이(울강쥐이름)밥 자동으루 주는 기계사서 굶기지 말고..잘키워..때리지 말고..글구 혼자 있다고 청소 않하지 말고..잘씻고(제남친 좀 dirty합니다ㅋ) 그 "진짜 가려고??.." 나 "어..^^;;(다시 억지 웃음) 그 "우리 그냥 서로 구속하지 말고 싸우지좀 말고 글케 살믄 않되냐??" 나 "나도 사실 그동안 힘들었어..너 일갔다 오믄 피곤해서 그냥 쓰러져 자고..외로워..같이 있으면서 외로운것보단..그냥 잠깐 힘들겠지만..헤어져서..살자 언젠간 잊겠지.." 그 "어쩜 그렇게 태연하게 말하냐..나도 그럴라고 하믄서 말하는거지만 넌 더하다.." 나 "나이가 너보다 많아서 인가?훗~ 나 이제 철드나바..나도 맘은 아픈데 울음 참으면서 말하는거야" 그러다 뻘쭘..시간이 흘렀네요..(사실 대화내용은 기억나는거 대충 ㅋㅋ) 그 지갑을 열더니..돈을 꺼냅니다.. 그 "아까 낮에 통화하다가 너 밥 먹었냐고 묻는데..너 쌀도 없고..그런말 하길래..미안하더라.. 너 돈없는거 뻔히 아는데..그런거 신경 못써줘서.." 사실 저 돈 없었습니다.. 냉전기간 4일동안..밥..밥이 뭡니까..쌀도 없고 먹을것도 없었지만(돈도ㅋ) 목구멍에서 밥이 넘어 가질 않는걸요.. 눈물 나더군요..'자식..그걸 이제 알았나..밥팅이' 참고 말했습니다 "나 돈 필요없어 어차피 양평가서 일하믄 시골이라 돈쓸곳도 없고..니용돈해" 그리고 저에게 고백하더군요.."나 사실 도박 않한다고 했는데..요몇일 일하믄서 했다 지금 너 주려는 돈 가불한거 아냐..다 딴거야" 허허헉...한숨뿐... 아참 제가 그를 구속한다는건..그도 인정하는 부분인데.. 그 도박 좋아합니다..도신이 붙었는지 도박하면 돈 잃는 경두 절대 없죠..항상 땁니다 그리고 술..많이나게 좋아하죠..저보다 더(저도 한술 합니다만..ㅋ) 전 어려서 아버지가 도박으루 어머니 힘든 모습 마니 봐서 절대 반대라 제 남친이 도박하는꼴 절대 못보죠..도박할려면 헤어진단 선전포고 마니했어요.. 어쨋든 그랬답니다.. 자기에겐 도박하지 말란게 구속이였나봅니다..(남친은 도박이 아니라 놀이라 하죠..판돈 몇십만원씩..) 저 그냥 하라고 했습니다..이제 편하게 하라고..니가 원하는 삶 살라고.. 남친 술취해서 코골며 잡들기 전까지 가지말라고 하더군요.. 잊은줄 알았던 멘트 까지 날리며..그멘트내용은 저한참 꼬실때.."날개 어디갔어?? 하늘에서 왠 천사가 떨어진거야??"ㅋㅋ 유치하지만..좋았습니다 ㅋㅋ 사실 맘이 많이 흔들립니다.. 그까짓 도박 하라고 하고 그냥 옆에서 있고 싶습니다.. 한참 저 작업걸때 쓰던 애교며 멘트들..않해도 좋을것 같은데.. 저.. 이렇게 그냥 넘기고 살다보면..또 외로움에 혼자 몸부림 치다..헤어지자 하겠죠?? 또 이렇게 아픈 스토리 다시 재방 할꺼고..-_-.. 가슴이..너무 아파요..누가 쥐어짜듯이.. 하하..이럴땐 웃어야죠..?? 우울해 하고 고민하믄 맘만 더 아프니까요.. 저 잊을껍니다..털털 털어버리고..갈껍니다.. 제 짝이 아니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며 살꺼에요.. 어떤분이 제 글에 댓글을..개념없는 사람들이라 했더군요..동거란걸 쉽게 생각하고..쉽게헤어진다는 저 그분에게 감사해요..따끔한 충고.. 이글 읽는 분들.. 혹 동거하시는 분도 계실꺼구 하고싶어하는 분도 계시겠죠?? 제가 지금 하고픈 말은 그거에요.. 동거를 섣불리 했다 하더라도 그건 큰죄가 아니라 봅니다..인간이란 실수 할수 있는거죠.. 아니다 싶을때 현명한 판단으루 빨리 돌아서는거만 알믄 된다고 봅니다.. 동거를 하고싶어 망설이시는 분들.. 저처럼 한순간 기분으로 쉽게 결정하지 마세요.. 서로 보고플때 만나고 아쉽게 헤어지는거 그게 더 아름다운 추억일수 있으니까요.. 저도 지금 이순간 너무 힘들면서 너무 주절주절 떠들었네요..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세상 모든 연인 분들..처음도 마지막도 항상 예쁜사랑 하시길 바래요..
술이뭔지// 글쓴이입니다
휴..
저 헤어져야겠단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그에게 저 원래 일하던 리조트(양평쪽^^;;)다시 가겠다고
집 구하지 말고(다른집 구하는거 번거럽잖아요..강아쥐대소변다시갈키는것도..;;제 마지막배려죠ㅋ)
그동안 구속아닌 구속해서 미안하다며 다시가기까지 3일정도는 걸릴꺼라며 편지써서 출근할때 줬
죠..한가할때 읽으라고..그리고 그남자 나간후에 회사에 전화해보니..왠일인지 수월하게 다시
재입사 할수 있대요 내일 오라고 하더라고요 ..전 인천이란곳을 떠나기전 친구를 만나러 나갔죠..
"이젠 다시 사랑않해~♬"(백지영노래ㅋ)벨소리 울리더군요..
그 남자 였어요 "어디야??" "소주한잔 하려구 했는데"..
저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곤..그사람한테 마지막 인사하러 그곳에 갔습니다
그사람 벌써 술이 좀 취해있더군요..
나 "나 내일 가..^^;; (억지웃음 지으며)
그 "흠..."
나 "천둥이(울강쥐이름)밥 자동으루 주는 기계사서 굶기지 말고..잘키워..때리지 말고..글구
혼자 있다고 청소 않하지 말고..잘씻고(제남친 좀 dirty합니다ㅋ)
그 "진짜 가려고??.."
나 "어..^^;;(다시 억지 웃음)
그 "우리 그냥 서로 구속하지 말고 싸우지좀 말고 글케 살믄 않되냐??"
나 "나도 사실 그동안 힘들었어..너 일갔다 오믄 피곤해서 그냥 쓰러져 자고..외로워..같이 있으면서
외로운것보단..그냥 잠깐 힘들겠지만..헤어져서..살자 언젠간 잊겠지.."
그 "어쩜 그렇게 태연하게 말하냐..나도 그럴라고 하믄서 말하는거지만 넌 더하다.."
나 "나이가 너보다 많아서 인가?훗~ 나 이제 철드나바..나도 맘은 아픈데 울음 참으면서 말하는거야"
그러다 뻘쭘..시간이 흘렀네요..(사실 대화내용은 기억나는거 대충 ㅋㅋ)
그 지갑을 열더니..돈을 꺼냅니다..
그 "아까 낮에 통화하다가 너 밥 먹었냐고 묻는데..너 쌀도 없고..그런말 하길래..미안하더라..
너 돈없는거 뻔히 아는데..그런거 신경 못써줘서.."
사실 저 돈 없었습니다..
냉전기간 4일동안..밥..밥이 뭡니까..쌀도 없고 먹을것도 없었지만(돈도ㅋ) 목구멍에서 밥이
넘어 가질 않는걸요..
눈물 나더군요..'자식..그걸 이제 알았나..밥팅이'
참고 말했습니다 "나 돈 필요없어 어차피 양평가서 일하믄 시골이라 돈쓸곳도 없고..니용돈해"
그리고 저에게 고백하더군요.."나 사실 도박 않한다고 했는데..요몇일 일하믄서 했다
지금 너 주려는 돈 가불한거 아냐..다 딴거야"
허허헉...한숨뿐...
아참 제가 그를 구속한다는건..그도 인정하는 부분인데..
그 도박 좋아합니다..도신이 붙었는지 도박하면 돈 잃는 경두 절대 없죠..항상 땁니다
그리고 술..많이나게 좋아하죠..저보다 더(저도 한술 합니다만..ㅋ)
전 어려서 아버지가 도박으루 어머니 힘든 모습 마니 봐서 절대 반대라 제 남친이 도박하는꼴
절대 못보죠..도박할려면 헤어진단 선전포고 마니했어요..
어쨋든 그랬답니다..
자기에겐 도박하지 말란게 구속이였나봅니다..(남친은 도박이 아니라 놀이라 하죠..판돈 몇십만원씩..)
저 그냥 하라고 했습니다..이제 편하게 하라고..니가 원하는 삶 살라고..
남친 술취해서 코골며 잡들기 전까지 가지말라고 하더군요..
잊은줄 알았던 멘트 까지 날리며..그멘트내용은 저한참 꼬실때.."날개 어디갔어?? 하늘에서 왠 천사가
떨어진거야??"ㅋㅋ 유치하지만..좋았습니다 ㅋㅋ
사실 맘이 많이 흔들립니다..
그까짓 도박 하라고 하고 그냥 옆에서 있고 싶습니다..
한참 저 작업걸때 쓰던 애교며 멘트들..않해도 좋을것 같은데..
저.. 이렇게 그냥 넘기고 살다보면..또 외로움에 혼자 몸부림 치다..헤어지자 하겠죠??
또 이렇게 아픈 스토리 다시 재방 할꺼고..-_-..
가슴이..너무 아파요..누가 쥐어짜듯이..
하하..이럴땐 웃어야죠..?? 우울해 하고 고민하믄 맘만 더 아프니까요..
저 잊을껍니다..털털 털어버리고..갈껍니다..
제 짝이 아니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며 살꺼에요..
어떤분이 제 글에 댓글을..개념없는 사람들이라 했더군요..동거란걸 쉽게 생각하고..쉽게헤어진다는
저 그분에게 감사해요..따끔한 충고..
이글 읽는 분들..
혹 동거하시는 분도 계실꺼구 하고싶어하는 분도 계시겠죠??
제가 지금 하고픈 말은 그거에요..
동거를 섣불리 했다 하더라도 그건 큰죄가 아니라 봅니다..인간이란 실수 할수 있는거죠..
아니다 싶을때 현명한 판단으루 빨리 돌아서는거만 알믄 된다고 봅니다..
동거를 하고싶어 망설이시는 분들..
저처럼 한순간 기분으로 쉽게 결정하지 마세요..
서로 보고플때 만나고 아쉽게 헤어지는거 그게 더 아름다운 추억일수 있으니까요..
저도 지금 이순간 너무 힘들면서 너무 주절주절 떠들었네요..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세상 모든 연인 분들..처음도 마지막도 항상 예쁜사랑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