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처럼 개같은남자 또 있을까..

씹새끼2006.04.18
조회1,240

사람들 많이들 하는 네이트에서

내가 지껄이는 수많은 등장인물중 누군가라도 보게 되어

내가 정말 ㄱ ㅐ 씨바럼이 되어..증오를 받아 마땅할지어다

 

제대를하고 복학을하여 태어나 두번째 사랑을하고

 

스무살때의 첫번째사랑과 마찬가지로

사소한다툼..누구의 잘못이든간에 나를 정당화시키는 나의 유창한 말빨..

상처만 늘어가는 나의 연인..헤어지자 반복하고..매달리는 나의 연인..

그와중에도 상처만 주는 나같은 ㄱ ㅐ 씨바럼..결국 그렇게 두번째 사랑까지 끝이나고

항상 뒤늦게 후회하고 나를 되돌아봐주기를 바라는

나는 달라졌노라고 내혼자 착각하는 병싄 ㅅ ㅣ끼..

 

대충 직업찾아 안정찾으면 아무나 데리고 정붙여 살면 여자란 다 똑같다고..

그러고 지내는데

바람둥이B 형?

말하는사람마다 어이가 없노라고 B형이 뭐어때서

세간에 나도는 B형의 성격 다 인정하노라고 하지만 그중에 나쁜거 하나도 안보인다고

가장 멋진 성격이라 생각하노라고

그리고 난 절대 바람둥이 그딴넘 아니라고 말은 그렇게 하고 진심으로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여자가 이쁘든 못났든 맘에 들던 안들던 남의여자건 말건

 

여자앞에만 서면 자동으로 자연스럽게 비추는

x나게 매너있고 멋지고 잘난 내 모습은

내가 정말 ㄱ ㅐ ㅆ ㅣ 바럼인걸 이제라도 깨닫게 해준다

살면서 계속 그래왔다.

 

어릴때처럼 이여자 저여자 즐기고 다니는 그때도 지났건만

날때부터 ㅆ ㅣ 바럼인지 나는 그버릇 안고쳐진다

누구든지 타인앞에선 좋은모습을 보이고 싶어하는게 당연하지만

몰라 난 정말 ㄱ ㅐ 씨바럼인갑다

 

지난겨울 방학을하고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아르바이트 하는데

멀리 타지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후배하나 귀엽고 맘에들어 연락취하고

어느정도 좋아하는 마음 내비치고 어린 후배 마음에 불싸질러 놓고

한달도 안되서 갑자기 잠수탓다. 왜냐?

거 내가 일하던 가게에 있으면 가시나들 대쉬 x나 들어온다

연락처 막 물어보고 끝나고 한잔하자 하고

내가 그래도 본성이 거기선 잘 안나오는지 일을해서 피곤해서 그런가

원체 술을 끊어놓고 살아서 그런가 별로 관심없었는데

 

우와 가시나 하나가 졸라게 쎄게 대쉬해온다.

가게 점장은 손님관리차 단골손님 받아줘야한다고 적당한 선에서 상대해주라고 한다.

그라고 그가시나 친구한테 점장이 꼽혀서 그친구한테 작업한다고 지가

2:2 로 꽤나 자주만났다. 솔직히 내한테 대쉬하는가시나 머리에 든것도 없는거 같고

졸라 깬다..

그러다가 어느날 또 나한테 대쉬하는 여자가 있었다.

후배한테 잠수탄건 이여자 때문이었다.

솔직히 첨에 술집에 오는 여자들 고만고만 무개념이라서 별관심없었는데.

이여자 당차고 당당하고 여장부같은 기세로 나와 많은 대화했다

결과만 보고 따지면 첫날 일하는중에 쪽지 주고받다가 결국 모텔까지 갔었다.

근데 하룻밤 즐기고 보는 여자랑 너무 다르게 느껴졌다.

그래서 사귀었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점장에 작업걸던 그 나한테 들이대던 가시나 친구가 내 전화번호 우연히 알아갔다

내도 좋다 카고 지도 내 좋다 그랬다.

결국 태어나 첨으로 양다리해봤다. 양다리 안해도 난 충분히 여자괴롭히는 기생충에

ㄱ ㅐ 씨바럼이었지만.

 

참 힘들었다. 이 가시나 하필 새로구한 직장이 사귀고있는 다른 당당한가시나 직장

바로옆이다.. 나의 당당그녀는 12시쯤 마치고 간호사그녀는 7시에 마친다.

나는 조또 능력없고 비전도 없는 잘난거 하나없는 학생이다.

안들킬려고 애쓰면서 별의별 즉석 거짓말 만들어 내면서 둘다 만났다.

근데 나 군대가기전에 2달동안 만난 여자있다.

그여자 저기 수도권에 산다.(나는 지방살고)

근데말이다. 그여자 내가 그리운지 갑자기 연락온다.

내가 원체 ㄱ ㅐ ㅆ ㅣ바럼이라서 나도 싫지만은 않다.. 여자라면 다 좋단다 미친개 씨바럼이

근데 당당한 나의 그녀 진짜 장난아니다 날 정말 사랑한다.

앞서얘기 못했지만 그녀 약혼자까지 있었다. 집에서 정해준 자기가 꾸리던 가게를 팔아서

시집가려던 찰나에 나를 만난거다..

그거 파기하고 지네 어머니와 맨날 싸우면서 나를 만났다.

나 그녀 사랑했다. 그래서 나도 모르는 눈물 흘려가며 우리연애 그만하고

나같은거 집어치고 안정적인 니 남자 만나라고했다.

근데 아직 내가 철이 없나 우리둘다 철이 없나 사랑에 의존해서 끝까지 헤어지지 않았다.

물론 젤첨에 얘기했듯이 나 ㅆ ㅣ바럼이라서 울리고 말다툼해서 나 정당화 이빨까고

계속 그런다 그래도 그녀 참고 견디면서 나와 헤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 나의 양다리 눈치깟다.

그래서 근처 직장다니는 그녀를 자기가게로 불러서

둘이 완전 쇼부봤다.

나 그사실 눈치까는순간 완전 잠수탓다.

졸라 괴로운거 뭔지 아나.. 나 정말 ㄱ ㅐ 씨바럼인데

둘다 다른 상대방을 정리하고 자기만 바라봐주길 바란다.....

아무리 머리로 생각해도 내가 그냥 꺼져줘야 사라져야 없었던것처럼 사라져야 하는건데

거참 ㄱ ㅐ 싀밤바 후뤠자슥이라서 그런지.. 잠시 잠수탓다가

둘다에게 정리했다 하고 양다리 이어갔다.

근데 너무너무 힘들었다 나도..방학하고 10kg 가 빠졌다..

그래서..정말사랑하는 당당그녀 말고 다른그녀 정리했다.

물론 둘다 안만난다는 그런말로 나를또 포장했다....ㄱ ㅐ 씨바럼이 되기 싫으니까.

남자란 동물이 그런건지 나만 그런건지

정말 ㅆ ㅣ 바럼 쳐죽이고 싶다..

그러면서 조낸 힘들어 한다..

개강하고 학교 다니면서 후배.. 후배보기가 힘들다

근데 진짜 후배한테 할말없다 선배 된 입장으로다가 먼저 들이대는식을 보여놓고

이제와서 내 다른여자들? 만나고있었노라고 역시 말하지 않는 ㅆ ㅣ 바럼인데다가

적당선에서 상대해주고있다 영화도 보면서.. 그래 나 청춘만화 3번봤다 ㅆ  ㅣ발것..

그딴거 문제도 아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즐거워해주면 난 즐겁다

나는 천상 ㄱ ㅐ ㅆ ㅣ 바럼인가부다..

 

결국 당당그녀도 버티다 못해 우리 헤어졌다.

그래도 연락온다 내가 보고싶다고..나 정말 미안하다..

 

나는 변할수 없는 여자들에게 암적존재인 ㄱ ㅐ ㅆ ㅣ 바럼인가부다..

그래도 나 정말 그녀 사랑한다..

방금 후배랑 네이트로 대화하면서 울린거 같다..

알아듣게 설명했는데..

별 대답없이 서로 시덥잖은 농담하다가 가버렸다.

시험기간인데 미안타 정말로..

 

이제 모두 다 정리하고

정말 사랑하는 당당그녀 우리 희정이에게 모든 용서를 빌고

마지막으로 내가 한번 더 변하기 위해서

오늘 연락을 계속 취했는데..

일부러 안받는거 같다.. 이유는 모르겠다 저녁때만해도 문자 주고받았는데..

가슴이 터질거 같다.

 

내일1교시시험이라 6 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학교가야하는데(학교가는데 2시간반)

4시 다돼가는 지금 잠이 안온다..

그녀를위해 작은선물을 준비했다..

 

알랑한 자존심버리고 나!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용기내어 고백할수 있을까..

사랑한다고......모두가 날 손가락질해도..한번만더 나에게 기회를주고

내 사랑을 받아줄 수 있느냐고..

 

나...ㄱ ㅐ 싀밤바 뭐같은 이세상에 둘도 없는 ㅆ ㅣ 바럼인데..

간만에 또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정신좀 차리게 다들 욕좀 해줘라.

 

---------------------------------------------------------------------------------

ㄴ ㅔ 가지 없는 말투 죄송합니다..

정말 긴글 같은데 읽어주셔서 ㄳ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