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요리는 평생동안 끼니마다 다른 요리를 먹는다 해도 다 맛볼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그중에서 ‘대표 선수’들만 모아모아 정통 중국요리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 있다. ‘손님이 머무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중국 음식점 객가로 떠나는 맛기행.
월드컵 기간 동안 ‘제발 한국의 경기 시간 중에는 자장면 배달을 시키지 말아 달라’는 호소문이 인터넷의 한 게시판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마땅한 끼닛거리가 없을 때, 아이들이 별식을 요구할 때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자장면이나 탕수육일만큼 중국요리는 우리네 식문화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
배달을 해주지 않는다는 불편함만 감수한다면 수많은 중국요리 중에서도 엑기스만을 모은 객가의 메뉴는 만족스럽다. 전채에서 디저트까지 1백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음식에는 북경, 광동, 사천, 호칸 등의 대표적인 요리들이 포함되어 있다. 물론 자장면, 짬뽕, 탕수육 등 우리에게 익숙한 메뉴도 있지만 해산물이 풍부하게 들어간 객가특면, 삼겹살을 은근한 불에 쪄 낸 동파육, 바삭한 새우튀김을 곁들인 새우칠리소스 등은 객가에 들렸다면 한번쯤 맛봐야 될 별미중의 별미다.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3시)에는 요일별로 메뉴를 달리한 런치 세트가 선보이는데 냉채, 수프, 탕수육, 유산슬, 마라육, 팔보채 중 2가지 요리와 식사, 디저트를 1만5천원에 맛볼 수 있다. 저녁시간의 코스 메뉴에는 4~6가지의 요리와 화권, 디저트 등이 포함되며 가격은 3만~7만원선이다.
인테리어는 ‘중국집’하면 흔히 떠오르는 붉은색 대신 중국에서 직접 수입한 묵직한 느낌의 중국 앤티크 가구와 실크·벨벳 소재의 쿠션으로 고급스럽게 꾸몄다. 공휴일 없이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스타일이 있는 맛집] 정통 중국 요리 천하로 떠나는 맛기행
중국요리는 평생동안 끼니마다 다른 요리를 먹는다 해도 다 맛볼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그중에서 ‘대표 선수’들만 모아모아 정통 중국요리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 있다. ‘손님이 머무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중국 음식점 객가로 떠나는 맛기행.
배달을 해주지 않는다는 불편함만 감수한다면 수많은 중국요리 중에서도 엑기스만을 모은 객가의 메뉴는 만족스럽다. 전채에서 디저트까지 1백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음식에는 북경, 광동, 사천, 호칸 등의 대표적인 요리들이 포함되어 있다. 물론 자장면, 짬뽕, 탕수육 등 우리에게 익숙한 메뉴도 있지만 해산물이 풍부하게 들어간 객가특면, 삼겹살을 은근한 불에 쪄 낸 동파육, 바삭한 새우튀김을 곁들인 새우칠리소스 등은 객가에 들렸다면 한번쯤 맛봐야 될 별미중의 별미다.
인테리어는 ‘중국집’하면 흔히 떠오르는 붉은색 대신 중국에서 직접 수입한 묵직한 느낌의 중국 앤티크 가구와 실크·벨벳 소재의 쿠션으로 고급스럽게 꾸몄다. 공휴일 없이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예약 및 문의 02-598-3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