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이 완전 복잡복잡해서 조리있게 잘 쓸수있을지 모르겠어여... 솔직히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구에게 물어도 같은 대답이긴하지만... 답답하기도 하고..정말 헤어지는 방법밖에 없나싶기도 하고 해서 글 올려보아여... 많은 조언 부탁드려여...^^;; 저랑 남친은 26살 동갑이에여... 지금 만난지는 300일 좀 넘었구여... 평소엔 정말 다정하고 사이좋게 지냈어여... 성격도 그다지 안맞고 하지 않았고... 남친이 외동아들이긴하지만 어렸을때부터 혼자자라오고 해서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기도 하고... 난 그렇게 외롭게 자란 남친을 많이 감싸주려고 하고.... 서로 그렇게 따뜻하게 사랑했는데.... 그런 남친과 제가 크게 싸우는 한가지 문제가 있었어여... 초기때부터 지금까지... 잘 지내다가도 그 문제때문에 확 감정상해버리고....격해지고.... 남친이 절 만나기전 사귀었던 여자가 있었는데 한살연상의 여자.... 남친이 사정이 안좋아서 그여자와 만나면서 그여자네 집에 신세를 졌었어여... 그여자 부모님과 함께 사는곳에.... 그여자와는 성격차이와 머 이런저런이유때문에 헤어지게됐고.... 저를 만났져...그러고 그집에서 나오게됐고... 처음 날 만났을땐 거짓말을했져..친구와 같이산다고... 그러다 어느날 잠깐 집에 들려야할일이 있어서 같이 집앞에 가게됐는데 내가 같이 들어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안된다고...막 그러더라구여... 그전부터 좀 낌새가 이상해서..이때다 생각하고 좀 다그쳤져...그래서 거짓말이었다는걸 알게됐구여.. 전 그래서 당연 그여자에 대해 반감이 좀있었고... 남친역시 그거 알고있었구여.... 처음 싸웠던건 그여자가 남친 싸이에 글을 남겼더라구여... '너 잘될때까지만 연락하자...'머 이런식으로... 그날 저녁 남친만나서 얘기했져.... 그 여자가 누나처럼 잘 챙겨주고 그랬었냐고 좋게 물어봤고... 난 그여자가 너한테 자꾸 연락하는거 싫다고 얘기했고... 그러다 감정이 격해져서 그여자에게 문자로 연락하지 말라고 얘기도 했고... 남친이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막 머라고도 했고.... 그러고 일단락됐져... 조금 지난후에 남친이 말하더라구여... 너 그런모습 자기는 싫다고.... 자기를 그냥 믿으면 안되겠냐고....그러면서 나도 믿어보겠다고 얘기하고 좋게 넘어갔져... 그후로 그여자 싸이에 가끔 가보게됐는데...아무래도 신경이 쓰여서...좀 오바이긴하지만...;; 막 남친이랑 나랑 정동진가서 찍은 사진도 [비밀공간..알려하지마]란 폴더에 퍼서 올려놓고... 메인글도 다시태어나면 너로 태어날래...머 이런것부터 아무튼 아직도 남친을 좋아하고있는 분위기의 멘트와 사진들....전 정말 신경이 쓰였져.... 그래도 남친을 믿고 내색 안하고있었지만.... 그후로 남친한테 가끔씩 전화를 하더라구여...발신자 표시제한으로....내가 받으면 그냥 끊고... 남친이 그때 그러더라구여..안받고 무시하면 지풀에 꺾여 안하지않겠냐... 신경쓰지말아라....이러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잖아여... 아무튼 또 전화가 온날 내가 그날 저녁에 그여자한테 문자를 보냈어여... 아깐 무슨일로 전화했었냐고....(그땐 발신자표시제한으로도 안하고 걍 번호띄우고했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술먹고 한모양이라고 맘상하게 했다면 미안하다고...행복하라고...그렇게 얘기하더라구여...그래서 저도 좋게 서로 감정상하게 하지말도록하자고..좋은사람 만날꺼라고 얘기했져... 그러고 나서 저랑 남친이랑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오는 전화는 거부하는거 신청하고... 그러고 지내는데....또....전화를..했어여.... 그게 마지막 싸운사건이네여.... 전화왔을때 남친 안받았거든여...걍 무시하기로 했으니까.... 근데 낮에 잠깐 남친을 만났는데 그때 때마침 그여자가 전화를 한거였어여... 받더니...남친도 나빴지..그냥 아까 왜 전화했었어?이런식으로 말을하더라구여... 그랬더니 그여자가 그냥..이라고 얘기했대여... 여기서 난또 뻑이가서...히스테리를 부렸져... 니가 확실하게 안하니까 그러는거 아니냐...이러면서.... 남친은 자기가 전화하지말라고 얘기 안했었냐...그래도 하는걸 어떻게하냐.. 그냥 무시하면 된다는데 넌 왜 자꾸 그러냐...너 그러는거 정말싫다... 이러면서...그여자때문에 이렇게나 싸우는데 그여자보다는 내가 더 짜증난다는 말을 하더라구여... 그여자는 어차피 내 관심밖에 인물이다...그래서 화도 안난다...근데 니가 그러는거 정말싫다고... 안그러기로 했음서 왜 또 그러냐고....그러더라구여.... 근데 그게 제가 생각하기에는 남자는 몰라도 여자는 상대방이 그렇게 전화하지말라고하고 전화해도 안받고 하면...자존심때문이라도 그렇게 안하지 않나여? 난 먼가 남친이 틈이라도 주니까 그러는거라 생각하는데 남친은 자기가 전화했냐고 왜 자기한테 그러냐고 더 화를 내는거에여...황당하게.... 암튼 그렇게 싸우고 그날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하더라구여... 전부터 싸우거나 나랑 좀 안조으면 친구들만나서 술먹고 그랬거든여... 그날 저녁까진 서로 퉁명스럽게 통화하고 했는데... 새벽 두신가...그때 잠깐 깨서 전화를 했어여...그랬더니 전화를 안받음.... 계속 안받음...어쩌다 받음 바로 끊어보리고... 그다음날도 연락두절....저녁에 간신히 연락됐는데 술먹고 뻗었대여... 나중에 알고보니 내전화만 안받은거였어여... 암튼 그때부터 남친 삐딱선....나에대한 감정이 반이래여... 서로 노력하기로 해놓고선....그렇게 나오니....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여... 친구만나러도 말도 없이가고...전화도 3번에 한번은 안받고.... 난 그래도 내가 안그러기로 해놓고 또 그랬다는것이 미안해서 앞으로 잘해보자고 좋게 얘기했는데.. 그냥 난 내 나름대로 잘해보기로 하고 조르고 보채고 너 왜그러냐 이러지도 않았고... 그냥 속상하고 서운해도 내색않고 그러고 지냈더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오는듯하더라구여... 그러고 지내는데 저번주....친구만나러 간다고하더라구여... 전에 안좋았을때 남친이 친구만나면서 너도 친구도 만나고 좀 그래...이랬던게 생각나서... 그리고 집에 혼자 있음 또 심난하고 그럴것같아서..친구만났져... 이런저런얘기하다 노래방을 갔어여...(참고로 동창남자애였음) 남친한테 술취해서 전화가 오더라구여... 어디냐고 노래방이라고 했더니 그 친구 바꿔보라고... 그래서 내친구랑 통화하고(자기는 의심하는거 싫어하면서 무슨짓인지...) 다시 받은 나한테 자기 없어도 잘놀고 잘지내네...이러는거에여.. 그래서 내가 너없음 암것도 못할것같았어?그랬져...그랬더니 아니..그냥..머 이러면서.. 너 좋다는 사람있음 그사람한테 가...이러는거에여...계속.... 그래서 내가 그랬음 좋겠냐고...그랬더니 아니..니가 그러고 싶어하는것 같아서...머이러고... 그러다 결국 서로 헤어지자고 얘기가 나왔져... 그러고 다음날 아침에 출근하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여... 어디냐고....그래서 출근하는길이라고... 어제 했던말 기억안나지? 그랬더니 역시나 안난다고...머라했냐고..그러더라구여... (전에도 이렇게 막 안좋은소리 해놓고 술깨고 기억안난다고 했던적이 있거든여...) 내가 우리 어제 헤어지기로 했다고 그랬져...그랬더니 그러고 싶냐고...막 그럼서 자긴 기억이 안난다고... 내가 다른사람 만나면 자기 열받는다고...또 이러는거에여.... 어찌어찌 그상황도 넘어가고...잠시 서로 생각할시간을 갖기로했어여... 근데 어제...제가 꿈을 꿨어여.... 내 남친이 그여자한테 가는꿈....;;;; 정말 못할짓.....;;;;; 그래서 어제 해서는 안될짓을 했어여.... 남친 핸펀이 지금 제명의로 되있거든여.... 요금조회 통화내역을 뽑아봤어여....발신한것만 나오는.... 신청하면서 생각했져... 만약 봤는데 남친이 그여자한테 정말 전화를 한번도 걸지 않았다면... 이제부터 남친 절대 의심하지 않고....정말 잘해야지...이렇게.... 근데....딱 봤는데....간간히 전화를 했더군여....30분정도 통화한내역도 있더라구여... 그여자가 미친게 아니였어....내예상이 맞았었어....역시나..역시나... 정말 배신감과 실망감..... 그래서 헤어지기로 결심을 했져... 근데...아직도 말못하고 망설이고 있어여... 뭣땜에 바보같이 망설이고 있는지.... 왠지 지금까지 그난리를 치고 속상해하고 했는데 그여자한테 뺏기는거같아서 자존심이 상해여.. 것도 그렇고 남친 만날때 주위에서 그랬었거든여... 아닌것같다고...만나지말라고...그랬는데 내가 아니라고... 보여주고 싶었어여..주위사람들한테....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사람 아니라는걸.... 근데 이렇게 끝나버리면 결국 그 사람들 말이 맞은거니까....맞긴맞지만....무슨얘긴지...;; 암튼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고 그래여... 헤어지는게 맞는데....휴....답답해여.... 어떻해야할까요.... 너무 길어버렸네여....;;;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헤어져야되는거 아는데...답답하기만해여..
머리속이 완전 복잡복잡해서 조리있게 잘 쓸수있을지 모르겠어여...
솔직히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구에게 물어도 같은 대답이긴하지만...
답답하기도 하고..정말 헤어지는 방법밖에 없나싶기도 하고 해서 글 올려보아여...
많은 조언 부탁드려여...^^;;
저랑 남친은 26살 동갑이에여...
지금 만난지는 300일 좀 넘었구여...
평소엔 정말 다정하고 사이좋게 지냈어여...
성격도 그다지 안맞고 하지 않았고...
남친이 외동아들이긴하지만 어렸을때부터 혼자자라오고 해서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기도 하고...
난 그렇게 외롭게 자란 남친을 많이 감싸주려고 하고....
서로 그렇게 따뜻하게 사랑했는데....
그런 남친과 제가 크게 싸우는 한가지 문제가 있었어여...
초기때부터 지금까지...
잘 지내다가도 그 문제때문에 확 감정상해버리고....격해지고....
남친이 절 만나기전 사귀었던 여자가 있었는데 한살연상의 여자....
남친이 사정이 안좋아서 그여자와 만나면서 그여자네 집에 신세를 졌었어여...
그여자 부모님과 함께 사는곳에....
그여자와는 성격차이와 머 이런저런이유때문에 헤어지게됐고....
저를 만났져...그러고 그집에서 나오게됐고...
처음 날 만났을땐 거짓말을했져..친구와 같이산다고...
그러다 어느날 잠깐 집에 들려야할일이 있어서 같이 집앞에 가게됐는데
내가 같이 들어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안된다고...막 그러더라구여...
그전부터 좀 낌새가 이상해서..이때다 생각하고 좀 다그쳤져...그래서 거짓말이었다는걸 알게됐구여..
전 그래서 당연 그여자에 대해 반감이 좀있었고...
남친역시 그거 알고있었구여....
처음 싸웠던건 그여자가 남친 싸이에 글을 남겼더라구여...
'너 잘될때까지만 연락하자...'머 이런식으로...
그날 저녁 남친만나서 얘기했져....
그 여자가 누나처럼 잘 챙겨주고 그랬었냐고 좋게 물어봤고...
난 그여자가 너한테 자꾸 연락하는거 싫다고 얘기했고...
그러다 감정이 격해져서 그여자에게 문자로 연락하지 말라고 얘기도 했고...
남친이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막 머라고도 했고....
그러고 일단락됐져...
조금 지난후에 남친이 말하더라구여...
너 그런모습 자기는 싫다고....
자기를 그냥 믿으면 안되겠냐고....그러면서 나도 믿어보겠다고 얘기하고 좋게 넘어갔져...
그후로 그여자 싸이에 가끔 가보게됐는데...아무래도 신경이 쓰여서...좀 오바이긴하지만...;;
막 남친이랑 나랑 정동진가서 찍은 사진도 [비밀공간..알려하지마]란 폴더에 퍼서 올려놓고...
메인글도 다시태어나면 너로 태어날래...머 이런것부터 아무튼 아직도 남친을 좋아하고있는
분위기의 멘트와 사진들....전 정말 신경이 쓰였져....
그래도 남친을 믿고 내색 안하고있었지만....
그후로 남친한테 가끔씩 전화를 하더라구여...발신자 표시제한으로....내가 받으면 그냥 끊고...
남친이 그때 그러더라구여..안받고 무시하면 지풀에 꺾여 안하지않겠냐...
신경쓰지말아라....이러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잖아여...
아무튼 또 전화가 온날 내가 그날 저녁에 그여자한테 문자를 보냈어여...
아깐 무슨일로 전화했었냐고....(그땐 발신자표시제한으로도 안하고 걍 번호띄우고했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술먹고 한모양이라고 맘상하게 했다면 미안하다고...행복하라고...그렇게 얘기하더라구여...그래서 저도 좋게 서로 감정상하게 하지말도록하자고..좋은사람 만날꺼라고 얘기했져...
그러고 나서 저랑 남친이랑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오는 전화는 거부하는거 신청하고...
그러고 지내는데....또....전화를..했어여....
그게 마지막 싸운사건이네여....
전화왔을때 남친 안받았거든여...걍 무시하기로 했으니까....
근데 낮에 잠깐 남친을 만났는데 그때 때마침 그여자가 전화를 한거였어여...
받더니...남친도 나빴지..그냥 아까 왜 전화했었어?이런식으로 말을하더라구여...
그랬더니 그여자가 그냥..이라고 얘기했대여...
여기서 난또 뻑이가서...히스테리를 부렸져...
니가 확실하게 안하니까 그러는거 아니냐...이러면서....
남친은 자기가 전화하지말라고 얘기 안했었냐...그래도 하는걸 어떻게하냐..
그냥 무시하면 된다는데 넌 왜 자꾸 그러냐...너 그러는거 정말싫다...
이러면서...그여자때문에 이렇게나 싸우는데 그여자보다는 내가 더 짜증난다는 말을 하더라구여...
그여자는 어차피 내 관심밖에 인물이다...그래서 화도 안난다...근데 니가 그러는거 정말싫다고...
안그러기로 했음서 왜 또 그러냐고....그러더라구여....
근데 그게 제가 생각하기에는 남자는 몰라도 여자는 상대방이 그렇게 전화하지말라고하고
전화해도 안받고 하면...자존심때문이라도 그렇게 안하지 않나여?
난 먼가 남친이 틈이라도 주니까 그러는거라 생각하는데
남친은 자기가 전화했냐고 왜 자기한테 그러냐고 더 화를 내는거에여...황당하게....
암튼 그렇게 싸우고 그날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하더라구여...
전부터 싸우거나 나랑 좀 안조으면 친구들만나서 술먹고 그랬거든여...
그날 저녁까진 서로 퉁명스럽게 통화하고 했는데...
새벽 두신가...그때 잠깐 깨서 전화를 했어여...그랬더니 전화를 안받음....
계속 안받음...어쩌다 받음 바로 끊어보리고...
그다음날도 연락두절....저녁에 간신히 연락됐는데 술먹고 뻗었대여...
나중에 알고보니 내전화만 안받은거였어여...
암튼 그때부터 남친 삐딱선....나에대한 감정이 반이래여...
서로 노력하기로 해놓고선....그렇게 나오니....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여...
친구만나러도 말도 없이가고...전화도 3번에 한번은 안받고....
난 그래도 내가 안그러기로 해놓고 또 그랬다는것이 미안해서 앞으로 잘해보자고 좋게 얘기했는데..
그냥 난 내 나름대로 잘해보기로 하고 조르고 보채고 너 왜그러냐 이러지도 않았고...
그냥 속상하고 서운해도 내색않고 그러고 지냈더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오는듯하더라구여...
그러고 지내는데 저번주....친구만나러 간다고하더라구여...
전에 안좋았을때 남친이 친구만나면서 너도 친구도 만나고 좀 그래...이랬던게 생각나서...
그리고 집에 혼자 있음 또 심난하고 그럴것같아서..친구만났져...
이런저런얘기하다 노래방을 갔어여...(참고로 동창남자애였음)
남친한테 술취해서 전화가 오더라구여...
어디냐고 노래방이라고 했더니 그 친구 바꿔보라고...
그래서 내친구랑 통화하고(자기는 의심하는거 싫어하면서 무슨짓인지...)
다시 받은 나한테 자기 없어도 잘놀고 잘지내네...이러는거에여..
그래서 내가 너없음 암것도 못할것같았어?그랬져...그랬더니 아니..그냥..머 이러면서..
너 좋다는 사람있음 그사람한테 가...이러는거에여...계속....
그래서 내가 그랬음 좋겠냐고...그랬더니 아니..니가 그러고 싶어하는것 같아서...머이러고...
그러다 결국 서로 헤어지자고 얘기가 나왔져...
그러고 다음날 아침에 출근하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여...
어디냐고....그래서 출근하는길이라고...
어제 했던말 기억안나지? 그랬더니 역시나 안난다고...머라했냐고..그러더라구여...
(전에도 이렇게 막 안좋은소리 해놓고 술깨고 기억안난다고 했던적이 있거든여...)
내가 우리 어제 헤어지기로 했다고 그랬져...그랬더니 그러고 싶냐고...막 그럼서
자긴 기억이 안난다고...
내가 다른사람 만나면 자기 열받는다고...또 이러는거에여....
어찌어찌 그상황도 넘어가고...잠시 서로 생각할시간을 갖기로했어여...
근데 어제...제가 꿈을 꿨어여....
내 남친이 그여자한테 가는꿈....;;;;
정말 못할짓.....;;;;;
그래서 어제 해서는 안될짓을 했어여....
남친 핸펀이 지금 제명의로 되있거든여....
요금조회 통화내역을 뽑아봤어여....발신한것만 나오는....
신청하면서 생각했져...
만약 봤는데 남친이 그여자한테 정말 전화를 한번도 걸지 않았다면...
이제부터 남친 절대 의심하지 않고....정말 잘해야지...이렇게....
근데....딱 봤는데....간간히 전화를 했더군여....30분정도 통화한내역도 있더라구여...
그여자가 미친게 아니였어....내예상이 맞았었어....역시나..역시나...
정말 배신감과 실망감.....
그래서 헤어지기로 결심을 했져...
근데...아직도 말못하고 망설이고 있어여...
뭣땜에 바보같이 망설이고 있는지....
왠지 지금까지 그난리를 치고 속상해하고 했는데 그여자한테 뺏기는거같아서 자존심이 상해여..
것도 그렇고 남친 만날때 주위에서 그랬었거든여...
아닌것같다고...만나지말라고...그랬는데 내가 아니라고...
보여주고 싶었어여..주위사람들한테....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사람 아니라는걸....
근데 이렇게 끝나버리면 결국 그 사람들 말이 맞은거니까....맞긴맞지만....무슨얘긴지...;;
암튼 너무 속상하고 답답하고 그래여...
헤어지는게 맞는데....휴....답답해여....
어떻해야할까요....
너무 길어버렸네여....;;;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