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박경림과 꽃미남 가수 성시경이 사이버 상에서 열애설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특히 이번 열애설의 특징은 두 사람이 핑크빛 관계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증거’까지 제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네티즌들이 제시한 박경림-성시경 열애설의 증거는 크게 세 가지인데 내용이 너무 상세해 인터넷 연예관련 게시판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첫 번째 근거는 ‘방송국 밀회’. 박경림과 성시경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연인처럼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얘기를 나눴다는 것이다. 박경림은 이날 SBS 토크쇼 ‘신동엽 김원희의 Hey Hey Hey’를 녹화했다. 성시경 역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려고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대기 중이었다.
두 번째는 ‘청계산 동반 등반설’이다. 성시경의 취미가 등산이며,시간이 나면 청계산에 오른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박경림이 최근 KBS 제2라디오 ‘박진희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해 “요즘 산을 좋아하는데 청계산에 다닌다”고 말한 것이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아마 청계산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이 세 번째로 의혹을 제기한 부분은 ‘장나라가 이들의 사이를 남들의 관심에서 가려주는 바람막이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장나라가 두 사람과 자주 만난다는 것은 연예가에서 익히 알려진 것. 이로 인해 장나라는 얼마 전 성시경과 때아닌 핑크빛 소문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네티즌들의 주장에 대해 박경림은 “(성)시경이와 절친한 친구이지만 연인사이는 말도 안된다”고 해명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만나 손잡고 이야기를 나눈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친구인데 당연하지 않으냐는 것이다. 청계산 데이트설에 대해서도 “청계산에는 중학교 친구들과 등반했다. 성시경도 청계산에 오른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고 밝혔다.
또한 절친한 후배인 장나라가 두 사람의 바람막이라는 말에 대해 “씁쓸한 기분이 든다. 세 사람의 소중한 우정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박경림은 “최근 가수 이기찬에 이어 또 다른 친구 성시경과 구설수에 휘말려 당황스럽지만 이번 해프닝을 그냥 좋은 추억으로만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시경은 “과거 아버지와 건강을 위해 몇 번 청계산에 간 적은 있지만 맹세컨대 최근 2집 발표 후에는 한 번도 간 적이 없다”며 나머지 근거에 대해서는 “아예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다”고 잘라 말했다.
내년 초 미국 유학길에 오르는 박경림은 자신의 연예계 활동을 중간 결산하는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성시경은 지난 여름 2집 음반을 발매,지금까지 70여만장 이상을 팔아 ‘2년차 징크스’를 깨고 최고의 남자 가수로 우뚝 섰다.
성시경 박경림 ‘수상해’…핑크빛 소문 확산
“박경림-성시경,진짜 사귀나?”
만능 엔터테이너 박경림과 꽃미남 가수 성시경이 사이버 상에서 열애설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특히 이번 열애설의 특징은 두 사람이 핑크빛 관계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증거’까지 제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네티즌들이 제시한 박경림-성시경 열애설의 증거는 크게 세 가지인데 내용이 너무 상세해 인터넷 연예관련 게시판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첫 번째 근거는 ‘방송국 밀회’. 박경림과 성시경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연인처럼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얘기를 나눴다는 것이다. 박경림은 이날 SBS 토크쇼 ‘신동엽 김원희의 Hey Hey Hey’를 녹화했다. 성시경 역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려고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대기 중이었다.
두 번째는 ‘청계산 동반 등반설’이다. 성시경의 취미가 등산이며,시간이 나면 청계산에 오른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박경림이 최근 KBS 제2라디오 ‘박진희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해 “요즘 산을 좋아하는데 청계산에 다닌다”고 말한 것이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아마 청계산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이 세 번째로 의혹을 제기한 부분은 ‘장나라가 이들의 사이를 남들의 관심에서 가려주는 바람막이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장나라가 두 사람과 자주 만난다는 것은 연예가에서 익히 알려진 것. 이로 인해 장나라는 얼마 전 성시경과 때아닌 핑크빛 소문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네티즌들의 주장에 대해 박경림은 “(성)시경이와 절친한 친구이지만 연인사이는 말도 안된다”고 해명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만나 손잡고 이야기를 나눈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친구인데 당연하지 않으냐는 것이다. 청계산 데이트설에 대해서도 “청계산에는 중학교 친구들과 등반했다. 성시경도 청계산에 오른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고 밝혔다.
또한 절친한 후배인 장나라가 두 사람의 바람막이라는 말에 대해 “씁쓸한 기분이 든다. 세 사람의 소중한 우정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박경림은 “최근 가수 이기찬에 이어 또 다른 친구 성시경과 구설수에 휘말려 당황스럽지만 이번 해프닝을 그냥 좋은 추억으로만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시경은 “과거 아버지와 건강을 위해 몇 번 청계산에 간 적은 있지만 맹세컨대 최근 2집 발표 후에는 한 번도 간 적이 없다”며 나머지 근거에 대해서는 “아예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다”고 잘라 말했다.
내년 초 미국 유학길에 오르는 박경림은 자신의 연예계 활동을 중간 결산하는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성시경은 지난 여름 2집 음반을 발매,지금까지 70여만장 이상을 팔아 ‘2년차 징크스’를 깨고 최고의 남자 가수로 우뚝 섰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