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사러 간다 이 **야!!!"

희망걸*^^*2006.04.18
조회1,934

아는 분께 들은 야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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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하나님의 3번째 영장물인 그 이름도 유명한 "아!줌!마!"가 아주 서툰 운전 솜씨로 도로에 나갔답니다.

서툰 운전 솜씨 덕(?)에 주변 운전자분들 몹시 불편하게들 운전을 하더랍니다.

가다서기가 일쑤.. 서행 기본.. 깜빡이 없는 차선 변경 기본.. 독자적인 도로교통법을 만들어 운전하시던 중... 

쫌 급했나 보죠..?  뒤에서 요란하게 빵빵거리며 중형차 한대가 아주머니 차 옆으로 오더니 짙게 썬팅한 창문을 내리더니 험상 굳게 생긴 남자 하는 말...

"야이~ 여편내야~! 집에서 밥이나 할 일이지 뭣하러 멀쩡한 차 끌고 나와서 지랄이야~"....

주변에서 아주 도도하고, 교양이 넘치기로(?) 입소문난 아주머니 약간 열린 창문을 완전히 내리시더니 아저씨게 한마디 하셨답니다.

"야이~ **야! 쌀 떨어져서 쌀사러간다~ 이 **야!" ..........ㅡ.ㅡ''~   

그리군 바루 우회전 틀어서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 버렸다구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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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구 여러분두 똑같이 그러라는 말씀은 아니구요~

기본적으루 지킬 건 지키면서 당하면서 사시진 마시라구요~
내가 잘못해서 욕 먹는건 당연히 감수하셔야 되는 문제겠지요~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이 무쟈게~ 문제가 많습니다.

도로주행 1년 이상 해 보지 않으면 사고나기 딱 좋은 환경들이 널려 있습니다.

 

그러니 처음 도로타시는 분들이나 특히 여자들은 더더욱 어떻겠어요...?

그렇다구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지들 밥 그릇만 챙기기 바쁜 쓰레기분들에게 법 개정 해주길 바랄 순 없구...  ...  ... 

일단 도로 나오기 전에 연수 충분히 받구 나오는 수 밖엔 없는거 같네요.

그렇지 않으면 님들의 생명 뿐만 아니라 기분 좋게 외식하러 가는 가족들의 행복한 삶까지도 이유없이 빼앗을 수가 있거든요~ 

아시겠죠~? 

무턱대고 지 잘났다구 욕하는 넘들에게 당당하게 맞서자구요~

(대신 집에서 거울 보면서 연습 좀 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a)

 

자~! 우리 여성 동지들이여~ 대한민국 도로에서 당당하게 운전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