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는 순덕이라고 12개월이 조금 못된 세인트 버나드 암컷이 있습니다 세이트 버나드를 잘 모르시는 분은 베토벤이란 영화에 나온개 하시면 아실겁니다 그 순덕이란 뇬이 나흘전 집을 나갔었습니다 생긴거완 다르게 영리한 뇬이라서 대문을 열줄알다보니.... 대부분 그렇게 나가서 동네 한바퀴돌고 30분내로 돌아와서 어떨때는 나갔다 온지도 눈치못챌정도입니다 그런데 요번에는 새벽한시경에 나가서 두시가 되어도 안들어와서 온동네를 뒤졌지만 흔적도 없더군요. 이제 순덕이는 동네 유명인사가 되어있기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찾을수가 있었는데 요번에는 어떻게 된지 본사람도 파출소서도 연락이 없더군요 순덕이의 외모만 봐서는 보통사람들은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할건데 이렇게 흔적도 없는거 봄 세인트 버나드에 대해서 아는사람이 데려갔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개장수가 아니면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겠단 생각이 들면서 제발 개장수가 아니길 빌수밖에 없었습니다 순덕이는 근수가 상당히 나가는 종이다 보니 개장수들이 상당히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었었거든요 처음에는 여름이 아니니 개장수는 아닐거다라는 쪽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순덕이는 며칠만 데리고 있다봄 질려서 못키울거고 그럼 놔줄거란 생각으로 이틀은 기다려 봤지만 사흘째부터는 온식구가 안절부절못하고 온동네를 뒤지고 다니기 시작했고 나흘짼인 오늘은 엄마께서 답답한 맘에 철학하시는 분께 물어보기 까지 하시더군요 근데 그분 말씀이 교통사고 당한거 같단 말씀에 엄마는 눈물까지 보이셔서 경찰서 교통사고담당자에게 전화로 문의해보니 개가 당한 교통사고는 신고는 가끔들어와도 사고 접수는 안한단 말에 또다시 실망하고 마지막으로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엄마를 안심시켜드릴방법으로 만약 교통사고 당했다면 새벽에 문여는 동물병원을 알아볼 작정으로 다니던 동물병원을 찾았더니 며칠전 구청서 분실신고들어온 개가 있나하는 전화가 왔다고 하더군요 의사선생님이 잠시 기다리라면서 여기저기 전화해보시더니 지금 경북대학교 수의대 병원에 위탁되어 있으니 사진이 한장과 견주의 신분증을 가지고 오란다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부랴부랴 수의대 병원을 찾아갔더니 거기서 우리 순덕이인지 확인한후 순덕이가 있는곳으로 안내해주셔서 따라가보니 지 덩치보다도 적은 견사에 갇혀있는 순덕이를 만날수있었습니다 그 견사가 있는곳에는 수십마리의 개가 갇혀있었고 그런 창고같은곳이 몇개나 되었습니다 그곳의 의사선생님 말씀이 애견찾아주기를 한지 일년이 되어가는데 그동안 위탁접수된 개가 178마리나 되고 그중에서 찾아가는 견주는 제가 세번째라고 하더군요 전 그 찾아가지 않는 애견의 견주들이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다는생각입니다 저만 해도 개장수가 데리고 가졌갔단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견주들도 저처럼 개장수가 데리고 갔단 생각에 포기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혹시 사랑하는 강세이를 잃어버린 분들 낙심하거나 포기하지마시고 동물병원-파출소-구청-수의대 (저는 대구에 살고 있고요 다른지역도 아마 대구처럼 위탁받아서 돌보는곳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혹시 길거리서 헤매이는 강세이를 보시는 분들은 불쌍하다거나 이뿌단 생각에 데리고 가지마시고 근처 파출소에 신고하시던지 귀찮으시거나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차라리 그냥 그대로 모른척하시는게 그 강세이가 지집을 찾아가던지 주인이 찾으러 다닐때 조금이라도 빨리 찾을수있을겁니다 이번에 순덕이의 나흘간의 가출후 그리고 순덕이를 찾으러 가서 제가 느낀점을 혹시 강세이를 잃어버리고 마음아파할 견주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서 한글 남겨봅니다
개를 잃어버리셨다고요?
저희집에는 순덕이라고 12개월이 조금 못된 세인트 버나드 암컷이 있습니다
세이트 버나드를 잘 모르시는 분은 베토벤이란 영화에 나온개 하시면 아실겁니다
그 순덕이란 뇬이 나흘전 집을 나갔었습니다
생긴거완 다르게 영리한 뇬이라서 대문을 열줄알다보니....
대부분 그렇게 나가서 동네 한바퀴돌고 30분내로 돌아와서
어떨때는 나갔다 온지도 눈치못챌정도입니다
그런데 요번에는 새벽한시경에 나가서 두시가 되어도 안들어와서 온동네를 뒤졌지만
흔적도 없더군요. 이제 순덕이는 동네 유명인사가 되어있기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찾을수가 있었는데 요번에는 어떻게 된지 본사람도 파출소서도 연락이 없더군요
순덕이의 외모만 봐서는 보통사람들은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할건데
이렇게 흔적도 없는거 봄 세인트 버나드에 대해서 아는사람이 데려갔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개장수가 아니면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겠단 생각이 들면서
제발 개장수가 아니길 빌수밖에 없었습니다
순덕이는 근수가 상당히 나가는 종이다 보니 개장수들이 상당히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었었거든요
처음에는 여름이 아니니 개장수는 아닐거다라는 쪽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순덕이는 며칠만 데리고 있다봄
질려서 못키울거고 그럼 놔줄거란 생각으로 이틀은 기다려 봤지만
사흘째부터는 온식구가 안절부절못하고 온동네를 뒤지고 다니기 시작했고
나흘짼인 오늘은 엄마께서 답답한 맘에 철학하시는 분께 물어보기 까지 하시더군요
근데 그분 말씀이 교통사고 당한거 같단 말씀에 엄마는 눈물까지 보이셔서
경찰서 교통사고담당자에게 전화로 문의해보니
개가 당한 교통사고는 신고는 가끔들어와도 사고 접수는 안한단 말에
또다시 실망하고 마지막으로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엄마를 안심시켜드릴방법으로
만약 교통사고 당했다면 새벽에 문여는 동물병원을 알아볼 작정으로
다니던 동물병원을 찾았더니 며칠전 구청서 분실신고들어온 개가 있나하는 전화가 왔다고 하더군요
의사선생님이 잠시 기다리라면서 여기저기 전화해보시더니
지금 경북대학교 수의대 병원에 위탁되어 있으니 사진이 한장과 견주의 신분증을 가지고
오란다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부랴부랴 수의대 병원을 찾아갔더니
거기서 우리 순덕이인지 확인한후 순덕이가 있는곳으로 안내해주셔서
따라가보니 지 덩치보다도 적은 견사에 갇혀있는 순덕이를 만날수있었습니다
그 견사가 있는곳에는 수십마리의 개가 갇혀있었고
그런 창고같은곳이 몇개나 되었습니다
그곳의 의사선생님 말씀이 애견찾아주기를 한지 일년이 되어가는데 그동안
위탁접수된 개가 178마리나 되고 그중에서 찾아가는 견주는
제가 세번째라고 하더군요
전 그 찾아가지 않는 애견의 견주들이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다는생각입니다
저만 해도 개장수가 데리고 가졌갔단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견주들도 저처럼 개장수가 데리고 갔단 생각에 포기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혹시 사랑하는 강세이를 잃어버린 분들 낙심하거나 포기하지마시고
동물병원-파출소-구청-수의대
(저는 대구에 살고 있고요 다른지역도 아마 대구처럼 위탁받아서 돌보는곳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혹시 길거리서 헤매이는 강세이를 보시는 분들은
불쌍하다거나 이뿌단 생각에 데리고 가지마시고
근처 파출소에 신고하시던지 귀찮으시거나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차라리 그냥 그대로 모른척하시는게
그 강세이가 지집을 찾아가던지 주인이 찾으러 다닐때 조금이라도 빨리 찾을수있을겁니다
이번에 순덕이의 나흘간의 가출후 그리고 순덕이를 찾으러 가서 제가 느낀점을
혹시 강세이를 잃어버리고 마음아파할 견주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서 한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