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황당한 일이...

최윤주2006.04.18
조회2,409

고민하다가, 그 방면에 종사하시거나 같은 일을 당해서 해결하신 분이 있을거라고 사료되어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월중순경에 엘지 텔레콤에서 남편에게 핸폰 바꿀 의향이 없느냐고...

좋은 조건으로 행사기간인데 이통사만 바꾸어3개월 가입비 3만원만 내면 

마음에 드는 핸폰으로 (당시 엘지 인터넷상나와 있었음)아무거나 해준다고 해서

제가 다시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맞다면서 그 조건이라고 ...

다음에 딴소리 하면 안된다고 ...다짐받고 김태희폰으로 해달라고 했죠.

근데 한달넘어 며칠전 청구서가 왔는데 보니...웬걸...핸폰 24개월할부에 보증보험료에 가입비에

입맛대로 다 청구해논거 있죠?

너무 기가 막혀서 대리점인지 통화한곳에 확인했더니 딴소리만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쪽에 우리가 계약한 담당자 바꾸라니깐 며칠전에 그만 두었다면서 속 보이는 소리만 하고...

그래도 설마 대기업에서 얼굴이 있지 ,소비자를 이렇게 우롱하지는 않을거라고 한국통신 전화 조회하면 대화기록이 나오니깐 사기친게 드러나지 않을까하면서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엘지 홈피자체에

고객소리란도 아예 없고 전화가 거의연결이 안되더라구요...다행히 저는 그때 계약할때 전화번호랑 담당자이름을 다 적어놓았거든요...K-T랑 정통부에 아는사람  있어서 알아본사람이  그런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냐고 특별히 보상받을길이 없다고 대기업에서 알고 하는짓이라고 하는데 만약 취소하면 아마도 몇배의과태료 조항이 있을거라고 ..할수 밖에 없이 만들어놓았다고 하는데...아니! 우리나라 기업윤리가 이정도밖에 안되나요? 정의는 실종된 사회인가요?...너무 서글픈거 있죠?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