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니 맞은애기..고등학교때

최버버리2006.04.18
조회139

이건 실화를 바탕으로 엮은 리얼 스토리이다..

 고딩2학뇬때 5교시 수업중이었다..

 때는 6월초 따스한 날씨와 산산한 바람은 날 꿈나라로 완전 인도하고 있었다..

 침흘리며 완전 달콤한 꿈나라를 사색하던 도중....누가 날 흔드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난 흘린 침을 교복 소매로 냄새나게 닦으며 나의 호수같은 두 눈을 게슴치레 떴다

 근데 아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 나의 하나뿐인 짝꿍 병권이가 세상에 ??

 코피가 흘리고 있는게 아닌가...?

 난 이사실을 바로 수학샘에게 알렸다

 "샘님 병권이 코피나는 데요??"

 선생님 나오란다.. 종니 맞았다 수학샘은 참고로 따로 매를 들고

 다니지 않는 분이셨다 싸다구 종니 맞았다...ㅡ.ㅡ 영문도 모르고

 온갖 욕이란 욕은 다먹고 종니 맞았던 것이 었다...

 OTL 줸장...사실은 이러하다...

 병권과 난 교탁바로앞에 앉아있는 학생들이다...사실 교탁 바로앞이 샘에

 눈을 피하기에는 딱인 공간이다 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그러니까 ....

 병권이도 자고 있었던 것이었다.. 당시 난 잠에있어서 절정의 경지를 이루었었다

 자고 있지만 결코 자는것같지않은 내공이 나에게는 항상 샘의 레이다를 피했던것이다..

 문제는 병권이 항상 심성이착하고 몰캉몰캉하게 생겨먹었던 병권이는 아직 고수에 반열에

 이루지 못했었다

 수학샘은 자고 있던 병권을 발견하고...

 병권에게 샘은 감감적인 싸대기를 한대 날렸는데 ...

 병권은 코피가났던것이었다...

 싸대기맞고 피났으니 교실 분위긴 완전 싸늘했고...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것같이 생긴

 수학샘도 미안하고 당황했는지..하튼 적막이 흐른 순간이었다..

 착학 병권은 자리로 돌아오자 마자 날 깨웠고

 필자는 비몽사몽속에서 샘께 말한것이었던 것이었다..

 "샘님 병권이 코피나는데요" 씨바스 리갈......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