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부녀)라고?

나쁜놈2006.04.19
조회196

제가 나이는 밝힐수는 없구....

 

이렇게 저렇게..... 만난 여자분 입니다

 

짧게 글 올려 드릴게요

 

한번 정도 만나고 나서

 

그녀에게....

 

문자 한통이 날라 왔습니다...  

 

" 나 말 안한게 있는데.... 나 결혼했는데 애도 있구 미리 말안해서 미안해...

 미리 말했어야 하는데.... "

 

전 문자를 보고 아무 생각을 하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누님으로 그리고 한때는 친구로.....한때는 오빠처럼

 

그냥 그렇게 지내는 편한 누님 동생사이 인데....

 

결혼한여자.... 좋은 동생하나 있으면 안되는거 아니잖아요

 

그게 무슨 상관일까........

 

제가 말했죠...."내가 좋은친구 좋은편안한 오빠처럼 그런 친구잖아 "

 

결혼 했으면 내가 축복해 줘야지.,.... 

 

나한테 왜 미안해????

 

그녀는 결혼한지 6년된 애가있는 28살 그녀 였습니다...

 

결혼을 빨리해서 그런지....힘들어 보이고 외로워 보이고

 

사는게 재미없는 그런 느낌이 너무 보인것이지요.....

 

세번 정도 만나고////////// (자세한)애기는 나중에.......

 

그러던 그녀가 내게 말했습니다........

 

" 나 너 좋안해도 될까???? '

 

  내옆에 계속 있어줘.......

 

 나중에 날 먼저 버리지마......"

 

니가 내옆에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좋다....

 

그순간 그녀에 전화기가 울렸다......

 

"여보세요"  어..... 나집이지..... 오늘 여보 생일이야???.............

.....................................................

옆에서 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녀에게 이렇게 말해 줬어요

 

날 좋아해주는건 좋지만......

 

나중에 나라는 사람때문에....

 

" 나중에 누나 애들하고 남편하고 나를 두고 절대 갈등같은거 하지마"

 

난 그냥 친구 처럼 생각해  절대 나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런 마음 갖지말구...

 

그럴자신 있으면 그럼 친구처럼 누나를 만날게..... 그럴수 있어?????"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슬픈 눈으로.....

 

저는 집에서 혼자 많은 생각을 했어요

 

님들아.....

 

이제 고민이 되네요..... 그녀를 계속 만나면 안되는거죠....

 

이래도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