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5억 ‘초이스’ 커피CF…안성기·이정재와 3파전

임정익20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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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5억 ‘초이스’ 커피CF…안성기·이정재와 3파전
배용준이 영화계 선배인 안성기 이정재와 커피 광고에서 맞붙는다.

배용준은 최근 ㈜한국네슬레의 ‘테이스터스 초이스’와 모델 전속계약을 맺었다. 조건은 계약기간 1년에 5억원. 커피 모델로는 업계 최고의 대우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현재 신용카드 건설 홈쇼핑 금융 통신 의류 정수기 등의 광고를 통해 남자 스타 중 최고의 CF 모델로 각광받고 있지만 커피 광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평소 배용준이 드라마를 통해 부드럽고 섬세한 남자의 이미지를 많이 보여줘 커피 모델로는 적격이라는 평가를 들어왔다.

최근 배용준은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로 스크린에 등장하는데,묘하게도 타사의 경쟁 브랜드 모델들이 모두 영화배우들이다. 현재 ‘맥심’은 한석규에 이어 이정재와 이미연을 모델로 앞세우고 있고,‘맥스웰’은 안성기가 오래 전부터 모델을 맡고 있다. 배용준이 본격적인 스크린 진출에 앞서 광고를 통해 영화계의 선배 스타들과 겨루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현재 배용준은 내년 초부터 촬영에 들어갈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위해 몸만들기와 배역 분석에 열중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