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채영(25)이 방송 녹화 도중 만능엔터테이너 임창정(29)에게 공개 구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유채영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벌어진 <해피투게더>에 함께 출연한 임창정을 공개 구혼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지목했다.
녹화를 지켜봤던 방송 관계자들은 "유채영씨가 '쟁반토크' 코너를 찍는 도중에 던진 '나는 지금까지 연예활동 중 공개 구혼하고 싶은 연예인이 있었거나 있다'는 질문에 '임창정씨'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이 말을 들은 임창정씨도 방송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인지 긍정적인 답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둘은 '쟁반 노래방'에서도 공교롭게 바로 옆자리에 앉아 함께 출연했던 신동엽 이효리 박준규 등으로부터 '눈꼴시려 볼 수 없다'는 시샘을 들었다.
가수 유채영 "사랑해 창정씨"
가수 유채영(25)이 방송 녹화 도중 만능엔터테이너 임창정(29)에게 공개 구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유채영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벌어진 <해피투게더>에 함께 출연한 임창정을 공개 구혼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지목했다.
녹화를 지켜봤던 방송 관계자들은 "유채영씨가 '쟁반토크' 코너를 찍는 도중에 던진 '나는 지금까지 연예활동 중 공개 구혼하고 싶은 연예인이 있었거나 있다'는 질문에 '임창정씨'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이 말을 들은 임창정씨도 방송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인지 긍정적인 답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둘은 '쟁반 노래방'에서도 공교롭게 바로 옆자리에 앉아 함께 출연했던 신동엽 이효리 박준규 등으로부터 '눈꼴시려 볼 수 없다'는 시샘을 들었다.
유채영은 지난 94년 그룹 <쿨>의 창단멤버로 가요계에 입문해 96년부터는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솔로 2집 를 발표했다. 임창정은 두말이 필요없는 만능엔터테이너. 최근에는 영화 <해적디스코왕 되다> <색즉시공> 등에 출연해 영화배우로도 입지를 굳혔다.
제작진은 녹화 뒤 유채영에게 진담 여부를 확인했지만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며 "농담 반 진담 반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은 다음달 5일 예정.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