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백조 생활기(글이 길지만 나름데로 도움이될꺼라생각해요~시간많을땐 이렇게 해보아요~)
힘을내요그녀2006.04.19
조회740
안녕하세요..
전 올해 23살..학굘 남들보다 한살 일찍 들어가서 졸업도 일찍했어요
4년제 지방 유아교육과를 졸업했지요...
저두 한달동안 백조생활을 하다 이런곳도 있구나 해서 들어와서 글도 읽어보고
글도 남겨봅니다. ^^;;;
백수생활한지 한달째네요...
혼자서 영화도 보러다니고 서점가서 책도보고 여기저기 찾아서 돌아다니고
하다보니 한달이 지났네요...처음엔 빨리 취직해야겠단 마음이 조급해서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면접도 많이보고 오라구 하는데도 있구.... 조급한 마음에,
일단 취직해야겠단 생각에 잘 알아보지않고 그냥 왠만큼의 월급에 하는일도 그럭저럭 편한
직장을 가서 일해보니... 이게 아니었습니다. 일에대한 자부심도 없이..그냥 저냥 다녔습니다.
일끝나고 집에올때면...내가 지금 이 일을 왜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이 일을 하면서 몇년후엔
내 모습이 어떨까....지금보다 발전된 모습일까...이런 생각도 들고...그래서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좀 편안히 가지고 시간이 좀 걸려도....
정말 자부심가지고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백수가되니 시간이 많더군요....매일같이 서점엘가서 한나절씩 책을 봅니다. 서점에 가면 책을
읽지 않아도 느끼고 배우는 점이 많거든요...서점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모습.... 또 쭈그리고 앉아서 책 읽는 사람들의 모습....
가면 거의 책도 한권씩 꼭 읽고오는데... 책을 읽고나면 머랄까...좋은 생각도 많이하게되고 일을 하지 않고 있는 내 모습에 우울했던 기분이 많이 밝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사동같은곳엘 가서 갤러리 구경도하고 사람들 구경두 하구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몰랐던 곳도 가보고...합니다. 아니면~ 인터넷 검색해서 돈 많이 안들고 구경하기 좋은데 찾아다니면서 혼자 놀러다녔습니다. (당산역에 있는 선유도 공원이나... 남대문도깨비시장....창덕궁...시장...막 이런데^^;;) 다니면서 배고프면 혼자 밥도 사먹고...(원래 혼자 이것저것 잘하는 성격이라)~군것질도하고 이렇게 지냈습니다. 가끔씩 방송국에서 하는 프로그램 방청권도 신청해서 보러가구...(스트레스풀기좋아요) ...카페같은데가서 몇시간씩 앉아서 생각도하고 일기도쓰고 제 자신한테 편지도써보고...
사람이 집에만 있으면 우울해지는것 같아요...
나 자신을 자꾸 원망하게되고... 이게 도대체 머하는 짓인가...일도안하고..이러면서 우울한 생각하면
끝도없어요...저두 살짝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밖에 나가서 다니면 보는것도 많고 그만큼 느끼고 생각하는것도 많아져요...우울한 생각보다 좋은 생각을 더 많이하게되고...
무엇보다 혼자 이렇게 다니면 나 자신과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서 좋은거같아요....내 자신과 이야기하면서 내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주는거죠....가끔은 돌아가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되는것 같아요...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
한달동안 백조 생활기(글이 길지만 나름데로 도움이될꺼라생각해요~시간많을땐 이렇게 해보아요~)
안녕하세요..
전 올해 23살..학굘 남들보다 한살 일찍 들어가서 졸업도 일찍했어요
4년제 지방 유아교육과를 졸업했지요...
저두 한달동안 백조생활을 하다 이런곳도 있구나 해서 들어와서 글도 읽어보고
글도 남겨봅니다. ^^;;;
백수생활한지 한달째네요...
혼자서 영화도 보러다니고 서점가서 책도보고 여기저기 찾아서 돌아다니고
하다보니 한달이 지났네요...처음엔 빨리 취직해야겠단 마음이 조급해서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면접도 많이보고 오라구 하는데도 있구.... 조급한 마음에,
일단 취직해야겠단 생각에 잘 알아보지않고 그냥 왠만큼의 월급에 하는일도 그럭저럭 편한
직장을 가서 일해보니... 이게 아니었습니다. 일에대한 자부심도 없이..그냥 저냥 다녔습니다.
일끝나고 집에올때면...내가 지금 이 일을 왜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이 일을 하면서 몇년후엔
내 모습이 어떨까....지금보다 발전된 모습일까...이런 생각도 들고...그래서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좀 편안히 가지고 시간이 좀 걸려도....
정말 자부심가지고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백수가되니 시간이 많더군요....매일같이 서점엘가서 한나절씩 책을 봅니다. 서점에 가면 책을
읽지 않아도 느끼고 배우는 점이 많거든요...서점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모습.... 또 쭈그리고 앉아서 책 읽는 사람들의 모습....
가면 거의 책도 한권씩 꼭 읽고오는데... 책을 읽고나면 머랄까...좋은 생각도 많이하게되고 일을 하지 않고 있는 내 모습에 우울했던 기분이 많이 밝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사동같은곳엘 가서 갤러리 구경도하고 사람들 구경두 하구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몰랐던 곳도 가보고...합니다. 아니면~ 인터넷 검색해서 돈 많이 안들고 구경하기 좋은데 찾아다니면서 혼자 놀러다녔습니다. (당산역에 있는 선유도 공원이나... 남대문도깨비시장....창덕궁...시장...막 이런데^^;;) 다니면서 배고프면 혼자 밥도 사먹고...(원래 혼자 이것저것 잘하는 성격이라)~군것질도하고 이렇게 지냈습니다. 가끔씩 방송국에서 하는 프로그램 방청권도 신청해서 보러가구...(스트레스풀기좋아요) ...카페같은데가서 몇시간씩 앉아서 생각도하고 일기도쓰고 제 자신한테 편지도써보고...
사람이 집에만 있으면 우울해지는것 같아요...
나 자신을 자꾸 원망하게되고... 이게 도대체 머하는 짓인가...일도안하고..이러면서 우울한 생각하면
끝도없어요...저두 살짝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밖에 나가서 다니면 보는것도 많고 그만큼 느끼고 생각하는것도 많아져요...우울한 생각보다 좋은 생각을 더 많이하게되고...
무엇보다 혼자 이렇게 다니면 나 자신과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서 좋은거같아요....내 자신과 이야기하면서 내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주는거죠....가끔은 돌아가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되는것 같아요...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