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에게 그녀의 전화가 왔습니다..난 그냥 벚꽃보러가야하는데 하고 무심결해 던진한마디에..그녀는 자기랑 같이가자고 했습니다..난속으로..너도 내늪에 빠져버렸군...ㅋㅋ하지만 이내 불안감이 내맘속에 싹틔웠습니다..
너무 잘나서 내가 보자마자 싫다고 사라지라고 하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파도처럼 밀려왔구요..하지만 한번 도전해볼 가치가있었습니다..난 서울 윤중로를 향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남부터미널로 향했습니다..거기가 나와 그녀의 접선지였습니다...우린 서로 정장을 입기로 약속했죠..하지만 난 캐주얼로 나갔습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참고적으로 전 정장을 싫어합니다..버스를타다 잠이들었습니다..잠에서 깨보니 서울 톨게이트~~가슴이 북받쳐 오르는 느낌이왔습니다... 결국 남부터미널에 도착했죠.. 버스에서 내려와서 그얘를 찾아보려고 두리번 두리번 했지만 볼수없어습니다..
남부터미널앞 지하철앞에 있었는데 전화가왔습다
너어디냐고...난그래서 지하철역앞인데..하니 알았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난 하늘을 쳐다봤습니다..눈부시고 자동차 매연냄새마져도 향키롭게 느껴졌습니다.
근데 내뒤에서 누군가가 내옷을 잡아댕겼습니다..
난 올것이 왔구나하고..뒤를 돌아봤는데!! 순간 당황스러웠습니다..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0.1초간의 숨막히는 적막감이 내 주변을 보쌈싸먹듯이 있었습니다. 내 눈동자는 슬슬 아래로 힐끔힐끔 내려가는데 헉!!!! 그아래 그녀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모습은 얼굴은 동그란?계란형에 볼따구는 툭튀어나오고 피부는 화성침공 받았으며 검은색 정장에 자켓에..그당시 유행을 풍미한 메이커 yah로 된 큐빅박힌 블러치가 당당히 그녕의 왼쪽가슴에 작렬하고있으며 그녀의 갈색구두는 5살짜리나 신는 가죽레이스가 앞쪽에있는 그런 신발이였습니다.. 그짧은 시간동아 난 초인적인 힘으로 그 모든것을 보고 말았습니다...이런..대략난감... 난 그녀를 보고한만디.. '너냐?' 일단 그녈데리고 지하철에 탔습니다...일단 사나이가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하는 생각에 글구 처음보면 호감가는데 볼수록 정떨어지는 사람과 보면 볼수록 정가는 사람이 있듯이 난 후자를 생각하여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았지만...이건아니다라는 생각이 뒤통수를 후려 갈기더군요... 아나 내가 잘난건 진짜 아니지만 이런 거짓말에 속아서 여기까지 온것에 속으로 분노의 화산이 용암을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마주보고 밥을 못먹을 것 같았습니다..... 난 결심했습니다! 도망치자!!! 비겁한 행동이지만 서로를 위해서는 내가 희생양이 됐어야했습니다...
어떻게할까 고민했죠..
지하철 문닫을떄 그냥 확 내려버릴까..아니야 이건 너무 아니야.. 마침 역을 갈아타야하는 시점이오자..아하!! 그래이거야~~우린 역을 갈아타러 내렸습니다 나 잠시 장실좀 다녀올께..말하고 삼심육계 줄행랑을 쳤습니다..무사히 남부터미널에 도착해서 버스타고 출발할때 문자가왔습니다.
이나쁜...XXXXXXX야!!이걸보고 난 그냥 무시해버렸습니다.
다시 문자가 날러왔습니다. 미안..근데 나정말 퍽이야? @.@ 앞이 어지러웠습니다...난 그래서 답장을 보내줬죠.. 나두 퍽이고 너두 퍽이고 근데 난 적어도 너하고 같이 잼나게 놀생각이지만 니가 표정이 날 싫어하는것같아서....이렇게말이요... 정말 자기자신을 너무 모르는 그녀였습니다...... 이렇게 나의 첫 벚꽃나들이는 이렇게 산산히 무산됐지..그이후 그여파가 지금까지 벚꽃을 못보는 저주가 돼었습니다...ㅜㅜ
벚꽃 , 벙개....그리고....
때는 바야흐로...2000년..유난히도 눈부신 봄이였습니다..
그때한참 채팅해서 벙개가 들썩이였습니다..저두 그대열에 합류하기로 결정..채팅속으로 빠져버렸어...
그중에 이대출신의 모여인이 저의 덫에 걸려버렸습니다..
자기曰!!난이쁘고 피아노도 잘치고 남자들이 귀찮게하고 공부도 잘한다고 자화자찬의 언리미트를 보았죠..
하지만 그여인도 나의 얼굴없는 말쏨시에 녹아버렸습니다...
어느날 나에게 그녀의 전화가 왔습니다..난 그냥 벚꽃보러가야하는데 하고 무심결해 던진한마디에..그녀는 자기랑 같이가자고 했습니다..난속으로..너도 내늪에 빠져버렸군...ㅋㅋ하지만 이내 불안감이 내맘속에 싹틔웠습니다..
너무 잘나서 내가 보자마자 싫다고 사라지라고 하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파도처럼 밀려왔구요..하지만 한번 도전해볼 가치가있었습니다..난 서울 윤중로를 향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남부터미널로 향했습니다..거기가 나와 그녀의 접선지였습니다...우린 서로 정장을 입기로 약속했죠..하지만 난 캐주얼로 나갔습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참고적으로 전 정장을 싫어합니다..버스를타다 잠이들었습니다..잠에서 깨보니 서울 톨게이트~~가슴이 북받쳐 오르는 느낌이왔습니다...
결국 남부터미널에 도착했죠..
버스에서 내려와서 그얘를 찾아보려고 두리번 두리번 했지만 볼수없어습니다..
남부터미널앞 지하철앞에 있었는데 전화가왔습다
너어디냐고...난그래서 지하철역앞인데..하니 알았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난 하늘을 쳐다봤습니다..눈부시고 자동차 매연냄새마져도 향키롭게 느껴졌습니다.
근데 내뒤에서 누군가가 내옷을 잡아댕겼습니다..
난 올것이 왔구나하고..뒤를 돌아봤는데!!
순간 당황스러웠습니다..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0.1초간의 숨막히는 적막감이 내 주변을 보쌈싸먹듯이 있었습니다.
내 눈동자는 슬슬 아래로 힐끔힐끔 내려가는데
헉!!!!
그아래 그녀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모습은 얼굴은 동그란?계란형에 볼따구는 툭튀어나오고 피부는 화성침공 받았으며 검은색 정장에 자켓에..그당시 유행을 풍미한 메이커 yah로 된 큐빅박힌 블러치가 당당히 그녕의 왼쪽가슴에 작렬하고있으며 그녀의 갈색구두는 5살짜리나 신는 가죽레이스가 앞쪽에있는 그런 신발이였습니다..
그짧은 시간동아 난 초인적인 힘으로 그 모든것을 보고 말았습니다...이런..대략난감...
난 그녀를 보고한만디.. '너냐?'
일단 그녈데리고 지하철에 탔습니다...일단 사나이가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하는 생각에 글구 처음보면 호감가는데 볼수록 정떨어지는 사람과 보면 볼수록 정가는 사람이 있듯이 난 후자를 생각하여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았지만...이건아니다라는 생각이 뒤통수를 후려 갈기더군요...
아나 내가 잘난건 진짜 아니지만 이런 거짓말에 속아서 여기까지 온것에 속으로 분노의 화산이 용암을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마주보고 밥을 못먹을 것 같았습니다.....
난 결심했습니다! 도망치자!!!
비겁한 행동이지만 서로를 위해서는 내가 희생양이 됐어야했습니다...
어떻게할까 고민했죠..
지하철 문닫을떄 그냥 확 내려버릴까..아니야 이건 너무 아니야..
마침 역을 갈아타야하는 시점이오자..아하!!
그래이거야~~우린 역을 갈아타러 내렸습니다
나 잠시 장실좀 다녀올께..말하고 삼심육계 줄행랑을 쳤습니다..무사히 남부터미널에 도착해서 버스타고 출발할때 문자가왔습니다.
이나쁜...XXXXXXX야!!이걸보고 난 그냥 무시해버렸습니다.
다시 문자가 날러왔습니다.
미안..근데 나정말 퍽이야? @.@
앞이 어지러웠습니다...난 그래서 답장을 보내줬죠..
나두 퍽이고 너두 퍽이고 근데 난 적어도 너하고 같이 잼나게 놀생각이지만 니가 표정이 날 싫어하는것같아서....이렇게말이요...
정말 자기자신을 너무 모르는 그녀였습니다......
이렇게 나의 첫 벚꽃나들이는 이렇게 산산히 무산됐지..그이후 그여파가 지금까지 벚꽃을 못보는 저주가 돼었습니다...ㅜㅜ
역시 사람은 죄를 지으면 벌받나 봅니다...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돼고요..
미안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