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현상이 너무 싫다..ㅠㅠ

흑흑흑2006.04.19
조회1,036

저는 23살..여자입니다..

 

제가 생리현상땜에 고민입니다..ㅠㅠ

 

지금 남친이랑 5년동안 사귀고 있는데여..이제는 남친앞에서는 부끄러운게 없는데..

 

남들 만날때는 고생을 합니다..

 

어느날 부터 영화관을 가면 중간에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져여,,

 

남들에게 피해가 가지만 꾹꾹 참았다가 도저히 못참으면 그때 잽싸게 뛰어가죵,..,

 

원래는 안그랬는데..시작한 계기가..친구들 4명이랑 오브라더스를 보러 갔습니다..

 

역시 내친구들..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음료수..한사람당 하나씩 콜라대짜리로 시키고..

 

팝콘대짜 하나..오징어..과자..사들고 영화를 잘 봤습니다..

 

그런데..영화 중간부분에서..갑자기 배에서 신호가 오고..그래도 끝까지 참아야겠다는 각오로

 

영화를 봤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여..그래서 화장실로 바로..텨갔져,.,.

 

그후..남친이랑 데튜..영화를 봤는데..역시..ㅠㅠ

 

그게 여러번 벌어지니깐..남친이 아예 영화관 말고 비디오방으로 가잡니다..

 

그후 신작영화들은..다 비디오방에서 봤구여..비디오방에서도 화장실을 왔다갔다..

 

그런데..몇일전..친구들이 커플끼리 영화를 보러가잡니다..그래서 저는 음료수도 안사고..

 

영화시작하기전..화장실도 갔다오고.맘편히 영화관으로 들어갔져..그런데..그게 반복하다 보니깐

 

신경이 쓰이면서 괜히 화장실도 안가도 되는데 신경이 쓰이다보니..화장실을 저절로 가게 되더군여..

 

마지막으로 영화를 본게..투사부일체..끝..ㅠㅠ

 

또..술먹고 난 다음날입니다..저처럼 비슷한 사람도 있겠지만..여자이니깐..말은 못하겠고..

 

저는 술을 한번 먹으면 끝까지 먹는편입니다..하지만 주량은 지켜나가죠..술먹으면서

 

화장실 자주 가는건 나만 그러는지 멀라도..나는 소주..내친구 맥주..제가 화장실 2~3번 가면

 

제친구 1번 갑니다..그리고 소주 먹는사람들끼리 모여도..남들보다..2~3번은 더 갑니다..

 

화장실 한번 안가면 안가는데..한번 갔다오면 그후 쭉..가야된다는점..ㅠㅠ

 

그런데 그것보다..그 다음날입니다..다음날..사람들은 술깨는약..해장국..여러가지가 잇는데

 

저는 술깨는방법..속을 시원하게 만드는 방법..화장실 입니다..ㅠㅠ

 

만약 화장실을 안가고 참는다면..엉덩이에서 신호가 옵니다..일명,,"뿡~웅~"

 

냄새 아주 지독합니다..여자 이미지에서 나오는 냄새치곤 너무 독해여..남친도

 

이제 익숙하지만..제가 말을 하고 "뿡~웅~"껴버려여..그러면 남친..아무말없이..멀리 떨어집니다..

 

차안에서는 창문을 확 내려버리져..ㅋ

 

남친이 화장실 가라고 막 요러는데..배에서 신호가 오면 그때 가야지..무작정 화장실로 달려가면.,.

 

아무리 힘을 줘도 안나오거든여..ㅠㅠ 그리고..술먹고 다음날은 하루에 한번씩 싸는것을

 

하루에 세네번을 싸여..그래서 우짤때는 똥꼬에서 피나올때도 있구여..ㅠㅠ

 

어제도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서 술한잔 했는데..화장실만 네번 왔다갔다 했습니다..ㅠㅠ

 

남친에게 깔끔한 이미지는 깨진지 벌써오래전이고..깔끔한 이미지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어여..

 

그리고..제일 창피한건..신호왔을때 공용화장실밖에 없다는점..그것도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거리고..내가 들어가는 칸 앞에 사람이 서있는거..제일 창피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