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H’(이종혁 감독·영화사봄 제작)에 출연중인 주연배우 세 명이 함께 주제곡을 취입했다. 염정아 지진희 조승우 등은 ‘H’ 주제곡 ‘마리아의 목욕’을 합창해 취입했고 또 각자의 테마곡도 각각 불렀다. ‘마리아의 목욕’은 서정적인 멜로디에 힙합의 비트를 가미하고 랩도 담은 곡이다.
염정아는 그동안 가수 뺨치는 노래실력이 익히 알려져왔다. 조승우는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에서 가창력을 쌓아왔으며 전작 ‘후 아 유’의 OST에서 발라드에서 록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취입한 바 있다. 또한 지진희는 성우 못지 않은 목소리로 차분하게 부르는 노래솜씨가 꽤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6개월간 거의 합숙하다시피하며 우정을 다졌기에 착착 호흡을 맞춰 주제곡을 취입했다.
‘H’는 연쇄살인범이 수감된 지 1년후 잇달아 일어나는 복제살인을 둘러싸고 이 수감살인범과 담당 형사가 심리전을 펼친다는 한국판 ‘양들의 침묵’인데 극적인 반전이 충격적이다.
지진희-염정아-조승우 'H' 주제곡
염정아는 그동안 가수 뺨치는 노래실력이 익히 알려져왔다. 조승우는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에서 가창력을 쌓아왔으며 전작 ‘후 아 유’의 OST에서 발라드에서 록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취입한 바 있다. 또한 지진희는 성우 못지 않은 목소리로 차분하게 부르는 노래솜씨가 꽤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6개월간 거의 합숙하다시피하며 우정을 다졌기에 착착 호흡을 맞춰 주제곡을 취입했다.
‘H’는 연쇄살인범이 수감된 지 1년후 잇달아 일어나는 복제살인을 둘러싸고 이 수감살인범과 담당 형사가 심리전을 펼친다는 한국판 ‘양들의 침묵’인데 극적인 반전이 충격적이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