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 제 패 3부

강복구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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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은 전국 중 고삐리 15만 인파로 가득찼고

그중심의 한가운데에 나랑 김창백은 서 있엇다.

김창백 : 지는 쪾은 꺠끘히 물러나고 니가 같고 잇는 영역 다 내꺼다

나 : 좋다

김창백 : 원터치로 할까 아님 그냥 싸울래?

나 : 원터치로 하자

여기서 잠깐 원터치란 치고박고 막 싸우는게 아니고  상대가 쓰러질떄까찌

주먹으로 한대씩 계속 치고 박고 하는거다

김창백 : 순번 정해라

나 : 너부터 해라

김창백 : 나부터 하는거 후회할걸 ㅋㅋ 한방에 보내주마

 

창백이가 내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렷다. 역시 소문대로 매서운 주먹이엿다

 

나 : 새끼 한방에 보낸다더구만 별거 아니네 이제 내차레다

 

난 창백이를 향해 주먹을 날렷다. 창백이 희청거렷다.

하지만 난 속으로 놀랏다.. 내주먹 한대 맞고 쓰러지지 않는놈이 없엇는데

창백이는 휘청거렷지만 쓰러지진 않앗다.

-3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