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특별기획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무옥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혁재가 지난 11월25일 태어난 아들에게 색다른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11월28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가족만세’ 녹화에서 이혁재는 자신의 아들 태연이의 눈매가 자신과 닮았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의 눈매가 무서워 보이기로 소문나 지레 자식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 것이다.
이혁재는 “매서운 눈매 때문에 개그맨이 된 뒤에도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혁재의 어머니 김정수씨도 “어려서부터 (이혁재의 눈매가 무서워) 야단을 칠 때는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고 말했을 정도다.
하지만 이혁재는 “내 사나운 눈매 덕분에 ‘야인시대’에 출연하게 됐고 시청자의 사랑도 받으니 오히려 좋은 인상이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야인시대’의 장형일 PD가 오락프로그램에 나오는 자신을 유심히 지켜본 뒤 “당신이 필요하다”고 제의해왔다는 것이다. 이혁재는 “태연이도 아빠를 닮아 좋은 기회가 올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혁재 "아들아…하필 눈매를 빼닮았니"
“(이)태연아,하필이면 아빠 눈매를 닮았니!”
SBS 특별기획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무옥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혁재가 지난 11월25일 태어난 아들에게 색다른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11월28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가족만세’ 녹화에서 이혁재는 자신의 아들 태연이의 눈매가 자신과 닮았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의 눈매가 무서워 보이기로 소문나 지레 자식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 것이다.
이혁재는 “매서운 눈매 때문에 개그맨이 된 뒤에도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혁재의 어머니 김정수씨도 “어려서부터 (이혁재의 눈매가 무서워) 야단을 칠 때는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고 말했을 정도다.
하지만 이혁재는 “내 사나운 눈매 덕분에 ‘야인시대’에 출연하게 됐고 시청자의 사랑도 받으니 오히려 좋은 인상이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야인시대’의 장형일 PD가 오락프로그램에 나오는 자신을 유심히 지켜본 뒤 “당신이 필요하다”고 제의해왔다는 것이다. 이혁재는 “태연이도 아빠를 닮아 좋은 기회가 올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혁재의 남다른 자식 사랑이 담긴 이날 녹화분은 1일 방송됐다.
스포츠투데이